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을 중국인이 감염 시켰다 볼 수 없는 이유.

 중국인에 의해 대구, 경북에서 감염이 퍼졌다면, 현재에 인천공항은 대구, 경북 보다 더 난리가 났어야 하며,

같은 비행기를 타고 왔을 수천, 수만명의 외국인, 한국인 동승자들도 숙박지나 자택에서 엄청나게 확진자들이 발생해야만 합니다.

더욱이, 서울역이나 고속터미널로 이동할때 타고 갔을 버스나 지하철로 인해 서울은 물론 인천과 경기도는 이미 수천명... 수만명 감염자가 생겼어야 한단 말입니다.

중간에 들렀을 휴계소는 또 어떻구요?

대구, 경북에서 퍼트렸다면, 그 감염균을 보유한 중국인이 출국할때도 과정은 역순으로 동일한 행동 반경을 갖게 되지요.

그런데,

막상 중국인들에 의한 감염은 없고, 대구, 경북 이외에서 조차 발생하는 확진자들은 한국인들로써 거의 대구, 경북을 다녀온 사람들이란게 결과인거죠.

오히려 입국한 중국인들의 동선은 무조건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알려진 관광지를 돌거나, 물건 구입을 위한 보따리상들이기 때문이죠.

또한, 거주지와 행선지가 불명확한 중국 입국자가 있다면 즉각 추방을 당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