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중고게시판이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한 4년 전쯤까지만해도 상품 숫자보다 종류가 더 많을만큼 다양한 상품들이 거래된것 같은데

어느날부터인가 데이타 거래가 넘쳐나네요.

아.. 물론 그렇다고 불만이 있다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어느순간부터 그렇게 늘어나게 된게 어떤 이유일런지 궁금해서요.

금액도 아주 소액이고 그런데... 아마도 거래의 단순함, 편리함 때문일까요?

이토에서 카메라 렌즈, 중고 스마트폰. 그래픽카드 등등 여러가지를 거래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여러 중고 사이트를 다녀봐왔지만 그래도 제일 인기있는 품목은 컴본체나 부품인것 같네요.

가장 빠르게 연락오고 빠르게 팔려나가는걸 보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