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터져버린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충격 내부고발

?
이런 동영상은 믿을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건가?

재미로 보세요.ㅎㅎ

?
심각한 사항에 대항 허위 사실이 재미인가요? 취향이 특이하시네요.

소장이 실험동물 내다 팔았다” 가짜 뉴스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수난

하지만 거짓은 곧 발각됐다. 일부 네티즌이 글쓴이의 아이디를 이상하게 여겨 추적했더니 앞서 여러 차례 폐쇄된 계정이었다. ‘웨이커티에즈’라는 기존 아이디에 5번째로 사용한다는 의미의 ‘5’라는 숫자가 붙었다. 유언비어 유포 전담 계정이었던 셈이다.

추적해보니 이 웨이보의 주소는 해외 IP를 사용하고 있었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원의 신상정보를 빼내 제보 형식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2180909772201?did=DA&dtype=&dtypecode=&prnewsid=


이런 확인되지않은 사실은 최소한 검색이라도 한번 해보고 올리세요...

재미로 보세요.ㅎㅎ

아무리 재미라도...신세기는 좀...

관심은 받고 싶은데 띄엄띄엄 노력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네요.
관심받을려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깨 위에 있는 그 살덩어리는 그냥 장식이 아닙니다.
좀 더 <생각>이라는 것을 하고 노력해보세요.
물론 <생각>이라는 기능이 가능하다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가짜뉴스 올리고 재미라는 사고방식이 잼나서 재미로 보는 댓글 적어봤습니다.

내뇌망상은 자유.ㅋ
님 살덩이나 잘 간수하길.ㅋ

재미로 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