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맨아래

   
[일반] 

[단독] 신천지 작년 '우한 집회소' 세워.. 교주 "금번 병마 사건 마귀의 짓"

[회원게시판]
글쓴이 : 인간조건 날짜 : 2020-02-22 (토) 05:13 조회 : 592 추천 : 4  

[단독] 신천지 작년 '우한 집회소' 세워.. 교주 "금번 병마 사건 마귀의 짓"

황윤태 김동우 기자   입력 2020.02.22. 04:04 실적 낮은 곳 '포교특전대' 투입.. 다른 지역 확진자 더 늘어날 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슈퍼 전파지로 떠오른 신천지증거장막(신천지)이 지난해 코로나19의 진원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집회소를 세운 사실이 확인됐다. 우한 집회소에서 활동한 신도들 가운데 국내 입국자가 있는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신천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우한에 집회소를 설립하고 포교활동을 시작했다. 연혁 소개란에는 ‘워싱턴DC와 중국 우한 등에 집회소를 설립했다’며 ‘단 10개월 만에 10만3764명이 수료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다’고 돼 있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204명 가운데 144명이 신천지와 관련됐다고 발표했다.

신천지증거장막 교주인 이만희씨가 20일 신도들에게 전파한 ‘총회장님 특별편지’에 “금번 병마 사건은 마귀의 짓”이라는 내용이 들어있다. 연합뉴스


신천지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나오자 교주 이만희씨는 전날 전용 앱을 통해 전파한 공지글에서 “금번 병마 사건은 신천지가 급성장됨을 마귀가 보고 이를 저지하고자 일으킨 마귀의 짓”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의 믿음과 진리는 하나님의 것이지만 당국의 지시에는 협조해주어야 한다”며 “전도와 교육은 통신으로 하고 당분간 모임을 피하자”고 당부했다.

그러나 신천지 특유의 포교 문화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신천지와 연관된 확진자가 계속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신천지는 전국 12개 지파에 ‘포교특전대’를 두고 포교 실적이 떨어지는 지역에 긴급 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신도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대구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직후에도 포교활동을 독려하는 공지가 있었다”며 “특전대가 대구를 비롯해 여러 지역에서 활동한 뒤 각자 지역으로 돌아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 전문가들은 “집회소 뿐 아니라 포교 거점인 복음방과 센터도 모두 폐쇄하고 철저하게 방역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2040401397


정치가 타락하면 사회 전체가 타락 한다 -소크라테스-
모든 정치는 다수의 무관심에 기초하고 있다. - 제임스 레스턴-
기권은 중립이 아니다. 암묵적 동조다. - 단테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플라톤-

맹그 2020-02-22 (토) 05:39
답 이 없네 전부 구속 시켜야 한다
   

(구)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시사포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8-06 36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28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8-06 10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16
189720 [일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4월 1일, 정례브리핑) 이미지첨부 기후변화 19:39 0 1
189719 [일반]  LED 조명 10년 간다 그랬는데... (1) 이미지첨부 피콜로 19:37 0 58
189718 [일반]  황교안이 현충원에서 목례한거 일본식 아닌가요? 이미지첨부 깝조권 19:35 0 47
189717 [잡담]  스마트폰 인덕션, 카툭튀 이런게 나중엔 없어질까요 (2) 해티 19:34 0 40
189716 [일반]  오늘 mbc 봅시다 (1) 에1리언 19:31 1 88
189715 [일반]  저녁 먹는드아!!!!!!!!!!!!!!!!!!! (3) 이미지첨부 옹느량 19:30 1 107
189714 [일반]  아직 5G는 서비스 불안하지 않나유 잇힝e 19:30 0 53
189713 [일반]  아들러의 심리학에 대해 아시는분?? 펀딕 19:28 0 43
189712 [일반]  베트남 한국산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를 활용하기 시작 (2) 아르고노트e 19:27 0 128
189711 [일반]  며칠전 동해시 수협몰에서 했던 오징어고시 오징어 오늘 왔네요 (7) 이미지첨부 거스기 19:11 1 225
189710 [잡담]  집에서 가구 같은거 버릴때 질문좀할게요 ㅠ (10) Aarmes 19:07 1 124
189709 [일반]  이토님들은 몇개의 게임을 하시나요? (6) 빈폴 19:06 2 130
189708 [잡담]  "냉감소재 긴팔옷"은 뭐라고 찾아야하죠... (4) 제미니 19:05 0 140
189707 [뉴스]  방통위, 협찬고지 위반 KBS·SBS·TV조선에 과태료 기후변화 19:02 1 138
189706 [뉴스]  산림의 공익적 가치 연간 221조원…국민 1인당 428만원 혜택 이미지첨부 기후변화 19:00 0 70
189705 [일반]  카카오그룹 90년대생 여성 임원 등장 (5) 이미지첨부 코다마레나 18:57 2 482
189704 [일반]  일본 정부, 입국 거부 대상으로 한국 전역 지정 (8) 아이즈원♡ 18:56 6 362
189703 [일반]  선관위, '투표로 100년 친일청산' 현수막 허용..'총선 한일전' … (3) 이미지첨부 셀랑스 18:54 9 237
189702 [일반]  아버지가 하숙비를 주지 않아서 총리가 된 이낙연 후보 아이즈원♡ 18:53 2 234
189701 [뉴스]  4월 1일 ~ 4월 6일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 실시 기후변화 18:53 1 58
189700 [잡담]  "Know Me Too Well" 노래 좋네요~+_+ 이미지첨부 봉주흨 18:51 0 44
189699 [잡담]  아재의 혼술 이미지첨부 미낙스 18:50 2 113
189698 [일반]  안철수. 독일과 미국가서 무얼 보고 배우고 왔나? (3) vandit 18:50 0 279
189697 [일반]  개검의 민주당 후보 긴급 압수수색 선거개입이 시작되었다? 개골산 18:47 1 235
189696 [일반]  김어준의 뉴스공장 : 韓진단키트 FDA사전승인은 가짜뉴스(?!) (윤강현 왕마이크 18:46 1 206
189695 [일반]  김어준 참 .. ~(김진애 의원님 페북) (7) 이미지첨부 셀랑스 18:46 12 415
189694 [일반]  우리동네 목사님 오늘 새벽예배 설교 말씀... (9) 쿵쿵쿤 18:45 0 257
189693 [일반]  코로나 격리를 하고나니 프랑스에서 가정폭력이 늘어난다더군요 밑에글 보고나니 생… 아우짜라고 18:36 0 180
189692 [고민]  아버지께 어머니를 때리셨습니다.... (14) o00op00p 18:28 6 520
189691 [잡담]  진짜 동방신기가 왜 해체했는지 알겠네요 (3) 표독도사 18:22 4 657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