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한부터 이슈가 시작했을 때
이 과정 중에서 우한의 극소수만 걸린거라고 인식함.
( 그러나 검사가 미비하여 당시 확진자가 얼마 안 됬을 뿐이며,
이미 엄청난 전염력으로 전파 진행 중이였고,
많은 사람들이 우한에서 이미 런중이였음 )
2. 우한에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함
이때부터 우리나라는 우리한테 피해가 오지 않을까 걱정함.
3. 한국에서 우한에 대한 철수 및 검사를 시작함.
(이 때 한명, 한명 추적관리하면 되겠구나 싶어서 추적해서 관리함.)
4. 추적관리해서 대처해보니 괜찮음.
우한 관련해서 추적관리 들어가니
초기 감염자도 파악이 되고
2차 감염자도 별로 없고, 3차 감염자도
파악되는 상황이 펼쳐지면서
별 문제 없었구나 싶었음.
5. 그러다가 갑자기,
신천지 신도 중 한명이 대구에서 발생함.(대구)
행적을 조사해보니
이전에 발견된
다른 감염자랑 연관 관계가 없고
이 사람의 자료를 보면 1차 감염자로써의 관리대상이 아님.
결국 이 사람은 1차를 떠나 2차 그 이상 감염자일 수 있는 사람인 것임
그렇다면 사회에 이미 1차 2차 3차 n차까지 감염됬다고 생각하니
이때부터 난리남.
( 뇌피셜이지만 지금 나온 모든 자료를 종합해봤을 때,
우한 교회 관련자중 한 명이 우한에 갔었는데
우한 안갔다고 구라치고 중국에서 그냥 돌아온 것처럼 꾸미고,
일반 신천지들 사이로 껴서 전염시켰을거라고 생각함
)
6. 아무튼 그래서 신천지 주변 인물들을 검사했더니
거짐 증상있고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이 엄청남.
1차 감염자로 시작해서 추적관리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벗어남.
누가 1차 감염자인지 파악도 안되고
감염자 숫자가 너무 많아, 이제는 추적 관리는 절때 안되며
어디서든 감염자가 있을 수 있는 상황이 펼쳐짐.
- 신천지가 구라치면서. 우한에 있는 교회도 알게되고 여러가지 등등
(
ㅂ
신천지)
미쳐 날뜀
7. 줫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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