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당이 북한에게 총 좀 쏴 달라는 부탁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난 "설마" 했다. 그런데 그것이 진실로 밝혀졌는데도 그들의 세력은
변함이 없었고 선거가 있을 때 마다 그들은 원하는 득표를 했다.
이제 대구의 신천지 교단에서 바이러스 환자가 발견되었고 그녀가
전국적으로 행사가 있을 때 마다 그 행사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고
그녀는 정부 시책에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며 이런 행사에 참여해
자신의 바이러스를 주변 사람에게 옮겨 대구 지역의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게 했다.
이때와 비슷한 시기에 "문재인 바이러스 대구 시민 다 죽인다." 라는 일인 시위 간판을 두른
총선 출마자가 대구 거리에 나타났다. 만약 바이러스의 전파가 신천지의 도움으로
급격히 늘지 않았다면 이 일인 간판은 아무 효과를 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환자의
숫자가 늘었다. 특히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이제 이 일인 간판의 효과가 대단한 성과를 보이게 되었다. 간판을 메고 다닌지
채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 간판을 메고 다닌 사람은 예언자 인가? 어떻게 이런 일을 예측할 수 있단 말인가?
이제 우리는 정말 합리적인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총풍과 유사한 총선 유리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에 굶주린 그 토왜당은
고민에 고민을 해보았지만 선진 의식을 가지고 있는 유권자들을 속일 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바이러스가 나타났고 그 바이러스가 새로운 국민 선동 수단으로 쓰일 수 있다는 생각을
이 토왜당이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항상 그들의 힘에 기대 자신의 포교 활동을 하던 신천지는 토왜당의 계략에
호응하여 자신들의 신자를 희생시키는 아주 극악한 행사를 기획하고 실천했다.
그들은 이 행사로 적어도 자신들의 표밭인 경북과 대구 지역은 확대 일로에 있는
민주당으로부터 지킬 수 있으리라고 믿었을 것이다.
그런데 정부의 대응이 그들의 생각보다 너무 빨랐고
신천지가 그 뒤에 있다는 것이 만천하에 들어났다.
이번 그들의 총풍 계략은 이미 실패한 것 같다.
경북 대구 유권자들은 이미 토왜당의 계략을 알아채고
그들로 부터 멀어질 것이 확실시 된다.
토왜당과 신천지의 통합 전략을 무너진 것 같다. 이제는 합심하여 바이러스의 창궐을 막아내는데
최선을 다하되 토왜당과 그 주구가 숫가락을 얹는 짓을 할 수 없도록 아이디어를 내야 할 것이다.
(연예인)
조현영 섹시한 요가 자세 브라탑 레깅스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