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콘서트 글 보면서 떠오른 만족스러웠던 콘서트들!

글쓴이 : 화살이어디갔… 날짜 : 2020-02-22 (토) 01:32 조회 : 425

1. 나훈아 콘서트: 엄마가 보고싶은데 혼자는 못간다고해서 같이 갔는데...와...개쩔어요. 제가 갔을땐 진짜 말타고 나오심


2. 씨야콘서트: 인생 첫 콘서트 티비에서만 보던 내가 좋아하는 가수를 직접 보았을때 그 느낌 잊질 못합니다. 평소에 보지 못했던 무대도 봐서                    조았음


3.뮤즈: 뮤즈이즈 뭔들.....타임이즈 러닝 아웃할때 떼창 소름...


4.악동뮤지션: 콘서트에서 느낀게 악뮤노래만으로 2시간반?정도하는데 대부분 자기 노래만으로 공연을 채우는데 다 아는노래....역시 악뮤


5.아이유: 소문난 혜자콘서트. 이쁘다. 콘서트에서 스토리가 느껴진다고 느낀건 아이유 콘서트가 처음. 공연의 구성, 공연시간, 이쁨으로                    개인적으로 최고의 콘서트


6.폴 메카트니: 빠순이 출신의 둘째누나의 광클신공으로 조카는 엄마에게 3남매가 처음으로 같이 간 콘서트. 나란히 자리를 못잡았지만.                          그냥 옆에 분들이랑 다들 친해져서 같이 즐김. 헤이 주디~~


레이엔트 2020-02-22 (토) 01:38
위의 콘서트들을 전부 직접 티켓팅 하셨다는게 더 대단한거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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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SUN 2020-02-22 (토) 03:39
저는 스탠딩에그, 데이브레이크 제이래빗 좀 덜 유명한 가수들 보다가 박효신 이적 자우림 제시제이 메이져 가수들 보니 게스트 하나 없이 쉬지 않고 노래 부르는데 역시 노래는 콘서트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 인상 깊었던건 박효신 콘서트때 인터뷰하는데 스탠딩에 있던 남자에게 말걸었더니 엉엉 울더군요 여자가 우는건 많이 봤어도 얼마나 좋아하면 말 걸어 준걸로 울까 생각이 들어군요 ㅎ 나중에 싸이랑 아이유는 꼭 가보고 싶네요 ㅎ 요즘은 콘서트보단 페스티벌이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아서 보러다녔었는데 좋더라고요 돗자리에서 맥주 마시면서 라이브 듣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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