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는 기획된 생화학 테러 입니다.

우한에서 폐렴에 감염된 신천지 테러리스트들의 행동을 봅시다.

이들은 입국하자 마자 연락이 두절 되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아무리 광신도라 하더라도 자신의 목숨을 내놓을 정도의 광신은 매우 드뭅니다.

이때 언론과 신천지의 대변인, 일베충, 미래통합당 등 토착왜구 연합은

'추수꾼'의 전도 방식 때문이다 라는 모호하고 애매한 설명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잠적한 신천지 광신도들의 입장에서 바꾸어 생각해보면

자기 목숨을 내놓을 만큼 잠적할 용기가 생길까요?

우리는 두가지 추론을 할수 있습니다.

이 광신도들이 코로나에 감염되었음을 알았음에도 '고의적'으로 잠적한 것은

'자발적'이었거나 '강제적'인 이만희와 신천지 교단의 강요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 두가지 요소를 제외, 심각한 소시오패스를 제외하면

어떤 인간도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고의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역병을 퍼뜨릴 생각을 할수 없습니다.

이들의 행동에서는 한가지를 분명히 알수 있습니다.

이 광신도들이 우한에서 역병에 걸리고 국내에 입국하고 나서 잠적한 이유는

모두 '고의적'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들이 자발적이었든 이만희 신천지의 지령이었든

이들은 모두 '고의적'으로 주위의 검사 요구를 만류하고

의도적으로 연락을 회피하고 최대한 다양한 지역에 침투해서

다수의 사람을 만나고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두번째로 명확히 드러나는 것은

신천지와 이만희의 지령입니다.

이들은 감염된 신도들에게 다른 지역과 교회에 가서 질병을 퍼뜨리고

감염을 확산시키라고 말합니다.

이 부분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도대체 신천지는 왜? 질병의 확산을 원합니까?

여기서 가장 바보같은 추론은

'신천지는 자신들이 질병을 퍼뜨리고 있다는 인식이 두려워 다른 교회에 확산 시키고 싶어한다'

이들은 두려운게 없습니다.

만약 질병이 두려웠다면 우한에서 귀국했을때

질병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았을 겁니다.

만약 그랬다면 그들이 신천지인지 아닌지 이 세상 그 누가 궁금했겠습니까?

이러한 반응은

자신들의 '고의성'이 발각 되었을때

그 '고의성'을 희석시키고자 광지역적 감염이 일어나야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신천지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고의적으로 퍼뜨리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지령이 나오는 것 입니다.

만약 이들이 애초에 우한에서 폐렴에 걸린 잠적자들이

'신천지'였다는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이 세상 그누구도 왜 질병이 확산되고 있는지 몰랐을 것 입니다.

그렇다면 신천지는 도대체 왜

이런 위함한 질병을 고의적으로 퍼뜨리고 있는것일까요?

신천지 이만희는 새누리당이라는 정당의 이름을

박근혜에게 지어주었습니다.

박근혜가 입던 색색깔의 알록달록한 옷들은

신천지 신도들이 제례때 입는 옷과 동일하죠.

신천지 신도들이 새누리당에 집단 가입했고

신천지 신도들이 새누리당에서 요직을 차지 했다는 사실은

조금만 검색해보면 다 나옵니다.

그렇다면 박근혜가 지금 뭐하고 있습니까?

감옥에 있습니다.

세월호와 같은 국가적 재난에 정상적인 

대처를 하지 못해 야당과 국민의 혐오를 받아

정권이 무너진 범죄자 박근혜를 생각해 보십시오

신천지와 새누리당(현 미통당)에게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문재인 정권에 같은 방식으로 보복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다가오는 총선에서 승리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신천지 당원 명부를 밝히지 않는것은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그리고 수많은 정치인의 명단과 동일하기 때문일 것이며

이만희가 전수조사해서 협조하겠다고 한 말은

전수 조사를 통해 주요한 인물들은 삭제하고 나머지만 제공하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들은 토착왜구의 근간이며

기독교를 더럽히고 컬트를 이용해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악마의 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