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들이 신천지인건가요?

예비 자한당..

스누라이프니까요.

고려대도  85퍼센트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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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익명성 + 그러다 보니 거기막장된지 10년도 넘음 + 거기서 커뮤니티 하는애들 별로없음
2.하루빌리는데 만원(익명이다보니쉽게 빌려줌) + 사고파는데 싼건 2만원
3.지할꺼 하고 살아가는데 바쁜애들은 거기서 안놈.

걔내들 모당에서 장학금 주고 키우는 애들임.

옛날에 교정에 앉아 있으면 와서 성경공부하자고 한 학생들이 많았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이 신천지인 듯..

학생식당앞 연못이름은? 3초이내 대답 바람 ^^

대학생 애들 에브리타임으로 옮긴지가 언젠데요.
그냥 고인물 커뮤니티

그런 것들만 모아서 조사한 거겠죠.

아니면 병.신천지 노리개 종자들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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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까세요

커뮤니티 색채가 극보수인데 설문하면 저렇게 나오는 게 당연하죠.

스누라이프가 서울대 학생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며

서울대 학생이 어떻게 평가하든 그것에 휘둘릴 이유도 없어요.

자한당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게 아니듯 쟤들이 서울대를 대표하는게 아닙니다 목소리만 클뿐이죠
그걸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고 선전해주는게 조중동이고요

수년간 자한당의 고민은 젊은인구의 유입이 없어서 확장성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페미, 기성세대와의 계층갈등 들을 댓글알바들 붙여가며 이슈키우기에 힘쓴이유는
그 불만들을 정치세력화에 나서게하고 지원하며 만들어서 자한당으로 편입시키고자 하는전략이 있고
지금 각대학에 있는 극우동아리 들이 성과물 이죠
잘 따져보면 조국 반대시위를 주도했던 세력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이번 자한당의 영입인사? 라고 하는 중에도 몇몇은 포함되었더라구요

그들은 혐오를 이용하여 세력확장을 하려고 하는 베이비자한당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지부가 있습니다..

소위 명문대 온라인커뮤니티를 공략해서 점령한다음,
무슨 일만 있으면 대학 이름걸고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전략.
설문조사를 무슨 경로로 했는지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세상에 커뮤니티 설문조사로 여론 조사를 하는 언론이 제정신일까요?
조중동이 이토에서 설문조사해서 대통령 지지도 조사한 결과를 과연 기사로 실어줄까요?

정상인은 조용하고 병신들은 지들 병신인지 모르고 나대니까요. 누구랑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