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를 거부하는 병원이 많아지는군요...

둘다 책임감이 없는거죠 공무원이나 의료원이랑 돈벌라고 하는거지 다른게 있나요

신천지 넘들이 걸린것도 숨기고 싸돌아 댕기니깐 어쩔수 없죠~

한넘이라도 왔다가면 병원 폐쇄되고 그러는데~

인천인데 지병 때문에 약 타러 병원 다녀 왔어요.. 정말 썰렁하더군요~ 저처럼 꼭 필요한 사람 아니면 오지 않는다더라구요.

병원이 이러니,,약국은 마스크 줄만 길고 정작 조제하는 사람은 없다고,,울상이더군요~ 마스크도 20분이면 순삭.

약사는 본인 것도 못 챙겨 단골 손님들이 지나다가 한 장씩 챙겨 줘서 그것 차고 근무하더라구요.

확진환자 나오면 폐쇄(2일간?)및 접촉자 격리.  동선확인으로 병원이름공개.
환자받은 이유 하나로 병원이 망함..

거부가 아니라 전체 조사를 한다는것 아닌가요?...
신천지를 속이고 검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벼운 감기증상조차도 검사대상으로 해준다고 했던거 같은데.
이럴때일수록 모두 조심하는것이 중기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이니.. 협조해야죠.

내가 불편하다 라고 한다면 뭐..... 그런 마음으로 확진자들이 활보를 하였지 않겠습니까?... 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