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여서 자란 코끼리는 자기힘을 모르죠..

태국인가에서 코끼리를 훈련할때 어릴때부터 굵은 쇠사슬을 발에 묵어둔다죠.. 도망 못가게요.

그리고 부적절한 혹독한 과정을 거쳐서 훈련을 시킨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다자란 이후에서 아주 작은 쇠사슬만 발에 걸어놔도 그자리에 그냥 있는 다고 하죠..

우리도 그런건 아닐까요??

우리의 힘을 모르고 세뇌 당하는....

지금이 왕정 폭정 독재 정권 하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나요??

권한은 위임되는 거고 권력은 국민에게 있지요..

권력자가 한낮 권력을 위임받아 한시적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맘대로 하는 자를 왕으로 받드는게 맞는 일일까요??

똑똑하지 않으면 코끼리 처럼 자그마한 사슬을 스스로 묶고 노예로 살게 되는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