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황에대한 극적인 변화를 보이는 일본댓글들..

코로나감엽자수 관련해서, 이틀전만해도 한국수준 비하하며 욕하는글이 태반이었는데 어제부터는 한국과 비교하면서 오히려 자국인 일본을 까는글로 다 바뀜.

정말 한국 욕하는글이 하나도 없어서 놀램 ;;;

원인은, 모방송에서 한국이 철저하게 검사하는 반면 일본은 검사를 하지않는다는 내용이 방영되고,

4살짜리어린이가 4번이나 병원에서 퇴짜를맞고 보건소에서도 감염검사거부를 당했다는 기사와

일본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증세가있으면 병원오지말고 자택에있어라는 발표가 있은후 부터입니다.

다음은 이 기사들에 달린 한국언급 댓글들(추천순)입니다. 정말 한국을 욕하는 댓글이 하나도 없었다능...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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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nkarasurari| 6시간 전

한국은 1000명 이상 감염자가 나오는데 이는 제대로 검사하고 있기 때문의 숫자네요.일본은 검사도 하지 않고 혼란과 불안 속에서 국민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군요.검사를 할 수 없는 것인지, 하고 싶지 않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한국보다 의료 레벨이 무섭게 낮으면, 외국으로부터 보여도 어쩔 수 없네요.올림픽도 다른 나라 사람은 검사도 실시하지 않는 나라에 입국하는 것도 두려움이겠지요.뜻불명한 아베 정권은 도대체 누구를 돕고 싶은 것인지 불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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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 | 6시간 전

얼마나 매운데.아이와도 떨어져 원인도 알 수 없다.제대로 된 치료도 받을 수 없다.

어쨌든 의심스러운 사람은 독감처럼 빨리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해 달라.

뭔지 모르는게 정신적으로 더 괴로워.

한국에서는 어제 현재 대구에서 입원 중인 폐렴 환자 514명을 모두 검사한 결과 음성 482명 양성 5명, 검사 중 27명이란다.생각보다 신형 코로나에서의 폐렴이 적다고 생각했다.

일본도 실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사를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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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7***| 4시간 전

한국, 이탈리아에서는 검사를 한다.감염자의 숫자는 늘어난다.

일본에서는 단호하게 검사를 하지 않는다.감염자의 숫자는 별로 늘지 않는다.

스위스의 로슈가 검사 키트를 일본에 제공하겠다고 나섰지만 정부는 단호히 거절했다.

광기다. 일본에서 검사를 하지 않는 진짜 이유를 고백해 주었으면 한다.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숫자를 올리지 않는 것보다 국민의 생명을 먼저 지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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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로| 9분 전

이게 아베 내각의 한계죠!우리 문 대통령의 손톱 때라도 달여서 먹으라고 말하고 싶다.아베 내각은 죽을 때까지 검체검사도 외면하고 그때까지 집에서 자라니, 다른 병이라면 끝까지 가지지 않고 죽을 것이다!이건 업무상 과실치상이나 치사겠지!이렇게 되면 아베 내각을 호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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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23시간 전

적어도 한국만큼 검사는 해줬으면 좋겠어.

발열의 원인을 아는 것만으로 불안은 누그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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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 | 23시간 전

후생 노동성의 HP보다 전날 24일 정오 현재 검사한 사람은

지금까지 합계 913명(챠ー타기와 크루즈 배 제외)입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2만명 이상입니다.

뭐라고 3연휴로 다발하고 있을 때도 하루에 100건도 검사하지 않습니다.

검사 체제가 갖추어져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검사할 생각이 없습니다.

정부가 말하는 증가 억제란, 앞으로도 가능한 한 검사는 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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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 | 23시간 전

한국에서는 급격한 환자수의 확대도 있겠지만 2만명 이상이 PCR검사를 실시했다고 들었습니다.

일본에서는 경증은 자택에서 정양하고 검사를 하지 않고 중증자만 검사를 할 생각입니까?

이래서는 팬데믹을 정부 주도로 일으키는 것과 같습니다.

현 단계에서 건강보험 적용도 시급하므로 자비여부가 의심스러운 사람은

자각이 없어도 검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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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 | 23시간 전

열이 8도 이상 나고 독감이라면 감기인지 폐렴인지 적어도 검사는 해 주었으면 한다.

보통 감각 아닌가?

하루 3800건 처리하는데 지금까지 누계로 천건대의 검사 수.

한국은 만 건 이상.

감염자수가 숫자상 올라오지 않는 것은 그것이 원인이잖아.

일본 경제의 감퇴를 막기 위해서는, 인플루엔자에서도 매년 사망자는 나오고 있고, 조금 희생자가 나와도 어쩔 수 없다고 하는 자세.

감염은 진정됐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일본 정부의 대응을 보다간 큰 코 다칠 것 같아 두렵고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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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 | 23시간 전

한국 분도 힘들겠지만, 일본 분도 절망입니다.

한국은 경증이라도 PCR 검사.하루 5000명 이상의 능력입니다.

검사비용도 무료.격리되어도 식사등도 제공.

일본은 중증만 PCR 검사.하루 100명 이하 검사.검사 비용 8만엔.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서 검사를 요구하면서 돌려받음.

제일 문제인 것은

신형 폐렴은 가벼운 증상이라도 엄청난 감염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에게는 경증으로 끝날지도 모르지만,

노인들에게는 치명적이에요.

한국보다 캐퍼시티가 낮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왜 검사를 하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현재 일본의 대책으로는 감염은 확실히 확산될 것입니다.

면역력이 낮은 사람은 감염될 수밖에 없어요.

정부는 올림픽만 생각하지 말고 빨리 대책을 내놓았으면 좋겠습니다.

ako*** | 21시간 전

문 대통령은 병원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시찰하러 가면 되는데요?격리병동에도 방문했다던가.

해도, 총력을 기울여 감염 확대를 막는 각오라든가.

아베 씨 비롯한 가토 장관은 현장에 1번이라도 찾은 걸까요?제 눈으로 크루즈선의 상황, 병원, 검사 기관, 확인해 본 것입니까?

크루즈선으로 감염되어 돌아가신 분이 나와 버렸습니다만, 구할 수 있었던 생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형 여객선의 검역은 처음이기 때문에 더듬는 상태가 되는 것은 다소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대응이 너무 허술합니다.

저 배에 두면 어떻게 될까?

공공기관에서 돌려보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많은 사람들이 쉽게 예측할 수 있었던 것이

왜, 정부로는 보이지 않는 것인가.

이것은 정부에 의한 인재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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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i***** | 21시간 전

즉, 예사롭지 않은 증상의 사람들, 고열이 4일 이상의 아이들의 생명을 희생해도 올림픽을 하고 싶다는 말이군요.한국이 국민의 생명을 얼마나 소중히, 사안의 중대성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일본은 검사를 하지 않음으로써 코로나 감염자 수를 늘리지 않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렇게 생각합니다.일본에서 자정작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타국의 개입이 없다면 많은 국민의 목숨을 잃을 것입니다.이 나라는 왜 이런 나라가 됐을까요?일부 사람들의 이기심이 아닐까요?올림픽을 포기하면 살아날 목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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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 | 20시간 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때는, 하고 있는 것이 올바른지 어떤지는 차치하고라도, 구민주당은 필사적으로 대응하려고 했던 자세는 전해져 왔다.

COVID-19에서 자민당·아베 내각은 늑장 데 부적절하고 고이즈미 환경 장관은 감염 대책 회의 불참하거나 아베 총리는 대책 본부 회의에 12분간만 참여, 카토 후생 노동 장관은 개인이나 전문가에 전력 투구로 본인은 무난한 일반론을 이야기하는 것뿐만 아니고 상명 하복의 구체 책은 거의 내지 않는다.자신들의 부적절한 대응으로 감염을 확대시켜 놓고, 경증자는..., 확대기의 문턱에서 피크를 억제하는 것이 큰일...이라고 남의 일. 자세조차 되지 않았다.

일본은, 한국이나 이탈리아에 비해 감염 확산 속도가 느린 것은 아니다.의료 현장의 실태를 이해 못하고 의료 종사자에서 민간 및 대학 등에 대한 COVID-19의 PCR검사의 위탁을 아직도 제한하고 있으므로 검사 카파가 오르지 않아 양성 환자를 특정할 수 없는 경우가 다발하고 있을 뿐입니다.해외에 부끄러운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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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 | 19시간 전

이전과 달라진 게 없다.생소한 "클러스터" 등이라고 하는 전문 용어를 내는 것으로 새로운 정보인 것처럼 보여졌지만, 실질적으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인상입니다.

딱한 일은 모두 팽개치고 국민에게 맡긴다.

검사에 관해서는 각 자치체의 판단에 맡긴다고 하면서도, 실제는 검사를 받기 어려운 체제를 뒤에서 뿌리내리고 있다.

일본은 하루 100건에 못 미치는 검사 수.

한편 한국은 거리 400곳 이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체제를 취하고 하루에 수천건의 검사를 하는 모양이다.게다가 감염자수라서 일본보다 많다고.복수의 보도 프로그램이 보도하고 있었습니다.

의사나 전문가가 모두, 일본의 검사수의 적음을 입을 모아 지적하고 있는데 왜 변하지 않는가?

여러가지 속마음이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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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j*** | 19시간 전

차차 알게 되었다.

한국보다 월등히 검사 수가 적은 것이.

후생노동성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의 기관에서만 검사를 하고 싶은 것 같네요.

그리고 양성수를 숨기고 넘어가려고 하는거지.

고열이 계속되고 있는 임산부조차 검사를 할 수 없는 것이군요.

뒤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후생노동성.

일본 정부는 의도적으로 검사를 하지 않고, 심각한 폐렴을 일으키고 있어도 검사를 받지 않으면 임산부조차 검사를 받지 않는다고 지금 뉴스에서 했습니다!

하려고 하면 하루에 9만건 가까이의 검사가 가능하다고 해설자가 말했지만

현재 후생성에서 발표되는 숫자는 하루 100검도 안되는 수로,

지방에서 하고 있는 검사도 의도적으로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발병자 수는 벌써 한국을 넘어섰을 겁니다.

코로나 검사 받을 수 없는 사람, 의사 선생님, 소리 좀 질러주세요!

정말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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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 | 19시간 전

지금 News23에서 봤는데 한국에서는 하루 6000건의 PCR검사를 실시하는 반면 일본에서는 하루 100건에 미치지 않을 거 같습니다.저번주 카토 대신이 3800건의 카파가 있다고 가고 있었지만 실태는 그 3%정도, 일본에서는 검사 받지 않은 감염자가 시중에 넘친다고 하는데 설마 이렇게 심한 상황이었다고는 일본은 여러 면에서 선진국과 생각했지만, 감염증 대책에 대해서는 아프리카 수준 후진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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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z***** | 19시간 전

우선 검사할 수 있는 체제를 정비해 주시기 바랍니다.한국에서는 하루 수천 건의 검사를 할 수 있는데 왜 일본에서는 백 건 이하인가.검사 수가 증가하면 감염의 확산 상태나 중증화하는 비율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사실 전혀 무서운 병이 아닐지도 모른다.정부는 국민이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그렇게 싫은가.국민을 우롱하는 것도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지금까지 일본이 한심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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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1시간 전

전 세계적으로 감염자가 늘고 있다.

실제로 감염된 사람이 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 외에도 각국의 검사능력 차이에 따른 감염자 수 증가율 차이도 있을 것이다.

지금 한국에서는 급속히 감염자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는 단순히 한국이 봉쇄에 실패했다고 단순하게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일본의 현재 상황을 보면 한국이 더 나은 검사방법을 채택하고 더 많은 검사를 한 결과 일본보다 감염자가 많아졌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하루쯤 검사 능력·검사 수를 각국별로 공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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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 53분 전

지금, 인터넷 기사나 twitter등에서, PCR 검사는 받을 필요는 없다, 한정된 검사의 자원을 소비하지 말라, 과잉 반응한다, 등의 의견이 퍼지고 있는 것에 위기감을 느낀다.

불안을 느끼는 사람, 검사를 희망하는 사람 전원에게 검사를 할 수 없는 것은 알고 있다.그러나 고열이 나고 몇 주가 지나도록 검사를 못 받고, 증상이 심한데도 검사를 못 받는다는 사람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한국에서는 하루에 만 단위의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가, 한국에 할 수 있는 일이 일본에서 왜 안 되는 것인가.검사 체제의 확충은 반드시 해야 한다.더 이상 검사나 검사체제 확충을 거부하는 일이 계속된다면 어떤 정치적 의도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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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가야| 59분 전

ich***** |씨

일본은 현 시점에서 한국보다 하루의 PCR검사 능력이 떨어지고,

실제로 PCR검사 간 건수는, 후생 노동성의 발표에 의하면 하루 100건도 가고 없다는 숫자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미 도쿄·홋카이도 등에서는 시중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데, 이 수는 너무 적습니다.

민간에서 만단의 준비도 있는걸요?풀 활용 안 하나요?왜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누군가가 자의적으로 감염자 수의 실수를 억제하고 싶기 때문에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만약 그렇다면 정말 끔찍한 사태입니다.

↑

일당독재의 중국 공산당과 다를 바 없죠.

철저히 은폐하고 얼버무리다.

감정을 드러내는 중국인과 달리 겉보기에는 얌전하고 자상한 인간성의 일본인들을 보여주며 냉혹하고 비정한 일본 정부의 면면.

이제는 중국 정부보다 비도인간 조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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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f*** | 44분 전

일본은 언제부터 이렇게 한심한 나라가 되었는지...보건소의 대응은 너무 가혹하다..그리고 그 심한 대응은 정부의 지도력 부재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

크루즈선 승객을 격리 없이 陸에 놓아준 것도, 마스크를 일본인이 구할 수 없게 된 것도, 우한의 참상을 알면서도 유행할 때까지 손을 쓰지 않은 것도, 일본이 선진국이라고는 도저히 부를 수 없는 수준임을 말해주고 있다.

이전에는 일본인이라서 좋았다고 생각하는 일이 많았는데, 일본인인 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하게 되어 버렸다.

분하지만 한국의 대응이 몇 배나 잘되고 믿음직하다고 생각했어.

일본도 보건소가 제대로 검사하면 한국만큼 감염자가 있는거 아냐?

답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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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 | 51분 전

고의로 검사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일본의 현상입니다.양성 환자의 수가 증가하면 사정이 좋지 않은 것입니까?아베 총리는!

한국과 비교해서 검사 수가 세 자릿수 다릅니다.일본은 너무 허술한 검사체제입니다.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를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국민의 감정입니다.국민 마음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어요.이런 검사 상황이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요인입니다.

아베 총리님, 국난 때일수록 리더십을 발휘해 강권을 발휘해 주었으면 합니다.아베 정권을 지속하기 위해서만 강권을 발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