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다는 대구시장

또 뽑아줄텐데 뭐

상대편이 전부 깨끗할리는 없고 기대하지도 않지만
저 패거리들은 어쩜 하나같이 저렇게 지저분할까.

쉼표 대신 점 찍은 잔대가리 보소

대구는 역학조사 공무원 연봉이 한 10억 되나보네요
20명도 아니고 2명 있어야 하는데 딸랑 한명
그것도 무자격자 일반 공무원이라니..

역학조사 공무원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지원을 안하려고해서
대구 말고도 다른 곳도 많이 부족합니다..

팩트체크한 데이터가 있나요?
그게 맞다면 권시장도 그렇게 얘기했을텐데
그냥 예산 타령만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아무말 말고 교부금 더 지원해달라는 건지
그도 아니면 국방부하고 협조해서
군의관도 채용할 수 있도록 하든가
보완책을 마련했어야 하구요
예전 어느 시장은 빨갱이 소굴이라고
멀쩡한 의료원 강제폐쇄하더니
관사 구입하는 수십억 예산은 펑펑 쓰면서
건강을 책임지는 공무원 하나 채용하는데
돈 타령하는 시장이라..

전 질병관리본부장 인터뷰 기사이니 읽어보세요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7018

'연봉 6100만원' 역학조사관 기피하는 의사들…딱 1명 지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21913033696588

전국의 역학조사관은 모두 130명이다. 중앙역학조사관은 77명이고, 이중 역학 전문성을 갖춘 전문임기제 인력은 임기 만료되는 인력 1명을 제외하면 34명이다. 정원인 43명보다 9명이 부족하다. 전문임기제 34명 중 6년 이상 경험이 있는 의사인 가급 역학조사관은 3명이 전부다.

지방은 더 심각하다. 시도 역학조사관 53명 중 전문임기제 인력은 8명에 그친다. 나머지 45명 중 15명은 군 복무를 대신하는 공중보건의다. 이외에는 다른 업무가 있지만 역학조사관 자격이 있는 공무원 등이 포함돼 있다.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대구시의 경우 역학조사관이 2명뿐이다

역학조사 공무원도 그렇고
비슷한 수의방역 공무원도 파리만 날려요..

하는 일에 비해서 대우가 시원치 않다구요..

그렇군요
자료 제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대구시장 참 영악하네요
그와중에 사실을 교묘히 왜곡해서
예산 지원받을 구실만 만들어내니 말이죠
그전에 저런 거 보완하려 예산투입하려고 하면
어떤 당은 무조건 결사 반대만 하고...

뭐 또 뽑아줄건데..

노답

저 동네 사람들은 일 잘하고 있는데, 정부가 못하고 있다고

그런다는데...

그냥 포기하는게..

타 지역 가지 말라고 해도 죽어라 가서 타 지역에

병 옮기고, 전혀 미안한 생각을 안 하니 더 문제임.

씨~발

야! 토착왜구당, 일베의 성지인 대구 경북 사람들아!

니들은 짱개 욕할 자격도 없다.

억울한 피해자면서도
몇십년동안 타지역 사람들한테 왕따당하고
온갖 설움 다 당했던 사람들도
포용력있는 시민의식을 보여주는데
이건 뭐...

나라 팔아 먹어도 뽑아준다는 그 나라  ㅎ

시장은 서울에서 출퇴근하면서...관사 14채... 신천지 신도 숙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