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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친동생놈 전번삭제 카톡차단하고 지낸지도 꽤 오래네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젖은눈슬픈새 날짜 : 2020-02-24 (월) 21:30 조회 : 8897 추천 : 27  
이런저런 이유들로 친구넘들 99.99%와도 연락끊고 시골촌구석에서 공돌이 생활한지도 ㅣ년이 다 되가네요

집 공장 집 공장 집곰장... 유일한 낙이 퇴근하고 집에오면 음방열어놓고 한잔하는거네요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은 들지만 어쩔수없네요


참 슬픈 세상같아요
안녕

내 혈관에 흐르던 아름답던 너의 기억

그 기억에 대한 마지막 인사...

마음 2020-02-24 (월) 21:32
혹시 올해 몇살이신지..
쪽지로 ㅋㅋ
몸이 버티지 못할텐데 걱정스럽습니다.
글쓴이 2020-02-24 (월) 21:32
10년후에 내가 어떤 모습일지 생개하면 끔찍함ㅡㅡ
     
       
마음 2020-02-24 (월) 21:34
솔직히 젊을때나 젊어서 노세지
나이먹어가니 노후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에휴..
          
            
글쓴이 2020-02-24 (월) 21:42
간혹 그런게 숨통을 조여올 때가 있는데 그럴땐 정말 미쳐버리고 싶어요 자의로 어떻게 할수도 없는걸 아니까요 현실을 벗어나고싶어 술마시나봐요 많이 취하면 몸과 마음은  괴롭지만 마음 한구석은 편안함이 느껴지거든요 근대 매번 새벽에 깨서 뒤척이고 모닝콜소리에 일어나면 피곤하고 몸은무겁고 기분은 더럽고ㅜㅜ
김훈000 2020-02-24 (월) 21:36
몸 배려요 형님 술 마신다고 달라지는것도 없는데
시간이제일정… 2020-02-24 (월) 21:36
인생은 늘 비극입니다.
아무리 잘나고 돈 많아도 시간의 문제일뿐 결론은 죽음이죠.
이 비극에서 얼마나 많은 추억과 미소를 가지고 끝맺음을 할수 있는지의 차이라고 봅니다.
     
       
글쓴이 2020-02-24 (월) 22:09
살아가는건 날 울게 만드는 슬픔임을
살아가는건 늘 나혼자라는 것을 깨닫는 아픔임을

세상은 비극과 슬픔이네요 위에 두줄은 가사에요
제목이 슬픈전쟁...
폭풍속으로65… 2020-02-24 (월) 21:40
자주뵙는데...
술좀 줄이시는게 좋을듯하세요...
술드실때 차라리 샌드백을 치시는게 어떨까요... ㅠㅠ
     
       
글쓴이 2020-02-24 (월) 23:03
많이취해습니다걱ㅇ정해주셔서 고맙슥니다ㅜㅜ
짱카이 2020-02-24 (월) 21:42
나를 망가트릴 수 있는 존재는 오로지 나 하나라는 말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도 가끔 절망적인 상황 때문에 흔들리고 힘들때가 있습니다 ...
모든걸 정리 한다고 관계가 정리되는건 아니랍니다
가족이 였다는 이유로 돈도 갚게되는 날도 온다구요 껄껄껄
전 나이가 애매하게 먹은 놈인대 지금은 하루를 사는거 같아요
저도 일집 일집 하고 싶은대 요즘은 너무 귀찮은 일이 많긴 하더라구요
그런대 주말에 집에 혼자 있자니 그건 그거대로 심심하더군요
언젠가 천천히 변화가 올때까지 기다려보세요 반드시 다시 심장을 뛰게 해줄
무언가가 생길겁니다
     
       
글쓴이 2020-02-24 (월) 23:04
감사합니ㅏ
금기자 2020-02-24 (월) 21:50
10년 후를 생각하신다면 마음을 다스리며 사세요~

생각보다 인간은 이기적입니다. 좀 더 이기적으로 사셔도 돼요..
     
       
글쓴이 2020-02-24 (월) 22:03
내가 이기적이면 다른사람은 피해를 보잖아요 그게참그래요 내가 종더 얻자고 그러는게ㅜㅜ
          
            
금기자 2020-02-25 (화) 09:15
이기적인 건 나를 이롭게 하는 것이지, 남을 괴롭게 하는 게 아닙니다. 우선 자신이 편하고 안정적이어야 남도 돌아 봐요~

불안해 보이는 슬픈새님 일상을 보면 같이 우울해 지려고 해요.. 그러지 말고 웃을 일을 찾아요. 찾아야 웃는 거지, 웃을 일이 내게 그냥 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bluetap 2020-02-24 (월) 22:14
차단된 유저의 코멘트입니다.
페이s 2020-02-25 (화) 01:50
술 조금만 줄이셔유
민중의수령 2020-02-25 (화) 02:11
그냥 퇴근하고 술마시고 그러다보면

10년후의 미래를 걱정할 필요도 없게되니 안심하세요

심적으론 좋은겁니다
yohji 2020-02-25 (화) 02:13
술 조금만 줄이세요 ~~!!
웬디마이 2020-02-25 (화) 05:48
괜찮습니다. 힘내세요.
전 친형과 연락 끊고 삽니다.
어머니 돌아가셔도 딱히 연락 드리고 싶지 않아요.
물론 하겠지만....
자기 어려울때만 도와달라고 연락하고 여유있을때는 안면몰수하는게 너무 양아치같더군요.
딱 한번 나 좀 취직 시켜달라도 하니 지방 공장 소개시켜주길래 안갔는데 갔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겠죠.
잘하신겁니다.
형제간도 별거 없어요.
뫼비잡스 2020-02-25 (화) 09:10
형제끼리 어린 시절 순수하고 사이좋던 시절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맹그 2020-02-25 (화) 10:36
집에서  스탠드 턱걸이 (등, 딥스, 쿠샵, )  , 아령2개 사셔서  운동하세요 끝내줍니다.
짜요짜요 2020-02-25 (화) 10:44
술을 저도 좋아합니다만
건강생각하셔서 기분좋게 드세요.
이랑이야 2020-02-25 (화) 11:52
친구들도 연락끊고 친동생마저 왜 연락을 끊었을까..
시레도 2020-02-25 (화) 12:23
비관적인 성향이 강하신듯
chopinnnn 2020-02-25 (화) 13:06
술좀 줄이세요ㅜㅜ
치킨강정 2020-02-25 (화) 15:07
코로나 핑계대면서.. 문자라도 한번..
kim120 2020-02-25 (화) 18:26
사정은 잘모르겠으나  술좀 줄이시고  운동이라도  조금씩 하시길  건강이 우선입니다
박보검나웃겨 2020-02-25 (화) 19:17
술은 백해무익합니다 ㅠㅠ 가끔 즐기시는건 좋지만 시름을 잊으려 즐기시다가는 큰일나요 힘내세요
현재미래 2020-02-25 (화) 19:51
원수진거 아니면 그래도 연락은 하고 사심이
머스탱대령 2020-02-25 (화) 20:54
젖형 포도파실때보다는 공장에서 월급받는게 훨ㄴ ㅏ요
점점 나아지고 계신거 같네요
힘냅시다.
치자씨 2020-02-25 (화) 21:22
저랑 같은 생각이신거 같아서 힘내시라고 응원 드리고 싶은데 힘내라는 말이 더 괴롭게 할거란 것도 아무 의미가 없을거란것도 잘 압니다. 저도 비슷하게 지내고 있지만 사람 사는게 쉽지 않죠. 다른 분들 말처럼 이기적으로 살고 싶은데 천성이 남한테 피해줄까봐 맘대로 못하는 내 자신이 싫을 겁니다. 비관적이다 라는 말도 다 헛소리로 들리구요. 과연 비관적인 걸까 저 스스로도 생각해봅니다. 그런 말 들을 때 마다 뭔가 활기차게 지내지 않으면 비관적이고 안 좋은 걸 까 생각도 들고요. 정작 직장에서는 내색 안하고 잘 지내는 거 보면 비관적이라는게 과연 어떤건지 알고 말하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주저리 늘어놨는데 안 좋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좋은 일이 생겼을 때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나중에 내가 이렇게 재미없고 무의미하게 사는 느낌의 인생에 볕들 날이 올거라고 조그만한 소망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미르나르쿠 2020-02-25 (화) 21:57
좋은놈이 아니면  끈는게 낫기도함 ㅋㅋ 개라도 키워ㄹ
외롭다
아르마딜로a 2020-02-26 (수) 19:19
오늘은 드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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