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걸 아무렇지 않게 정당화하는걸 보니 역겨워서 글을 쓸 수 밖에 없네요.
트루킹이니 안티니 하며 입을 막으려 하고 궤변으로 쉴드치는 사람들을 팬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습니다.
쉴드치는 꼬라지보면 개돼지를 자청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궤변을 다수가 몰려와 남발하고 있는 식입니다.
조용히 빠돌이질을 하고 있으면 이쁜 애들이 눈앞에 보이니 팬질할 수도 있겠다 싶어도, 합리적 비판까지 비하하며 되도 않는 쉴드를 치고 있네요.
상식을 묻고 있는 사람들에게 트루킹인가 뭔가 다른 팬덤 빠돌이 취급을 하고 있죠.
멤버 모두는 피해자이니 활동을 해도 된다?
멤버들은 형법상 가해자가 아닌걸 인정받은게 계속 조작된 멤버로서 활동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받은건가요?
조작된 멤버가 이득을 취하게 된 원인이 본인 힘이 아닌 소속사인게 추측되면, 멤버 정리가 될 때까지 공적인 활동을 하는 인간들로서 활동을 멈추거나 의심 멤버는 나가는게 맞죠.
검찰 공소장에 의하면, 시즌 시작도 전에 접대하고 멤버가 된 이 소속사 연습생이, 부당이득을 계속 가져갈 권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걸까요?
소속가수 몰래 소속사가 음원조작으로 1위 하다 조작인게 밝혀지면 소속가수는 몰랐으니 계속 1위 자격 갖는게 맞나요?
누가 피해자인지도 안밝혀지고 피해자와 구체화된 합의도 없이 돈 주고 해결한다는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태도로 모든걸 덮고, 무뇌 다수팬 앞세운 음반판매량으로 모든걸 정당화하는게 정상적이라 보이나요?
아이즈원을 좋아하냐 아니냐라는 단순한 물음을 떠나 이게 상식적인 짓인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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