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등을 통해 읽다보면
자녀를 낳으면 그 자녀는 내 유전정보를 50% 가지고 태어나고
사촌의 경우 25% 등 이런식으로 계산하면서
인터뷰를 통해 남을 위해선 자신의 목숨을 버리지 못 하지만
가족 친척등 내 유전자가 포함된 개체들을 위해선
지금의 인간들도 목슘을 희생 한다고 대답 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그 이유는 자기 자녀와 조카등이 위험에 빠졋을때
유전자는 가장 유전자를 보호하는 쪽으로 움직인다 하더라고요
어휘력이 딸려서 자세히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자녀(50%) 사촌(25%) 등으로 산술적 계산을 통해
유전자가 내 목숨보다 유전자를 더 많이 보존할수 있는
방향으로 자신도 희생이 가능하다 뭐 이런 논리였던거 같은데
개미는 여왕개미를 필두로 75% 유전정보가 동일한
다른 개미들을 탄생 시켜 여왕개미를 중심으로
진화한다하고요
이처럼 진화심리학이나 각종 유전자 이론에 따르면
인간도 자신의 유전정보를 더욱더 많이
보존하기 위해 근친을 계속 해 나가야
(부모자식이 아니더라도 적어도 삼촌 사촌 오촌)
후대에 훨신더 자신의 유전자의 농도를 짙게
번식 할수 있지 않나요?
(당연히 다양성 이론을 첨부 시켜서 근친의 동물적 직관적
거부감을 설명 할수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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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몸으로 알아봐서 고민이라는 인스타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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