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학 무기 바이러스 우한400

페렴 바이러스는 그냥 매해 발생하고 있어요  독감도 폐렴으로 가요 ㅋ

독감환자가 죽는 대부분이 폐렴이에요 ㅋ  감기로는 죽지 않아요 대부분이

님 때문에 내용 보충할거에요.

궁금해서 찾아봤네요.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8053063/Did-1981-Dean-Koontz-thriller-Eyes-Darkness-predict-coronavirus-outbreak.html

아. 해외 언론에서도 화제군요 ㅎㅎ.

그리고 현재의 상황을 거의 똑같이 시뮬레이션한 "논문"이 5년전에도 있었다고 합니다. 논문 저자 중에는 우한연구소 학자도 끼어있구요. https://youtu.be/ipUUcDeGegY

것도 봤어요.
소설도 작가들이 그냥 막 쓰는건 아니라서.
준비 많이 하고 쓰잖아요.

물론 코로나19가 생화학무기는 아니겠지만...?!???? 아니겠죠?
여하튼 상당히 놀랍네요.
40년 전에 우한을..

우한에 세균 연구소가 있는데 시작 당시 프랑스가 사업 파트너였다가 중국 때문에 반대했다가 어찌어찌 세균 연구소를 지었다는 말도 있다는 점....코로나19가 박쥐나 여러 야생 동물로부터 이종간 전염이 됐다지만 최초 감염자들은 우한 시장에 가지 않았다는 점 등등 수상한 점들이 있죠

이야.... 치료가 되지않는... 에서 놀랐네요.
지금 완치자 재발병하는거보니... 정말 만든건가 하는 의심도 들고요.

ㅂㄷㅂㄷ
걱정임다..
재발병된다고 하고..
애들 개학하면 그게 제일 무서운것 같아요.

완치된 엄마가 애들에게 교우에게 선생에게
완치된 선생이 애들에게.. 머 이런거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https://youtu.be/Bpem5b2-uKk 이 영상은 상당한 음모론적 시각에서 만들어진 영상이지만 Wuxi PharmaTech 이란 연구소가 우한에 있고 소유주가 조지소로스인것은 사실입니다. 구글링만 해도 곧바로 나와요. 사견들은 적당히 가려들으세요ㅎ 일단 40년전 소설이 존재했고, 5년전 논문이 존재한다는것도 확실한 팩트죠. https://news.joins.com/article/23712997 이 기사를 보면 우한시장이 발현지가 아니라는 의심도 이미 연구되었고,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4408 이 기사에서는 에이즈와 관련이 없다고는 하지만 (에이즈 관련성으로 인위적 바이러스라는 논문 또한 발표되었지만 폐기됨)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265 이걸 보면 에이즈 치료제로 상태를 호전시키기도 했죠. 여기서 또 하나. 왜 하필 우한이라는 지역인가? 는 한국인에게는 생소한 지역이지만 중국의 우한은 예로부터 교통의 중심지, 전략적 요충지였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터뜨리면 가장 빠르게 중국 각지로 퍼질수 있는거죠. 우한 지역 관련기사> https://news.joins.com/article/23717946 저 역시 음모론자가 되고 싶지는 않지만 미심적은 부분들이 상당하고 조합을 해보면 의심이 안갈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모든게 설계되었다..라는 쪽에 한표입니다.

유툽하고 저도 봤어요.

설마 설마 아니겠지 하는데..
0.1%씩 0.1%씩 머가 이상한데.. 하는 생각이 커지더라구요.

우한이 교통의 중심지였군요
신천지도 그래서 갔나 싶네요
확실히 바이러스같은건 전국에서 모이고 또 전국으로 흩어지는 우한에다 뿌리는게 가장 치명적이겠네요

우한이 삼국지 시대에는 형주의 일부였습니다. 코에이 삼국지 기준으로
강하성 근처라고 보시면 된다더군요

현재 상황을 팩트들만 조목조목 잘 적어주셨네요

오호.. 소설가가 예지몽같은 능력이 있었나보네요. 과거 현재 미래는 동시에 존재한다는 과학 가설을 접한 후부터는 세상에 예지력이 있을수도 있겠구나하고 요새 생각중이네요 ㅎㅎ

오우....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