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재 의료인력 지원현황입니다.

의사 11 분
간호사 100분
간호조무사 32분
임상병리사 22분
병원행정직 40분
총계 205명

정말 어려운 결단입니다. 이토회원들은 여러분들에게 고개숙여 감사말씀올립니다.

의료인력이 자원봉사는 정말 어렵다고 합니다

대학병원 민간종합병원에 소속분들은 자원봉사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개인병원, 개인의원분들이 결단을 내려주어야 가능합니다.

개인병원급(정형/신경)은 의사/간호사/조무사/행정직이 있을것이고, 의원(모든과)은 의사/조무사/행정직이 있을것이고 의사분들이 병원문을 걸어잠그고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는 결단을 한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민노총 산하 보건의료노조 노조원, 진보성향 의사단체들이 결단을 내린것으로 판단됩니다.

보수분들이 있을것이고, 진보분들이 있을것이고 나라가 어려울때는 함께 손을 잡고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