교회다니는 사람이 가장 역겨울때가

그리고 예수 안믿는 사람들은 지옥 간다고 경멸하면서  은근히 아래로 보죠.

사랑으로 살려야 할 영혼으로 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이 공격해서 힘들 뿐이죠. 지금 글과 같이요.

살리지 마세요. 정신미숙아들 주제에
건방지게 누굴살리나요 대신 정신을 차리세요
선후 관계가 잘못됐잖아. 신이 세상을 창조한게 아니라
인생이 외롭고, 고통스럽고, 고독하다는걸 견딜수 없는
어른이 되지못한 꼬맹이들이 몸부림치다 신을 창조해낸거에요.
신이 종교적인 인간을 창조해낸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창조해낸 거라구요.

좀 배우신 양반이네그려....

지대루

지는 깨우친 자이고, 타인은 못 깨우친 자라는
썩어빠진 정신상태이군요.

개신교=신천지 와 같은 짓을 하고 있고

그들이  우리에게 피해를  주고  죽을 위험에

처하게 하고 있는데 왜 그래야 하죠 ??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최근에 가장 흥미롭게 본 글
남에게 힘들일 생기면 심판하는거고
자기한테 힘든일 생기면 시험하는거...ㅋㅋ

성경은 잘못한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고 오라고 했다는데...

제가 교인들에게 제일 이해안가는 부분이 그거예요. 피해자는 버젓이 존재하는데,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구원받았다고 본인은 평온한 삶을 살아가지요...

제가 본 경험은 1번있어요..
제가 3개월정도 교회 다녔거든요.
근데 보험사기친 놈이 청년부 회장인가 대표하고 있더라고요. ㅋㅋㅋ(교회 내에서는 사기꾼인거 모르는듯)
예배때 나와서 설교(?) 하는데..
지가 피해자인마냥 이야기하고 하나님이 구해주셧다나ㅋㅋ

대표적인 엽기적인 동작대교 유아 투기살인 사건.
살인하고 죄는 씻을 수 있다는 희대의 개소리한 애비ㅅㄲ

어려운 일이 있어서 주위나 다른 사람들이 도와줘도 하나님이 도와줘서 이겨냈다고

동감... 합니다.

피해자에게 사과할 생각은 없고, 하나님에게만 용서를 빔....

작년에 교회 다니는 사람한테 아주 뭐 같은 일을 당해서 그게 지금도 마음에 상처로 남아 있는데, 나중에 그 당사자가 제3자를 통해서 사과를 하긴 했지만 기분이 더러운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자기는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제가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미안하다면서ㅋㅋㅋ 안 그래도 교회 다니는 인간들 싫어했지만, 이 일을 계기로 더 싫어졌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이가 갈릴 만큼ㅋㅋㅋㅋ

존나 이기적인 집단이라서 어쩔수 없어요

지빼이몰라

명백한 잘못으로 남 거의 죽일 뻔  해놓고 반성은 안 하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고난 어쩌고 하는 꼬라지 봤습죠.

(주) 예수 : 헌금 받고 대신 용서해 줌.

올리버 크롬웰급으로 청렴하고 깨끗한 사람만 성경 읽을 자격있다

신천지가 보인다 신천지 OUT!

왜 세금도 안내는 다단계 기업에 이렇게 열광하는지 모르겠네여

주위 사람들에게 권유를 가장한 강요를 할 때가 가장 안 좋은 경우입니다.

극공감.

세계에 관심을 모았던
영화 밀양...

회개라는 셀프 용서가 특기...

유태인도 아닌것들이
유태인 단군신화를 믿음의 영역으로 치환시켜서 장사하는 곳.

사회에 자신의 양심을 팔고, 그걸 돈으로 회개하는 곳이 교회.
사회에서 죄를 짓는것에 거리낌이 없어지도록 만드느 곳이 교회.
죄는 돈으로 씻을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곳이 교회.
신천지가 그걸 이번 사태로 노골적으로 보여주는거고.
ㄹㅇ 이게 개신교에 기반둔 모든 종교 메타임.

성경에 보면 사람들과 화해할 것이 있으면 다 화해하고 나서 하나님 앞에 서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갑자기 이게 떠오르네요

제가 늘 하는 말이네요 절대공감
기독교인들의 말들은 대부분 앞 뒤가 안맞음
과학에서 증명을 못하는 부분을 자꾸 신의 근거라고 미는데
과학이 조금씩 증명해나가면 말 바꿈

그러니 갖고 싶은 물건/돈을 달라고 기도하지 마시고
일단 훔친 다음에 신에게 용서를 구하세요~!

왜 또 개독색기들 몰려와서 게거품 물고 일부라고 쥐랄해야지 왜 가만있을까 ㅋㅋ
이제는 사람들 거부감이 예전같지가 않지??
니들은 그냥 다 뒈져야해

제 생각이지만, 교회 한번쯤은 가보셧을거임. 거기서 오래 다니신분들 어른들 즉 아저씨 아줌마들 예배드릴땐 누구보단 천사얼굴로 예배드리다가 나와서 주차장에서는 바로 인상찌푸리고 꼬리물기 하고 놀고잇음 이거 하나로 모든게 증명되는거라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모순적인 행동들이 너무많음.

교회에서 젤 꼴뵈기 싫은거 맞습니다.
특히 한국 개독들은 무조건 용서구하면 믿음대로 다 용서해준다고 생각해서 맘대로 하나 봅니다.
예수님이 말한 70번씩 7번 용서하라는 말은 돌려하면 70번씩 7번 용서를 구하는 것도 포함인데 잘못하고 그런 사과나 용서구하는 꼬라지를 한번 못봤네요.

진짜 상식적인 극일부 그리고 독립운동했던 아주소수의 사람들 제외하고는 대부분 우리나라 기독교는 친일 청산을 전혀 하지 못해서 친일파 후손들이랑 판박이라고 보면 됩니다. 친일 비율 85%이상, 거기에 반일 운동했던 기독교인들은 그때 대부분 사망(웃긴건 친일한 인간들이 그런 사람들 후손인거 마냥 그 사람 순교자라고 치켜세움) 그렇게 친일한 인간들이 독립운동하고 감옥갔다온 사람들을 이후에 욕보이고 재산뺏고 독립하니 친일파가 다수인 교계지도자들이 자기들 면죄부 허락함... 지금 기독교 재단이라고 하는 학교들 대부분 친일했던 인간들 후손입니다. 친일한 댓가로 모든 부동산 재산 다 차지한 인간들이죠. 그런인간들이 제주 학살사건 가담했던 서북청년단 같이 친일을 덮을라고 반공 조직 하고 지금도 광화문 가서 흔들고 ㅈㄹ 하는 인간들이죠.

좋은 기독교인들을 정말 잘 찾아볼수 없는게 그 당시 죽거나 감옥 갔다오고 지금도 다수파인 친일개독들 때문에 빨갱이로 몰려 개고생하고 있기 때문이죠.

특히 기독신앙의 문제는 몰인간화가 제일 큰 문제죠..
일찍이 의심하는 것 그자체가 인간의 가장 큰 증명인것인데.
기독신앙의 큰요체는 의심치말라거든요..
생각하는 인간이라는게 인간의 가장 큰 존엄성인데. 그걸 말살시켜버린것이죠..즉 세뇌

번외편
수술방 나오는 의사 : 수술 잘되었습니다
보호자 : 하느님 감사합니다
...........?????

고마워하는것도 대상이 다름ㅋㅋ

저는요.
일반 사회에서 쓰는 일상의 언어가 아닌
예수쟁이들이 쓰는 그 황당한 언어를 접할때마다  살의를 느낍니다.
가령 은혜라든가 시험이라든가 더 큰 쓰임이라든가 우리 주 어쩌구 저쩌구라든가 주의 종이라든가 등등...

저는 예전에 교회를 좀 다녀봤는데요. 그 아줌마들이..ㄴ던가 아무튼 막 방언 터진거처럼 매우 빠르지만 대~충 내용은 들리게 솰라솰라하쉬(쒸)고~블라블라가운데~ 어쩌구저쩌구하쉬(쒸)며~ 막 하다가 흐느끼고 막 울면서 무슨 주술처럼 외우던게 너무 이상하고 역겨워서 교회 관뒀네요.

구약 - 신약 - 신곡(단테)로 이어지는 기독교 세계관 흥미진진합니다.
그러나
셋 다 재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셋 다 공통점은

인간이 썼다는 것.

자매품.
탈무드/코란

종교의 가장 큰 패악은 어렵고 힘든자에게 거짓도움을 주고 실질이익을 착취하는 것
꼭 아직 정신적으로 덜 성숙한 어린애라든지 아님 교육수준 낮은 후진국사람들이라든지
멋모르는 상황의 탈북민이라든지 못배우고 힘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작업함
천하에 이렇게 악마가 없음
선을 행하려면 종교없이도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악을 행하기엔 이만한 수단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