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심각하게 대통령병에 걸린 듯

순수의식 2020-01-29 (수) 11:32 조회 : 3417 추천 : 10

서울시장을 통크게 양보를 왜 했나 했더니

좋은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자기는 시장따위 직책은 안 맞고

대통령직이 맞는다고 생각해서 양보한 듯

그런데 왜 국회의원들이 그를 따르고 있는지 의문 ㅋ

떡고물도 거의 없는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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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본질적인 부분은'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하는 일'이다. 걸을 때나 앉을 때나 먹거나 말할 때도 '내가 존재함'을 기억하라. 이 자각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이 찾아온다.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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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또맹 2020-01-29 (수) 11:39

멍청한 상사를 모시는것만큼 땡보직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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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로1 2020-01-29 (수) 12:16

뒤에 이명박이 조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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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gilson 2020-01-29 (수) 12:17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울시장 얘기 나올 때는 본인도 얼떨떨 했을 때일거라고 봅니다.
어?? 내가 서울 시장을 할 정도로 그런 인물인가?? 이런 생각에 긴가민가 하다가 처음이라 정세 판단도 잘 안되고 하니까 양보를 사실 할 수 밖에 없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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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식글쓴이 2020-01-29 (수) 13:19

저는 그 정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정세판단은 지금도 얼떨떨하긴 합니다 손학규를 공개적으로 만나서 망신주기는
정치적으로 매우 초보적인 행보이죠 자기에게는 이익도 안되는 정치적 만남인데
실무적인 조율없이 만나서 내자리 내놓으라고 하니 ㅋ 누가 망신당하고 자리를 내놓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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