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년 10월경쯤 취업을 했엇는데..

글쓴이 : 콜라먹는곰 날짜 : 2020-02-16 (일) 13:14 조회 : 500

취업을 어찌어찌 했는데..


최근들어서 고민이 생겼네요


정확히는 직장상사 때문에요.


중소기업에 취업을 했는데

관리자급들이 전부 가족이구요


건물하나가 그 회사겁니다. 


문제는 이 직장상사 라는 인간이 뭐하나 제대로 가르쳐 주는거 없이 미운사람이네요


이 회사가 건설계통 회사인데

엊그제는 뜬금없이 안전모 몇개 있는지 알아보라 해서

갯수 세러 들어갔더니 누가 쓰던가 갯수 확인하라고 했냐

새거 갯수를 확인해야지 


라고 하더군요

물론 앞에 주어가 빠졌으니 듣는사람 입장에서는 그것이 새거인지 쓰던거인지 확인할 길이 없겠죠.


그러고는 저보고 나이가 많아 불쌍해서 뽑아줬는데 니가 내 기대치에 미쳐야 내가 너를 계속 쓰지 않겠냐 라는

이상한 소리를 하질 않나....


요 앞전에 또 하나의 이야기는

보통 여러분들 급여 받으면 급여관리하는 사람에게 내가 뭐뭐 때문에 급여가 적은지 물어보지 않나요??

여러분들 돈버는거 그 회사에 자원봉사 하러 다니는거 아니잖아요?


암튼 제 앞전에 그만둔 직원이 직속상사 말고 급여관리자에게 그런 부분을 물었더니

상사라는 놈이 그 XX보면 구역질이 난다는 둥.. 당직때는 보통 회사돈을 지불하는데

니 돈으로 사먹으라는둥

참...치졸한 인간이 아닐수 없네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스토리가 제법 있는데 기억나는대로 주저리 주저리 적다보니 두서가 없네요.


혹시 여러분들은 이런 회사라면 계속 다니실건가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토삼토사토 2020-02-16 (일) 13:18
그 회사가 좃같은건 맞습니다.

근데 그런 고민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건 자신의 능력 입니다.

맘에 안들고 더 나은 회사 갈 자신 있으면 나가면 됩니다.

근데 거기 아니면 갈 데 없으면 남아 있으셔야 합니다.

굶어 죽는거보단 나을테니까요.

그리고 능력이 없으면 어딜가나 비슷한 회사만 갈겁니다.

이 좆같은 회사 나가고 만다 하고 자기계발 열심히 할 계기로나 삼으세요.
추천 0
제미니 2020-02-16 (일) 13:43
가족경영의 가좆같은 회사같은데.. 저라면 다니면서 이직준비 하렵니다.
추천 0
뿡탄호야 2020-02-16 (일) 13:52
이직 준비 가시죠
추천 0
하이패스 2020-02-16 (일) 14:41
이직 하셔야겠네요.
추천 0
곰보선짱 2020-02-16 (일) 16:11
수련 과정으로 생각하면 경험치 올리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그런 수련과정을 거쳤고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좀더 좋은 장소를 찾아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무엇보다 정신 건강에 나쁠거 같아요
추천 0
글쓴이 2020-02-18 (화) 23:07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방법을 모색해 봐야겠군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