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급격히 번지면서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다.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은
한국인이 입국 함과 동시에 병원으로 격리조치된다. 병원이 격리 기간은 임의로 결정하고 식대와 진료비 모두 여행자가 부담한다.
여행자 및 출장자 모두 동일하다.
카자흐스탄 경우 24일 가운데 14일 체유지역에서 매일 의료진의 방문검진을 받아야 하며, 이후 10일은 전화로 매일 원격점검을 받아야한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20일 한국인은 입국 후 2주간 자가 격리하라고 지시했다.
남태평양의 사모아, 키리바시도 한국인입국제한을 했다.
대만과 미국도 여행경보지역으로 한국을 지정했고. 대만은 1~3급으로 분류하는데 3급이 가장 위험한 나라이며,
한국을 일본, 태국과 함께 1급 주의 지역으로 지정.
외교부는 앞으로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를 취하는 국가가 늘어날수 있다. 계속 추이를 살피고 관련 내용을 해외안전여행사이트 외에 국민에게
어떻게 알릴건지 검토중이다.
이제 해외출장, 관광여행, 전부 제한이 걸리나 봅니다.
안일한 정부 대응, 미개한 일부 시민의식. 미쳐날뛰는 그지같은 일부 종교인, 죽어라 말안듣는 일부 진상, 틀딱, 신사답지 못한 젊은것들
덕분에 국뽕 사라지고, 그지같은꼴 당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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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ai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