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녀 보도에는 쥐 죽은 듯 조용한 기레기들이네요.

개검과 기레기들의 선택적 수사와 보도가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원래 그런 존재인데 선거가 다가오니 안면 몰수하고 편드는군요.

입도 뻥긋 안 하네요.

기레기라고 말 해도 반박 못 하죠.

같은편 공격하면 삼성에서 떡고물떨어지지 않는게 두려운거겠죠.

돈 나오면 꼬리 흔드는 습성이 몸에 배였죠.

나경원이 기자를 고소해도 언론탄압이라는 소리를 안 했던 기레기들인데요.
그 이전에 민주당은 기자 한명을 지칭만 했는데도 언론탄압이라고 했었는데 말이죠.

자칭 보수들과 기레기들의 협작질이 가관이 아니죠.

집앞에서 몇일간 취재 왜 안하지?
유력정치인인데

자칭 보수들의 앙심의 뒤끝은 두려워 하는 것들이죠.

얼굴들이 참 두껍죠 ㅋㅋㅋ
자한당, 기레기, 검찰 ...  유유상종이랄까?

사람을 평하려면 주위에 있는 인간들을 보면 되죠.

ㅋㅋㅋ

선택적 분노를 하는 자칭 보수들이죠.

하루 빨리 적폐청산이 되었으면 하는데...
멀고 험하네요 .....

덜X리씨는 이런 글에는 발끈하지 않겠지요?

고소 당할까 걱정되나 보죠..그냥 기성언론도 그냥 기득권세력...

달리 기레기라 불릴까요. 이제는 폐기레기라 불러야 할듯.

원래 기생충같이 토왜에 빌붙어 해 쳐먹은 게 많으니 나베에게 뒷덜미 오지게 잡혀있으니 아닥하고 찌그러져 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죠.
기레기들 입만 벙긋하는 순간 나베년에게 역으로 다 털릴 기레기 새끼들이니...
나베나 기레기나 숙주와 기생충의 관계라고 봐야죠.
그래서 4월 총선은 뭐다?
토착왜구 년놈들 박멸의 날!!
가즈아~~

충기 아재의 돈의 힘

윤춘장 위에 나베라던데

총선 결과에

자신들의 거취를 올인한

모양새로 읽혀집니다.

기레기들이 뿌려대는 뜨라시를

말끔히 청소할 지름길은

총선 밖엔 없겠군요.

총선...

SKY  다니는  대학생들도 가만이 있네요 ㅋㅋㅋ

선택 박탈감 느끼는 ㅂㅅ 새끼들 창피한줄 알아야지

ㅅㅂ것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