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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부자들도 고충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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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이스콜드 날짜 : 2020-01-20 (월) 21:53 조회 : 6428 추천 : 18  

나이 차가 좀 있는 제 사촌형이 엄청난 부자입니다.


재산공개를 안해서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수백억원 대는 될 거라고 예상됩니다.


자기가 번 것은 아니고 건설업 하시는 아버지가 물려준.... 다이아 오브 다이아 수저입니다.



돈 버는 능력도 딱히 없는 것 같고, 공부머리가 좋은 것도 아닙니다. 서울 소재 전문대 출신이니까요. 80년도 학번에


그런데 집안의 재산을 잘 지키고 조금씩이나마 착실히 증식하는 능력은 있더라고요.


보통은 돈 많으면 좋은 집에서 외제차 굴리며 떵떵거리며 살 것 같은데 그런 과소비도 안 합니다.



한 번은 편하게 술자리를 한 적이 있었는데, 나름의 고심이 있더라고요.


제일 큰 건, 돈 빌려달라는 부탁 거절하는 거. 그리고 엄청나게 많이 꼬이는 사기꾼이라고.



정말 일가친척 사돈의 팔촌까지 옛 동창 지인들 싹 다 한번씩은 와서 돈 꿔달라고.... 안 빌려줬을 뿐인데 쌍욕은 욕대로 먹고


특히 와이프쪽 가족들 빌려달라는거 거절하면 부부싸움 하고... 나중에는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왔다더군요.


이리저리 투자하라는 사기꾼도 엄청나게 많이 꼬인답니다. 얘기 듣자하니 사람들이 자기를 그냥 다 돈덩이로 여기는 느낌 든다고.



돈이 많다고 다 좋은건 아닌 모양입디다...


물론 전 그래도 돈이 많았으면 좋겠읍니다 ㅠㅠ




ippowate 2020-01-20 (월) 21:57
저런 고심과 고통이라면 언제든지 ok.
그리운건그대… 2020-01-20 (월) 21:59
전 돈 많은것과

엄청나게 똑똑한것중 선택하라면 역시 똑똑한것...
아자토스 2020-01-20 (월) 22:00
먼 친척도 재벌인데
그래서 내가 본적이 한번도 없고
제사때도 한번도 안 나타난 것이엇나
     
       
럽플로우 2020-01-21 (화) 01:25
함께 제사를 지내는 누군가가 금전적으로 상당히 불쾌한 요구를 했던적이 있어서
대면하기 싫어서 그럴듯
무시하자 2020-01-20 (월) 22:00
그냥 무시하면 되는거잖아.ㅋㅋ
왜 고민하죠? 어차피 돈만 가지고 있으면 저렇게 욕해도 다시 주위로 모여듭니다.
파지올리 2020-01-20 (월) 22:00
마음이 여린가보네요.  그냥 한칼에 잘라버리면 안저러는데.
안빌려 준다고 소문나면 저렇게 파리 꼬이듯 사람이 꼬이지 않아요.

저는 부자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저같은 서민한테도 돈빌려달라
투자해라 이런 경우가 있어서요.
장끌로드봉담 2020-01-20 (월) 22:01
가난하게 살으라고 하면 저런 소리 안나오죠.
아갓씨 2020-01-20 (월) 22:07
누구에게나 고민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BUBBLE 2020-01-20 (월) 22:07
한국종특이죠.
로또 수백억대 맞은 사람이 쌩판 모르는 남들이 찾아와 힘들다고 돈좀 달라고 뜯어가고 이거밖에 못주냐며 오히려 욕하고 결국 개털리고 빈털털이되서 친한 지인 한명이 방한칸 마련해준거 가구도 아무것도 없이 매트리스 깔고 살더이다.
     
       
야밤에체조 2020-01-21 (화) 08:50
그거 외국도 마찬가진데요. ㅋ
     
       
송키호테 2020-01-21 (화) 15:50
이게무슨 한국종특이에요...어디가서 그런소리하지 마세요
     
       
진이님1 2020-01-21 (화) 16:49
외국은 총든 강도가 집에 들어옴. 실제로 죽은 사람도 있고...

생각 좀 해보고 글 씁시다.
          
            
BUBBLE 2020-01-21 (화) 17:14
돈 많은 사람 뜯어내는 사례와 맞지 않는 비유네요.
               
                 
진이님1 2020-01-22 (수) 14:33
뇌가 없나...

말로 조르고 욕하며 돈 뜯는 것과 총들고 야밤에 들어와서 돈 뜯는 것과 비유가 안되나...
     
       
내껀20cm 2020-01-21 (화) 18:26
한국을 까고싶은 맘은 이해하는데

이건 인간종특이겠죠
     
       
서울마님 2020-01-21 (화) 20:24
구글에서 로또 휘태커 라고 검색해보면 그사람 어떻게 살았는지 나와요
물론 외국도 잘사는 사람 많겠죠. 보통 안된 사람이 뉴스에  나오잖아요
덧없음 2020-01-20 (월) 22:12
사람을 못믿게 되겠죠

이 사람은 나를 또 돈으로 보고 이러는거 아닌가라며

단순한 문제는 아닌데 남의 일이라 다들 쉽게 생각하나보네요
덧없음 2020-01-20 (월) 22:13
비슷한 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사례도 있어요

친구중에 판검사가 있으면 사람들이 제일 먼저 그 사람에게 하는 말이

자기들 잘못되었을때 부탁한다고...
죄를 안지을 생각을 해야지 뒤를 봐달라는 소리를 농담이긴 하지만 농담으로 넘길 수 없는 말들이나 하고 있으니
그러면서 남들이 그짓을 하면 욕은 엄청하고
noodles 2020-01-20 (월) 22:17
본문글에  언급되시은 분은 물려받아서  지분 좀 부족하게  유지로  가셨나 본데 
제대로 사업 하시는 분들은 그런거  신경 쓸  겨를도  없을 걸요  일하느라  바뻐서
풀리는인생 2020-01-20 (월) 22:17
그게 고민이라면...
해보고 싶습니다.
차단된필라멘… 2020-01-20 (월) 22:37
복에겨운 소리라고 감히 생각드네요
고스트으 2020-01-20 (월) 22:47
돈없어서, 어디 아픈데 큰병일까봐  병원 못가는 분들도 있는데,,,
복에 겨운거죠,,,    고충은 개뿔....;
     
       
내이름카카 2020-01-21 (화) 15:31
타인의 고충은 껌이고, 본인 고충 힘든것만 진정한거라고 생각하나보네 ㅋㅋ역겨운마인드네리얼
구선영 2020-01-20 (월) 22:54
차라리 그돈있으면 결혼 안했겠네
아이때문이라면 나중에 입양을 하거나~
동급생 2020-01-20 (월) 23:32
돈 많은 사람은 열가지 고충이 있는데 그 강도가 백이라면
돈 없는 사람도 열가지 고충이 있는데 그 강도가 천이라고 보면 됩니다
하쿠하라 2020-01-21 (화) 00:53
머 당사자가 아니라서 우리들이 그고충을 알수는 없지만
3자 입장으로 봤을때 돈 안빌려 준다고 욕하면 손절 편해서
괜찮을것 같고 와이프쪽도 어느정도 빌려주고(돈이많다하니)
생색? 우위?를 점할수 있어 좋고 (갚기전엔 다시 안빌려주고)
사기꾼은 뭐 말하필요없이 무시 하면 되니 부럽기만 합니다.
판에미로 2020-01-21 (화) 01:18
그런 고통 느껴보고 싶네요..
필라이프 2020-01-21 (화) 02:00
그 분이 똑똑하지 않으실지는 모르겠는데...
온갖 욕 다먹고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는거 보면
현명 하시긴 한거 같네요...
내가사는이유 2020-01-21 (화) 09:33
그렇죠
미니세상 2020-01-21 (화) 09:44
걱정도 팔자란 말이있죠
마교다 2020-01-21 (화) 10:49
세계수 2020-01-21 (화) 11:22
그냥 누구한테 돈 꾸지 않고 쓸돈 쓰면서 먹고사는 정도만 되어도 친척/지인들이 돈좀 꿔달라고 종종 연락오는데...
수백억대 자산가라면 아마 줄을 서있겠다 싶네요.
사이다한글라… 2020-01-21 (화) 11:46
말이 빌려달라는거지 니 돈 많으니까 나 좀 주라 이거지 그냥
광악 2020-01-21 (화) 12:23
나도 그런 고민 좀 했으면 좋겠다.
미드매니아남 2020-01-21 (화) 13:01
세상 돕고사는거라지만  목돈 빌려달라고 하고 안빌려주면 탐욕으로 만드는 세상은 거지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이죠.
velour 2020-01-21 (화) 13:04
ㅋㅋ 나도 저런 고민하고 싶다.
레호아스 2020-01-21 (화) 13:21
이거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람마다 성격이나 모든게 다릅니다.
누구는 욕쳐먹어도 신경 안쓰지만
누구는 자살충동까지 오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본인기준으로 판단 안했으면~
돈이 많으면 물질적으로는 편할지라도 심적으로는 개고통인 사람 태반입니다.
협박에 스토킹에 날파리들까지 거의 매일 달고살아요~
특히나 가족.친척.친구.지인 담 쌓고 살 각오도 해야함.
가장 큰 문제는 사람을 못믿는 경우가 많다는거~
보기에는 졸라 가까운 사이같아도 그냥 포장인 경우도 많음.
와이프랑 트러블 생기는 경우도 더럽게 많고~
한두번 찔끔이라도 도와주면 그때부턴 끝난거임~
     
       
내이름카카 2020-01-21 (화) 15:32
이해하는척하지마세여ㅋㅋㅋㅋ수백억있어봄?
     
       
내껀20cm 2020-01-21 (화) 18:27
왜 본인 경험담처럼 얘기하시죠 ㅋㅋㅋㅋ
로얄프린스 2020-01-21 (화) 14:00
저런걸 행복한 고민이라고 하죠
혼란하다혼란… 2020-01-21 (화) 14: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없어서 전전긍긍 사는것보다 백배나음..
피자호빵맨 2020-01-21 (화) 14:15
마지막이 핵심.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낫죠~~
그러제 2020-01-21 (화) 15:22
부자들도 고민 많겠죠. 오늘 저녁은 뭐 먹을까, 다음달에는 어디로 여행갈까, 저 건물을 사야할까, 이 집을 지금 팔까 말까...
후려칠꺼 2020-01-21 (화) 16:02
있어도 고민 없어도 고민이라면 있는게 좋겠지요
매국3어버이… 2020-01-21 (화) 17:36
빌려줄때

차용증 용지 내밀면 정색하고

할아버지 조상님까지 들먹이며 사람을 파렴치범을 만들어버리더군요
김공우 2020-01-21 (화) 17:53
행복한 고충 인정합니다!
떡빵s 2020-01-21 (화) 18:05
그래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어서 고민하는것보다는....
그리고 괜히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나온게 아닌게... 위에 적은 내용대로 살다보면 결국 인간관계가 정리되고
진짜 알짜베기 +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게되쥬....
블루베리치즈… 2020-01-21 (화) 18:50
저는 그렇게 큰 돈이 없어봐서
그 분의 고충을 쉽게 몇 글자로 이해한다 라고 말은 못하지만
누구나 자기가 제일 힘든거고 막상 상황에 닥치면 본인이 제일 힘든거니까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공감 합니다.
하지만 돈이 있어서 생기는 고충과 없어서 생기는 고충을 비교한다면
그래도 없어서 생기는 고충쪾에 손이 올라갈꺼 같네요.
적어도 내 자식에게 없어서 못 먹이고 못 입히고 못 데려갈 일은 없을꺼 아닙니까
꼭 자식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돈없이 살지는 않으니까요.
나노미션 2020-01-21 (화) 19:02
진짜  무섭죠. 저도 예전에 다니던 회사 그만두면서 모아둔 돈이랑 퇴직금이랑 얼마쯤 있다고 술자리에서 생각없이 툭 말했는데 정말 다음날부터 돈빌려달라고 연락하는 친구들...와 진짜 정신 번쩍 들더군요
에드리안 2020-01-21 (화) 19:28
결국 인생은 혼자사는것.
1moon 2020-01-21 (화) 19:39
씹고 안빌려 주면 그만인 것을... 저게 고민인가요?!
파랑 2020-01-21 (화) 19:51
당연히 그런 사람들도 고충이 있겠죠.
아마 만수르나 세계의 왕족들같이 평생 돈 걱정없이 사는 사람들도 자기 나름대로 고충은 있을 겁니다.
단지 그게 상대적으로 없는 입장에서 보면 그런 고충조차도 더없이 사치스러워 보일 뿐이죠.
aidnarca 2020-01-21 (화) 20:09
본 투 비 호구인 분들은 진짜 부를 가지고 있어도 괴롭긴 하겠죠.

어쨌든 잘 모르는 사람의 고충이 어떻다 재단하고 싶지는 않고

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달갑게 감당하고 싶은 고충이긴 하네요
추추사랑 2020-01-21 (화) 20:24
돈많은  사람은 싸가지없는게 살기에는 더 편하겠구나 싶네...
허허 거참...  새로운 시선을 배우고 갑니다. 인생사 정답은 없구나
행복해지고싶… 2020-01-21 (화) 20:29
부자들 고충이 아무리 많아봤자 빈자들의 가난에서 오는 고충보다 백번 천번 낫겠죠
토르톨란 2020-01-21 (화) 20:40
그래도 한번 그렇게 다이아수저로 살아보고싶네요
기기G 2020-01-21 (화) 21:35
ㅈㄹ도 풍년이라고 해주고 싶네요.
궁금하냐 2020-01-21 (화) 21:45
연락도 없는 새끼들이 돈 안빌려준다고 욕하면 진짜 좀 짜증남. 주댕이에 달군 석탄을 넣어버렸으면...
풀몰드 2020-01-21 (화) 22:13
돈버는 사람들은 그 중에 보석들만 투자해서 돈 벌죠 그런 사람들이 무서운거죠..
멋쟁이까마귀 2020-01-21 (화) 22:22
몇백억 자산가면 임대수익만 억단위로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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