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잡느냐 못잡느냐의 평가는 그 이후죠.

지금까지의 확진자는

중국에서 온 중국인이거나,

최근에 중국에 갔다온사람들입니다.

(가족이 중국에 계신분들이거나 가족중에 중국인이 계실경우)

많이 다녀오신거죠.

현재까지는 이 세가지 사항입니다.

(걸려서 온 걸 어떻게 하라는건지.. 물론 대응에 미흡했을 수도야 있지만은

퍼지냐 안퍼지냐가 중요하다 봅니다.)

이제 그 이후에 평가를 해야죠.

이것을 막느냐, 못막느냐는 말입니다.

적절하게 처하고 있다.

적절하게 처하지 않고 있다.

평은 가를 수야 있지만 아직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벌써부터 비난, 비판할 사항이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 우한에서 온 중국인은 전수조사를 어떤방식으로 들어가는지

검토를 하고 빠른 시일내 진행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인의 검역강화도 진행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예 입국금지는 독재국가, 국제법상과 관계 없는 국가는 가능하지만은

우리나라와 같이 국제법을 지배하고 있는 국가는 불가능합니다.

가능했다면 진작히 미국부터 시작했겠죠.

그리고 입국금지한다하여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근본적인"것을 고쳐야하죠. 10단계가 있다면 4-5단계까지 고치는 것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히려 밀입국 시에 추적 불가능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들도 많습니다. 그 이유가 밀입국시 추적, 동선 파악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밀입국이 가하수급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명분입니다.

어차피 국제법상으로도 안됩니다. 이번에 WHO에서도 보류한 상황이며,

WHO총장이라고 하나요? 이분이 직접 베이징으로 가서 상황을 판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거가지고 우리나라는 뭐하고있냐? 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문제에 대해서는 특히 말입니다.

왈가왈부하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막을 수 있다면 다른국가들도 진작히 막았을 것입니다.(우리도 마찬가지고요.)

암튼 잘했다. 잘못했다 평가는 퍼지니냐, 안퍼지니냐가 중요합니다.

지금으로썬 비판, 비난 할 시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조언이나 충고는 해줄 수야 있죠. 의협에서도 요청한 사항이 있었고,

그것에 대해서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받아들였죠)

답답한 부분이 있다면 시원하게 말씀해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