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일본처럼 집에 보내지 그랬어요..

그것보다 훨씬 나은데..

왜 사람들은 본인밖에 생각을 못하는지..

충분히 많은 우려와 걱정은 이해하지만

그들도 엄연히 국민이고, 또 다른 나라도 그렇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고,

정부도, 공무원도 힘들거라 생각이 드네요.

정부구성원뿐만 아니라, 방역전문가들과 함께 했다더군요.

결국엔 어디를 가든 반발은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민분들은 대체 어디에 가계셔야할까요?

우한에 그냥 방치해뒀어야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