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맨아래

   
[잡담] 

내가 친구들을 다 골로 보낼뻔했음...

[회원게시판]
글쓴이 : gackt082 날짜 : 2020-02-26 (수) 11:22 조회 : 1383 추천 : 2  

이게 댓글달면서 계속 몇몇 말같잖은 무논리의 의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계속 조심해라 조심해라.


목욕탕이니 영화관이니 어디 가지마라. 참아라. 마스크 써라. 손발씻고 샤워 자주해라.


정부차원에서 마스크를 제재? 관리? 해서 국민들 개개인의 손에 들어갈수있게 해줘야한다. 


중국이란 선례를보고 조금 빠르게. 조금은 더 수위높여 대응해야한다. 뭐 그런 얘기를 계속 이곳저곳에 하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웃지만 저 당사자들은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일이니까요. 이꼴 안나기 위해서죠. 


지금은 중국도 다 사그러드는데. 우한. 우한은 이제 중국쪽 매체 검색을 해봐도 새로운 기사가 안나온다고 합니다.


언론통제가 되고있다는거고, 우한의 현재 실시간상황에 대해선 정보를 얻기 힘들다고 해요.


여하튼 오늘 부산 40번 확진자 동선 문자를 지인을 통해 받았는데. 


제가 부산 서구 고신의료원 인근에 거주 한다고 요 몇일전에 한번 사진을 올렸죠. 대구모녀 원정뛴것때문에.


저와 동네 부R 친구들은 한번씩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집근처 해수피아 목욕탕을 갑니다.







지난 14일 주말에 얼마전 아빠가 된 친구한명의 카톡시작으로. 늘상 일상처럼 제가. 목욕얘기를 꺼냈네요. 다행히 톡에선 


토요일 퇴근후 저녁, 혹은 일요일 낮에 갔다가~ 그런 얘기를 제가 하네요.


그때 마침 한친구가 사이좋게 코로나 걸리긋네 라고 경각심을 세워줍니다. 그래도 저도 나름 경각심이 있어 조용한 목욕탕으로 가자했네요.


(스스로를 칭찬합니다ㅋㅋ) 마침 일기예보를 검색했었고, 비온다는 사실을 알았고 애들이 비오면 밖에 나돌아다니는거 싫어해서ㅋㅋ


무튼. 시간이 지나서. 혹은 내가 일요일 16일날 점심때 쯤 만나서 밥먹고 좀 놀다가 저녁에 목욕이나 갔다가 커피마시고 시마이 하자.


라고 했었으면. 애들을 다 위험에 빠뜨린거죠. 


제가 계속 어머니를 지켜라. 라고 하고 돌아다니면서 제가 위험에 빠뜨릴뻔했네요. 


그리고 코로나19가 폐렴성 감기, 유행성질병, 계절성질병 정도 아니냐. 라고 하고, 인적이 드문 야외활동은 마스크없이 괜찮지 않냐.


걸려도 안죽지않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계하고 조심하라. 중국 유명한영화감독 창카이감독 일가족4명이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확진판정17~20일 사이에 일가족이 다 죽었습니다.  감기로인해 일가족 죽음은 전례를 찾기 힘들죠.


이 감독일가 말고도 수많은 사람이 그렇게 죽었습니다. 그러니 쓸데없는 뇌피셜 주장. 청개구리 같은 생각과 심보로 피해주지도,받지도마세요.




글쓴이 2020-02-26 (수) 11:43
에그..댓글 달고 있었는데 없어졌네욤. 혹시나 보실까 적어둡니다.

부산첫코로나확진자 발생은 5일 전 지난 21일이었고,

부산은 괜찮아. 라고 조금 안일하게,경각심부족하게 생활 했네요. 깊이 반성합니다. ㅠ _ㅠ
     
       
항생 2020-02-26 (수) 11:56
보셨구나.. 우선 사과드립니다.
코로나로 떠들썩하고 예민하다보니 날선 댓글 달았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지웠습니다.
우리 모두 코로나를 이겨냅시다.
호나우키호 2020-02-26 (수) 12:57
님말고도 이제 다 끝났다고 무슨 전쟁났냐고
사재기 왜하냐고 이해안된다고
마스크 왜하냐고 호들갑 떨지 마라고 하는 인간들 엄청 많았습니다.
근데 지금 확진자들 감염일 보면 우리가 안심했을때 다 퍼진거네요.
llIIIIlI 2020-02-26 (수) 13:53
두번째 짤 오른쪽 하단은 ㅄ 같지만 멋있네요
박달나무몽둥… 2020-02-26 (수) 22:43
난 안믿었습니다! 방역망이 구멍나는건 예견된 사실  짱개와 연관되어 먹고사는 인간들이 너무많아서 구멍은 있을수 밖에  공평 정의 관념으론  그들을 섬이나  길이 하나인 곳에  텐트를 쳐주고 격리 시켜주고 쌍화탕이나 주고 무고한 시민을 치료하는 것이  맞는데....
   

    (구)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시사포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8-06 36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28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8-06 10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16
2293 [잡담]  학교 다닐때 빠따, 기억나시나요;;; 웰시고기 02:06 0 10
2292 [날씨]  2020년 4월 10일 [오늘의 날씨] 이미지첨부 5180 01:33 1 69
2291 [뉴스]  미 중앙은행, 정크본드·CLO까지 매입한다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01:15 1 111
2290 [잡담]  벚꽃 이미지첨부 순수의식 01:14 1 111
2289 [뉴스]  브라질서 코로나19 양성 미숙아 생후 나흘 만에 사망…"가장 어린 희생자"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01:13 1 99
2288 [뉴스]  뉴욕 주지사 "어제 뉴욕 내 사망자 799명...최고치" 포이에마 01:13 1 137
2287 [잡담]  마드리드 줄서기 하는 모습 이미지첨부 donn 01:10 2 243
2286 [잡담]  바람이 엄청 씨게 부네요 (1) 오십구키로 00:51 0 176
2285 [일반]  델23인치 모니터 얼마에 팔면 좋을까요? (9) 빈폴 00:47 0 264
2284 [잡담]  해외 입국(예정)자 입니다 (2) JarHead 00:31 4 245
2283 [잡담]  LG 폰, 확 바뀐 새 디자인 공개...물방울 카메라 '볼매' (3) 이미지첨부 순수의식 00:29 4 470
2282 [일반]  정육점에서 제로s 00:27 0 138
2281 [일반]  미 연준, 2800조 긴급투입‥파월 "제로 금리 장기 유지"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00:21 1 116
2280 [일반]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 거치형식 제품이 있나요? 긴팔티 00:19 0 81
2279 [뉴스]  이탈리아, 최소 100명의 의사들이 코로나-19로 사망 (4)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00:17 1 240
2278 [고민]  이게 과연 무슨 문장일까요? (4) 멍텅구리38 00:15 0 187
2277 [잡담]  오늘도 400포인트 챙겨가세용~ㅎ (3) 곰돌이분신술 00:15 4 166
2276 [잡담]  이분이 인스타 팔로우를 신청하셨는데 왜인지를 모르겠... (2) 히잉 00:11 0 396
2275 [잡담]  미국 내 사망자 1만 5천명 돌파하고..전 세계 사망자도 곧 9만명 돌파할듯... 포이에마 00:08 2 201
2274 [잡담]  지금 백분 토론 보는 중......ㅎ (2) 하얀손™ 00:03 6 322
2273 [뉴스]  '코로나 검사소' 자체가 가짜···30만원 날린 미국인 수두룩 (1)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00:00 2 253
2272 [뉴스]  ‘집단성폭행’ 정준영·최종훈 징역 7년·5년 구형 (3) 기후변화 04-09 3 347
2271 [뉴스]  4월 9일 과학&공학 뉴스 (1)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04-09 3 82
2270 [음식]  야밤에 배 터지겠네요 (9) 이미지첨부 유원지 04-09 4 413
2269 [뉴스]  1750년 '조선판 코로나19'로 22만명이 떼죽음 당한 사연 이미지첨부 기후변화 04-09 5 351
2268 [일반]  이거 뭔 소린지 해석 가능한 분? (20) 이미지첨부 에1리언 04-09 8 949
2267 [잡담]  마스크 쓰고 (2) 바보자슥 04-09 4 278
2266 [일반]  공기계에 카카오톡 설치해봣는데 잘되네요. 개신기!! (4) 이미지첨부 빈폴 04-09 1 590
2265 [일반]  유투브 악플 대참사 (10) 이미지첨부 공백처리 04-09 5 1106
2264 [잡담]  간단하게 혼술 ,, (11) 이미지첨부 yohji 04-09 7 54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