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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아래글에 쨉이 자꾸 날아와서 이어쓰는 글.

[시사게시판]
글쓴이 : 커허어엉 날짜 : 2020-01-25 (토) 03:38 조회 : 786 추천 : 1  

"선동은 문장 한 줄 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말이 있지요.


알바들의 공통적인 레파토리란 몇몇 댓글에  해뜨면 저는 어느새 보수꼴통이 혹은 자한당 알바가  되어있겠네요.


아~그건 좀 많이 억울한데.

이런식이면 누가 보수를 받던 무보수던 알바인건지 모르겠지만  저도 왕년에는 깨어있는척 주둥이좀 놀렸으니까 자기방어좀 할게요.


저는 한때 언론인을 꿈꿨던 언론학도 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전~혀 상관없는 민방위도 끝나가는 구멍가게 자영업자구요.


예전 mb때 다음 아고라에서 활동하던 인터넷 경제대통령' 미네르바'가 전문대졸 백수라고 언론을 필두로 비아냥과 조리돌림을 당했던게 왜 뜬금없이 생각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다지 상관도 없는건데. 의식의 흐름참 요상하기도 하지.


암튼 알바새끼 허언증에 주잡싼다 그럴까봐 추억의 학생증이라도 소환할게요.



그때만해도 노무현 정권 초반부였고 언론들도 가관이였습니다.


보수언론의 노무현 때리기는 진짜 엄청났죠.


종이신문에서 온라인으로 미디어매체의 완전한 전환이 이루어지던 시점이였고 지하철 무료신문이 유행하던 시절이였습니다.


온라인 저널리즘 시류에 편승해서 학과 학회에서 운영하는 웹저널리즘 사이트 활동도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당시 백수가 될지언정 조중동은 가지않는다는게 우리들 사이에선 시쳇말로 '밈'과 같았죠.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당시에 한 메이져 신문사 편집장 출신의 겸임교수님이 실습수업에서 말씀하시길,

(현직출신의 몇몇 쓸만한 경험썰과 술을 자주 얻어먹은거 말고는 사실 썩 수준높은 수업은 아니였습니다)


그 동안의 언론사의 목표중 하나에 '국민개화'가 있다고 했었습니다.


쉬운예로 의도적으로 한자를 많이 넣어 우리 무식한 국민들 옥편한번이라도 찾아보게 하고 어쩌고~저쩌고~

오랜세월 언론은 이런 마인드로 국민들 많이 떡주무르듯 주물러 왔죠.


그 시절에 서민 대통령인데도 이상할만큼 노동계에서까지 인정받지 못해 유난히 시위가 많았던 시기고

제가 제일 많이 했던게 동일한 사건을 두고 언론이 어떻게 보도하는가? 에 대한 비교였습니다.

같은 시위를 다루어도 사진 한장으로 '폭력진압'이 되기도 하고 '폭력시위'가 되기도 하죠.


당시에는 경향신문이 그나마 제일 중립적이였었는데,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구멍가게라 먹고 사는게 바쁘다보니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는 언론이 그야말로 중립에서 팩트전달에 집중해야지 국민을 가르치려들거나

특정 방향으로 몰이해선 안된다는 생각이 강했었던 사람입니다.


즉, 매사에 중립적 위치를 중요시 해왔지요.

왜 보수는 부유하고 진보는 가난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기도 했구요.

그런내가 자한당 쁘락치로 몰리다니!! 오늘 잠 못자겠는걸요?


정치에 대한 공론은 자유로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침묵의 나선이론이라고 하죠. 소수에 속한다고 해서 배척될까 두려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 못하고 침묵으로 빠져드는 뭐 그런거.

그런 반 강제적인 침묵은 결국 힘의 논리에 의한 주류의 소수 억압으로 귀결되니까.


자한당은 음...솔직히 사람의 집단이 맞는가 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적폐라고 맞다고 생각하니까 논외로 치구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민주당이라고 해서 무조건 옳고 절대선이 아니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민주당이 잘해서라기 보다는 부패로 침몰한 보수진영을 차마 찍을 수 없어

선택의 여지없이  민주당을 지지한 계층도 많다는걸  부정할 수 없죠.


다른 상황도 아니고  요상한짓은 다하고 실컷 해먹길래  정권을 붕괴 시켰는데

그 집안 사람을 다시 왕좌에 올리면 그야말로 개그니까요. 


어찌됐건 지지율 80퍼를 넘나들며 기대감 가득찬 채로 시작했던 현정권이 주춤하고 있는것에 

현정권과 민주당과 책임은 없는겁니까?

새누리당이 자충수를 두고 연일 인재선발에서도 개그콘서트를 찍고 있는데도 보수세력이 여전히 목소리를 낼 수 있는건 왜일까요?

왜 핵심 지지층이였던 20~30대가 의심하고 이탈하는걸까요? 20~30대가 빠가사리 똥멍청이라서?

균열과 틈의 명분은 누가 주고 있는겁니까?

어째서 조금의 채찍질도 허락치 않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뉴스에 나오는 좋은 소식이 사실 '나'랑은 그다지 상관이 없고 슬프거나 안좋은 소식은

'나' 혹은 내 주변인과 밀접한 관계 있는, 미천함과 무기력함을 온몸으로 뼈저리게 느끼는

어제도 그저 그랬고, 오늘도 그저 그랬고, 내일도 그저 그럴, 그냥 그저 그런 평범한 사람입니다. 


몇몇 분들이 몰이하는거마냥 자한당 알바가 아니고 (이건뭐 마피아 게임 하는것도 아니고)

부모님 봉투에 얼마넣을까~ 조카 용돈은 얼마가 적당할까 고민하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그야말로 그저 그런 약간은 시니컬한 30대 후반이란 말이지요.


뭐 이토랜드 분들은 글만봐선 모든분야 평균치 엄청 높은거 같으니까 아마도 평균 이하일거 같기도 하네요.


세상이 옳은방향으로 나아 갔으면 하는 마음은 여러분들과 같습니다. 

미천한 제 생각에는 대북? 외교? 내수? 부동산? 회초리 맞야될 부분도 많은거같은데 다들 마냥 만족스러우신가 봅니다.


가입일이 그정도인데 그동안 뭐하다가 뻘글쓰냐고 까시는분이 있던데 전 눈팅했어요. 공기같이 있는 듯 없는듯.

평소처럼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어야 했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몇몇 우상화 댓글과 예전에 봤던 것들까지 합쳐져서

유독 고깝게 느껴졌는지 좀 감정적으로 휘갈겼던 감도 있네요.

(지금 생각해도 초상화같은거 첨부해서 글쓰시는 분들은 옛날에 박통 사진 집에 붙여놓던 것처럼 집 거실에 문대통령 사진 붙여놓고 그런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예전 눈팅 중에 본글 중에 나라경제가 심각하고  내수가 안좋다는 글이 있었는데,

무슨소리냐고 다들 지금 정권바뀌고 매출도 늘고 먹고살기 훨씬 좋아 졌다고 난리라는 댓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진짜 왜그래요. 인정할건 인정하고 수정하고 개선할건 개선해야지. 다른건 둘째치고 경제쪽은 손 많이 봐야죠.

억지만 부리면 해먹은 전 정권이랑 뭐가 달라요.


비판하고 지적한다고 해서 꼭 '너를 몰아내겠다'는 아니지 않습니까? '너좀 잘해봐'로 받아들일 순 없는건가요?

구멍가게를 운영하던 가정을 꾸려나가던 나라 살림을 굴리던 자성의 목소리는 항상 필요합니다.



ps. 댓글에 글삭튀하고 정상인 코스프레 할꺼란 글도 있던데, 애초에 부분적으로 하자는 있을지언정 비정상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정도면 정상인으로 일상생활해도 되는부분입니까?


도시어부 2020-01-25 (토) 04:05
굳이 이좋은 필력으로 반박? 할 필요까지는 없은거같은데요...
rkawk 2020-01-25 (토) 04:13
그냥 글쓰신 분의 불만족인듯
     
       
RULE 2020-01-25 (토) 07:40
22222
공공칠빵빵빵… 2020-01-25 (토) 04:51
그래서 글쓴이분은 이토에서 일어나는 선동에 대해 반박하는데 시간을 투자하시거나 한적이 있으신가요?
지난 글 목록 지난 댓글 목록 가도 이토에서 활동 자체를 잘 안하셨던 분 같은데
꼭 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냥 일반적으로 무슨 댓글을 써왔는지 찾아 볼수 없는 사람이 선거 전에 등장해서 정부를 까는걸 보면 의심이 많이 들기는 하더군요.
     
       
글쓴이 2020-01-25 (토) 04:54
왜 오늘따라 고깝게 보였는지 님댓글을 보니까 알겠어요.
선거가 다가왔고, 선거 문자를 받기 시작했고, 평소보다 더 정치에 관심이 생겼고, 그래서 정치성향 게시물을 더 보게됐고, 몇몇 부분들이 띠껍게 느껴졌나봅니다.
시의성이라 할까요.
          
            
공공칠빵빵빵… 2020-01-25 (토) 06:31
솔직히 지난 글 댓글이 없는 상태에서는
민주당 비판하는 글/댓글 쓰는 유저가 그냥 지금 막 이토활동을 하려는 일반 시민인지
알바인지 일베인지 구분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지나면서 계속 글/댓글 쓰는것 보면 어느정도 나오더라구요.
늘해랑 2020-01-25 (토) 05:50
선거철 = 승리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려야.. 왈가왈부 하고 있을
      한가한 때가 아님.
덧없음 2020-01-25 (토) 07:06
뭘 인정할 건 인정해야하는가요

중립을 지켜야한다는 그 언론인의 자세
아직도 가지고 계신가보네요

중립이든 객관이든을 지켜야할 때는
그 중립과 객관을 유지할 만한 때가 되었을 세상에서 해야하는거에요
독재정권시절 중립은 선을 외치지 못하는 마지못해 지켜야할 선이었다라는 나름의 명분이라도 있죠
악이 판치던 세상에서 그냥 무작정 중립을 지키기 위해 할 말도 못하고
그저 자세로서 유지하는 중립은 그냥 결국 편들기에 다름이 아니에요

언론인이 아닌 사람에게 중립을 지켜라마라 이것만큼 우스운 것도 없지만
중립이니 중도니의 포지션을 들고와서 진리를 보증해준다는 듯 말해봐야 다 무의미한거란 말이에요

처음으로 돌아서 인정할건 인정해주면 뭐가 보증이 되나요
수꼴이나 꼴값들에게 나름 객관적인 포지션을 확보한다는 액션쯤 될까요?
대체 누구에게 보여주려고 그 중립을 지키는가요?

왜 아직도 그 수많은 이들이 강박적으로 뭐든 중립적으로만 보려하는지
한편으론 이해가 가지만, 그게 진리값이 아닌데 맹종하는건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네요
     
       
덧없음 2020-01-25 (토) 07:12
그냥 짧게 말하자면,


상대가 100중 99의 잘못된 말을 하는데
그중 하나 맞는 말한다고 상대를 인정해줄 이유도 없거니와
내가 하는 말이 100중 하나 틀린걸 굳이 인정할 이유도 없어요

상대의 의견을 듣고 잘 조리있게 타협도 잘한다는 소리를 듣기 위해
상대의 말중 50을 맞다고 인정해줄필요도 없는거고요

님의도는 그러하지 않겠으나, 종종 부정의와 정의를 등가로 비교하는것을
객관적인 자세라고 착각하는 이들이 많아서 한 소리 더해봐요
이 착각이 자칫 중립적 자세와 융합해서 내뱉어지기도 하니까요
자신들의 틀린 말임에도 맞는걸로 인정해주는게 중도니 중립이니 요구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그 맞상대자를 마치 남의 말도 잘 들어주는 이라고
치켜세워주기 위해 쓰이는 경우도 있고요

융통성있게 두루 잘지내자는 사회적 제스쳐도 아니고
          
            
글쓴이 2020-01-25 (토) 08:08
제가 배움과 교양이 부족한 관계로 굉장히 쉽게 읽혀지지 않는 댓글 이네요.
'가장 좋은글은 쉽게 쉽게 읽혀지는 글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그게 사실 엄청 어렵죠.

제 기준으론 직관적이지 않은 댓글입니다만 (우리가 서로 다른말을 하고 있는거 같기도하구요)
저는 진보진영의 못하는 부분에 대한 개선요구는 묵살하려들고 흑백 논리로만 보느냐에 관한 의견이였지 보수의 재기를 말하는게 아니였을텐데요?

민주당이 삽질을 좀더 해도 보수는 한동안 재기 하기 힘들겁니다. 보수는 자멸했어요. 황교안 같은 희대의 개그캐릭이 대선후보로 거론되는걸로봐선 여전히 콘크리트도 있긴하지만 아마도 이번에도 무난하게 민주당의 승리일겁니다.

 편향이라는 단에 다들 민감하시고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제가 쓴 2개의 글중에 보수를 옹오하는 부분이 단 하나라도 있었나요? 무조건 현정권과 민주당쪽엔 박수만 쳐야 한다고 뉘앙스일텐데요.

잘한건 지지하고 못하는건 질책하자는 거지요.

눈팅하며 생각은 전부터 해왔는데 작성 타이밍이 지금생각하면 오해를 받기 좋았긴 합니다.

하지만 글 두개를 다시봐도 보수지지자에 알바로 몰릴만한 글이였나 의문은 듭니다.
               
                 
덧없음 2020-01-25 (토) 08:18
나는 타이밍을 지적하지 않았으니 그로 인한 오해는 없습니다

허나 님이 보수를 지칭하여 옹호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편향성이 없다는 말은 되지 않아요

게다가 진보진영의 잘잘못에 대한 질타가
곧장 편향성으로 매도될 일도 아니고요

직관적으로 알아듣기 쉽게 말해주자면

모래사장에 자갈 한 두개 섞였다고 해서
모래사장이 자갈밭이 되지도 않고
그것을 가지고 모래와 자갈이 고루 섞인 바닷가가 되어야한다는 요구는 당치않아요
이러면 직관적인 이해가 되나요?

차라리 왜 민주당의 비판에 대해선 이렇게 옹호가 심한가라고 묻지
그걸 편향성으로 지적하면 그게 님이 왜 굳이 그런 용어를 택했는지
당연히 사람들은 의아해하죠

누구말마따나 민주당 하나 지적할때 왜구당 하나를 굳이 지적할 필요없어요
하지만 여기에 대고 중립이나 편향성을 운운할 것도 아니고요

나는 님이 보수이든 진보이든 상관안해요
하지만 님이 보수이든 진보이든 혹자들을 포함해서도
중립에 대한 과도한 맹신을 한다곤 생각하거든요

다수의 사이트에서 현정부를 옹호하든 어떤 개인을 옹호하든
그것이 다수가 된 상황에 자꾸 왜 중립을 요구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것일뿐
그거 거의 병적으로 완벽함을 요구하는듯 보이니까요
                    
                      
덧없음 2020-01-25 (토) 08:32
말장난을 섞어서 말의 수준을 내려서 이야기해보자면

절대선, 절대악은 없다라고 아랫글에서 말했지만
공교롭게도 우린 절대선은 제쳐두고서라도
절대악으로 치부되는 것들은 몇몇 사례를 만들어두고 있죠
님이 직접 언급했던 일베나 종북이 그러하고요

즉 이경우엔 절대악이 아닌데 절대악으로 취급되는게 억울한거죠
그런 사건을 내가 겪는가 남이 겪는가의 차이는 있어도 말이죠

그렇다면 우린 어찌하여 그 글의 내용이 일베로 몰렸는가
따져볼 일이 될겁니다
절대악은 없다하지만 자타공인 님이나 나나 포함해서
모두가 일베는 절대악으로 취급하고 있으니 말이죠
이 경우엔 결국 일베로 몰리는 사람이 일베라서 찍힌 경우외에
그의 발언 내용이 일베와 같기에 표적삼는 경우이겠죠

그러하다면 우린 절대악이 갖춘 내용적 요소가 뭔지는 몰라도
일베충들이 말하는 내용을 상정해서 이와 비교하여
일베충이라고 지적하게 되겠죠
                         
                           
덧없음 2020-01-25 (토) 08:38
따라서 우리들은 사실 알게 모르게
일베충들이 말하는 내용에 대해서 직간접적으로
그들 발언들을 축적해서 가지고 있게 됩니다

억울하게 찍혀서 일베로 몰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물며 나도 한 두 번 당해봤으니 말이죠

그렇다면 님이 지적하고픈 내용도 결국
억울하게 몰아내는 경우가 있다라고 지적함이 본래 상당하겠죠
구태여 이토의 성향을 운운할 것도 아니고요
왜냐면 우리들의 경험상 이게 정치적 성향으로 몰리는 경우 말고도
일베충들의 사례에 적합한 것들도 많을 테니까요

사례를 제대로 적용했는가 아닌가의 문제이지
결국 사이트의 대체적 성향은 상관성이 적다는게 된다고 봐야죠
님이 일부의 일부사례를 언급하고자 한다면
사이트의 전체적 경향성을 지적할 일이 아니라고요
도리어 악의적인 무리들의 공격사례와 도리어 겹쳐버리게 될 뿐
님 또한 그런 사례중 하나인거고요(정말 억울하게 찍힌경에 말이죠)
                         
                           
덧없음 2020-01-25 (토) 08:41
그래서 최종적인 정공법은

본래 님이 말했듯 그냥 간략하게 민주당의 이러한 점이 문제가 되었다
라고 지적하는 것이에요
사이트를 운운할 게 아니라

억울하게 몰이하는 놈이 있다? 그건 그냥 각개격파하는거에요
     
       
글쓴이 2020-01-25 (토) 12:0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게 됩니다.
단참외 2020-01-25 (토) 07:48
언론학을 공부했다면 정치편향을 옳고 그르게 구분할 수 있는 자격증을 따나 보군요?

대기자 갑제옹 같은 사람은 언론인으로써의 수명만 해도 이 나라 최강급일텐데 그럼 갑제옹이 어딜 빨갱이라고 하면 믿어야 하나요?

언론학을 관련자 출신이면 사물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자격인가 보죠?

아닌 말로 지금 경향 대기자도 검찰의 주댕이 짓을 하는데 경향이 과거에 이랬었다 그러면 그 사정을 생각해서 님의 어려운 말을 다 하나하나 이해해가며 봐야해요?

뭔 사설이 이리 길어요?

그리고, 님이 "당시에는 경향신문이 그나마 제일 중립적이였었는데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구멍가게라 먹고 사는게 바쁘다보니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리 쓰셨죠?

먹고 사는게 바빠서 경향이 어찌 변했는지 지금은 잘 모르단 말을 하면서 이토의 시게에서 민주당과 관련해서 게시판 싸움질은 정치 편향이 심하다고 바로 판정이 되시구요?

사람들은 자기 입장을 설명하는 글에 과거에 이랬다느니의 내가 어디 출신이느니 이런 사설 관심없습니다.

많이 배우셨다면 저처럼 길게 쓰는 글 말고 간단한 몇줄로 다수가 공감가는 글 쓰세요.
     
       
글쓴이 2020-01-25 (토) 08:10
오해하시는데 제가 왜 분탕종자로 불류되어야 하느냐에 대한 자기 변호글 일텐데요. 핵심을 관통하기엔 사설이 좀 길긴했죠. 경향신문 이야기는 '편협하지 않은 시각으로 세상을 보지 않고자 했다'라는 걸 말하고 싶은 예시중의 하구요. 왜이렇게 화를 내세요. 무섭게.
          
            
단참외 2020-01-25 (토) 08:30
글을 전달하는데 실패했다면 그건 글쓰는 사람의 문제일까? 글을 보는 사람의 문제일까?

그 글의 요지를 전달하는데 내가 언론학도 공부한 사람인데~ 라는 소리가 반드시 필요할까 아닐까?

중간까지 읽다 스킵한 글을 읽는 사람의 태도 부족이라 욕을 해야 할까? 아니면 필요한 말보다 깔고 들어가는 말이 너무 많았구나 생각이 들어야 할까?

알바가 왜 알바인줄 알아요? 공감대가 없이 특정한 목적이 엿보이는 주장을 되풀이 할 뿐이라 알바지 배우고 못배우고 그 직업 관련자고 아니고라서가 아니죠.
               
                 
글쓴이 2020-01-25 (토) 08:41
차례 지내러와서 길게는 못적구요 제가 보수 알바면 님은 민주당 알바인가요?
                    
                      
단참외 2020-01-25 (토) 08:50
알바든 뭐든 글쓴님도 전투력 충만한 사람이라면 앞으로 어떤 게시글을 올리는지 보면 알겠죠.

자주자주 뵈요~
                         
                           
글쓴이 2020-01-25 (토) 08:52
아니 제가 밑도 끝도 없이 알바면 님도 알바시냐구요 뭔 엉뚱한 소리세요
               
                 
글쓴이 2020-01-25 (토) 12:21
'내가 언론학도 공부한 사람인데~' 가 아니라 ('내가 도지사 김문수인데'가 생각나네요.)

'언론을 공부할때도 이러이러하게 접근하려고 했다.'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너무 휘갈겼어나 봅니다. 모바일 작성이 익숙치 않다보니 하나같이 글들이 허접스럽네요.
공숲 2020-01-25 (토) 08:06
자한당 애들 사람새끼들 아닌데 왜 지지율이 그정도일까에 대한 고민이 없죠.
언론의 잘못이 50프로는 넘을 겁니다.
님도 잘 아시네요. 언론의 이중성. 그것에 대한 고민이 1도 없는게 현실인거 뻔히 아시면서 일단 잘못했으니까 그런거다.
그럼 문통이 잘한거에 대해서도 써야 정상이죠. 근데 그런거 없잖아요.
그냥 지금입장에서 봐도 과 만 따지지 공은 없죠.
그래서 안된다는 겁니다.
그냥 흔한 과거 기레기 꿈나무 였다는거
지금도 변하지 않는다는거 이건 잘 알겠네요
laksjjd 2020-01-25 (토) 08:47
니 생각에 왜 남들이 따라야하지?
너는 그럼 다른 사람 생각은 제대로 듣고 있니?
노란가오리 2020-01-25 (토) 09:01
걍 일반적으로 어디든 민주당 지지자가 많고 그외 지지자가 적은거 뿐

서로 논쟁하고 싸우지만 비율변화 없음

걍 상대 반응 상관없이 떠드는 고정된 스피커들일뿐임
이톨란드 2020-01-25 (토) 09:12
너 좋아하는 커뮤니티 가~
     
       
정서순화 2020-01-25 (토) 09:15
이게 정답이네요. ㅎㅎㅎ
도박단 2020-01-25 (토) 10:24
에효 말도 드럽게 많네
그냥 니 동네로 가세요.
나토키나제 2020-01-25 (토) 10:35
물론 과한 민주당 지지자도 있겠지요. 그러나 사안별로 잘못한 것을 비판하는 글엔 일베몰이나 자한당알바몰이를 하지 않습니다. 소위 바이럴 댓글알바들에 많이 치여서 그렇습니다. 일상이 바빠서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기 힘드셨을테죠. 하루에 한두개 올라오는 알바들이 쓰는 글에 몰리는 댓글들을 보셔서 그럴 겁니다. 충분히 사안별로 비판하고 이런 점들은 고쳤으면 좋겠다라고 한다면 토론을 할 수 있을 수준의 댓글들이 주루룩 달릴거에요. 일반적인 알바들의 글들은 딱 봐도 의도가 보이거든요. 개중에 드물게 알바 아닌 분들의 글에 험하게 구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삐야기얄리 2020-01-25 (토) 11:21
개뿔 공부 안한 저도 이 상황에 왜 민주당이 절대선이 되었는지 이해가 되는데.

언론 공부한 사람이 "이 시국에" 중립 어쩌구 개소릴 지껄이고 있는게 골때림.

이 시국에 일본 가는 인간들 비판하는거 잘못됐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시국에 민주당 비판하는거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ㅇㅋ?

장사하다 잘안되니까 시간이 남아돌아서 갑자기 정치, 언론에 관심이 생긴거 같은데.

줘뚜 모르겠으면 정준희 교수 방송도 좀 찾아보고.


그냥 팩트만 말해요 팩트만.


장사하다 심심한거예요? 아니면 장사가 잘안되서 시간이 넘쳐서 잡생각이 많아지신거예요?


민주당이 싫은거예요? 아니면 자한당이 살아남아 민주당을 견제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거예요?


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이 전자도 후자도 아닌 자한당은 없어져야할 정당이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자한당이 없어질때까지 민주당이 절대선이 되야해요.
그래야 자한당이 없어지죠.

자한당이 없어지면 그때 중립이 어쩌구 민주당도 욕을 쳐먹어야하고 비판을 해야하고.
어쩌구저쩌구 하세요.


저는 그럴 예정이니까.


님이 지금 하고 계신 짓거리는.
분열시키고 있는 짓거립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열받아하는거예요.
님이 분열시키지않아도 자한당 편인 권력자(언론, 보수꼴통, 검찰, 기타등등.)들이 워낙에 많아서.

자한당 없애기 어려운 상황에 왜 님처럼 자칭 깨어있다는 사람들까지 자한당 편 아닌 편을 들어주고 계십니까?
     
       
글쓴이 2020-01-25 (토) 12:16
장사는 뭐 그저 그렇긴 하죠. 근데 그건 요즘 다들 그렇잖아요.
이런말하면 또 정권탓한다 하실거같은데 경제라는건 유기적이고 여러가지 요인들이 결합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디테일하게 경제 정책을 예시로들어가며 파고든 글이 아니고 다소 추상적인 휘갈긴 글이기에 제 업에 관한것과 글은 본질적 관계가 없구요.

대부분의 내용이 비아냥처럼 보여서 더 답을 해야 할까 싶기도 하고 모바일이라 불편하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명절 잘보내세요~
          
            
삐야기얄리 2020-01-25 (토) 12:26
정권 비판이 나쁘단게 아닙니다.

지금은 그럴때가 아니다 라는거죠.


지금 줬같고 비판하고 싶으셔도 좀 참아주셨음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새벽에도.
총선 직후까진 하지말아달라 했잖습니까.


일단 님도 자한당이 논외라고 하셨으니.
진짜 논외가 될때까진 참아주십쇼.

그게 그리 어렵습니까?
10년동안 아무말씀 없으셨잖습니까.

고작 3개월만 더 참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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