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중국 지원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부족하다는게 가짜뉴스라서요. ㄷㄷ.
그리고 마스크 만드려면 중국에서 부속품이 들어와야 해요. ㄷㄷ.

현장 방호복 안모자란데요  개구라 기래기 그만 퍼나르세요

일본 미국 등에도 지원하면 안되겠죠.

언론에서 난리를 피워서 그렇지... 그렇게 많이 주지 않았어요.
그리고 나라에서 하는것보다 대기업에서 하는게 많아요.
지금 우리도 난리기에 나라에서도 우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레기들에게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더 이상 가짜뉴스 안 퍼뜨렸으면 좋겠어요.
중국지원은 코로나 초창기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이 지원하기로 한 거의 나머지 절반을 "물품대신" 돈으로 주는 거. 그게 끝임.

은혜를 아는 중국인들이니 도와주면 나중에 갚아줄거니깐요.

ㅈㅅ 일보좀 고만 봐요. ㅈㅅ기레기가 주작질한거임.

좆선구독 10년간 금지

홍삼젤리 한달 섭취금지

깔깔깔
이건 처음 보네요 ㅋㅋ

박하사탕 섭취금지

군사기밀 사진찍어서 대문짝만하게 기사 쓴 좆선은 폐간하라

기레기 샛기들 전부 목을 따야..이런 X소리가 안나오지...

시진핑 방한 전엔 어림도 없어요.

방위비로 천문학적금액도 지원하는 세상인데(매년 지원~~ 기한도 없음)
뭘 새삼스럽게

국내에 마스크 500만장 푼다고 했다가 사람들이 그것도 부족하다고해서 900만장 풀기로 되었죠
중국에 푼거 기사 보니 라텍스 장갑 위주로 보내줬는데요

충칭시
마스크ㆍ방호복ㆍ보호경ㆍ라텍스장갑 각 3만개씩과 손세정제2400개를 지원

허베이성ㆍ톈진직할시ㆍ신장위구르 등
라텍스장갑 2만장과 분무형 소독기 400대

안후이성ㆍ저장성ㆍ장쑤성ㆍ샹하이시
라텍스장갑 5만장, 분무형 소독기 600대, 발전기 5대, 식수정화제 4박스, 담요 2000장이 지원

하이난성ㆍ푸젠성ㆍ광시자치구
라텍스장갑 1만5000장, 분무형 소독기 400대

랴오닝성ㆍ지린성
라텍스장갑 1만8000장을 지원

좋아서 합니까?
먹고 살려고 하는거죠. 중국놈들이 미쳐서 우리나라랑 교역 다 끊으면 장기적으로는 몰라도 당장은 여럿 죽어 나갑니다.
짱깨들은 진짜로 그럴 수 있어요

그거 ㅈㅅ일보 가짜뉴스로 판명.
중국에 기부한게 나중에 10배, 100배로 효과를 볼 겁니다.

일단 벌레들은 오늘 하루만 살아서 내일 ,나중, 미래 이런 거 생각 못합니다

ㅇㄱㄹㅇ

좀 기레기에 놀아나지 마라 병신새끼야

가아라도  (121.♡.64.245) 날짜 : 2020-02-29 (토) 20:01
http://archive.is/tX1CR

그들이 사용하는 단어를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은 이미 세뇌되었다는 것이다.

무역을 지원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소수에 불과한 것을 침소봉대하여 선동한다.
시장에 풀리지 않은 마스크를 애써 시장의 논리가 아닌 정부탓으로 지목한다.

이러한 기사에 놀아난다면, 본인은 무뇌충이라고 스스로 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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