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가야하나요?

친한친구 조부모상도 잘 안가는데... 저라면 안갈듯해요.
부서원들 눈치봐서 결정하시면 될거같네요

저는 그닥 안 친해도 조사는 꼭 갑니다.
습관인 것 같네요.

부서직원이면 갑니다.

할머니까지는 잘 안가죠 보통

장례식장 안가고 부의금 모아서 주는걸로 해도 괜찮을것 같네여..

할머니는 참석 안하지요. 뭐 부서 차원에서 조의금 전달한다면 거기에 참여할까..

조부모는 대표 1명 정도 참석하죠...

저라면 갑니다.

부서 직원이면 가셔도 되고  조의금 정도 전달해 주시는 것 정도는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부모라면 모를까 조부까지는 직접 안가고 부서에서 한명이 대표로 가죠.
제 조부상때는 아예 조문도 안받고 부의도 안받았습니다.

조부면.. 상급자 포함해서 2~3인정도 갈 정도?

친구 조부모 돌아 가셔도 직접 와달라고 하지 않으면 가지 않는게 요즘인데 굳이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함.

친한 지인이라면 가는데 ,, 안친한 직장 동료라면 저는 안갈듯

부서직원인데 가야지~~!!!

저는 안갈거같아요

부의금은 내야할듯..

개인적으로는 안가고 부서 다같이 갑니다

개인적으론 갈필요 없고 단체로 간다면 따라가야죠

보통 같은 부서면 부서장 포함 부서원들끼리 같이 가긴 하죠

여기다 물어보지말고 같은 부서 직원들에게 물어보셔야 알지요. 다들 가는지 안가고 부의금만 내는지를... 간다면 같이 가는거고, 부의금만 낸다면 역시 부의금만 내는거지요.

개인적으로는 안갑니다..

직계 1촌만 가죠

부서상사 부서원 의견 모아서 같이 가거나 대표자 한분 가시면 부의금 모아서 가죠..

부모상이면 다른경조사랑 겹치지 않는이상 100퍼 참석
조부모상이면 구성원들 부의금 모아서 부서장  내지는 직속사수가 대표참석하고 그랬네요.

경사는 안 가도 되는데 조사는 무조건 가고 봅니다

조손가정이었다 → 간다

보통 조사는 가는편인데 조부모면 상황봐서 갑니다

안갑니다. 대표로 가는거 말고는...
직접 가야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부의금 모아서 대표로 몇명만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조문객이 몇명이나 올지도 모르고 유족들도 쉬어야죠~

갈 수 있는 거리면 가고
그게 아니면 안갑니다

근데 조부모 상이라면 고민이 좀 될꺼 같긴 하네요

부서원 직원인데 거리가 멀다. 가는분에게 부탁
가까운거리다. (30분 내외) 감

친부모 아님 안가는 겁니다.

제발 자신 조부 돌아가셨다고 알리지 좀 마세요.
조부는 오직 자신의 가족 친척들만 가는겁니다.
뭔 직장 친구 염병.,.
꼴값을 해요

ㅋㅋㅋㅋ 글읽고 흥분하세요 올해는 꼭 취업 성공하시고

아마 휴가계 때문에 알렸을겁니다

너 회사안다니지?

좀 생각하고 알려야 하는데
뭔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부고 돌리는 새끼들 보면
진심 병신같은
대체 뭔 연관이 있는데?
친부모 아님 부고 돌리지 마세요.
다들 오더라도 오면서 욕하고 가면서 욕하고 욕쳐먹으며
조부 상치르는 멍청한 짓임

�a

사회생활은 방구석에서 혼자 하나보네..ㅋ

회의시간에 없어서 알게된건데 흥분하지마시고 올해는 꼭 취업성공하시고

대가리 든게 없는 분 같으니 한줄요약 해드릴게요

"경조사는요 본인 자유의사로 가면 되는겁니다" 오케이?

그 누구도 님보고 가라마라 강요한적도 없고 등떠미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아시겠어요?


사회생활 안해본 백수이신가 본데

조모 조부 돌아가시면요 손주로써 당연히 참석해야 하구요 갑작스러운 부고면

부서의 팀장에게 보고 하게 되어 있고 회사측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되면 공지로

해당직원 부고소식을 알립니다. 당사자가 떠벌리는게 아니라 회사측에서

알리는거라구요. 조모 조부 돌아가신거 알리지 말라고 하면 회사 출근 못하는 사유를

독감 걸려서 3일 아플 예정이라고 구라 칠까요?

님은 병나서 아플때 예약 받고 아프고 예약받은 3일 뒤엔 기간만료되서 알아서 완치되나 보죠? ㅋㅋㅋ



그리고 님하는 논리는 바꿔말하면 님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주변 지인들이

어차피 내부모도 아니고 나랑 연관도 없고 연고도 없는데 그걸 알리는 니가 병신같다 라고

해도 님은 할말없는거예요.  유족분 가족이 돌아가셨는데 병신이라니... 어휴

가정교육 안받고 쳐 자란거 티내시나?

보통 직계 3촌이내. 배우자의 보모 등에 대해서는 회사에서 상조휴가를 줍니다.
그럼 회사에 출근 못하면서, 최소한 전화라도 해서 알려야 되잖아요

물론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경조사 회람 있는 회사는 회람 돌리더군요. 그래서 알게 되는 것이죠.

조부모님은 부모님 낳아주신 분입니다.
그런 분들 상치르는 것이 멍청하다는 기준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
말이 심하신것 같습니다.

이분 말이 제일 정답이에요

회사에 조부모를 왜 알리냐구요?? 휴가계때문에 알린거지
 별 뜻 아니였을겁니다

백수는이래서...

안 친하면 갈 필요는 없고 부서직원이면 분명 누군가는 갈 텐데 그 사람한테 부조금 봉투 쥐어주면 됩니다. 요즘 그렇게 많이 해요. 친하진 않고 같은 부서고 하니 예의상 조의만 표하는거죠.

안가셔도 그렇게 상관은 없을거구요

조의금은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조부상이면 부서의 팀장이나 과장 부장 이런사람들만 가고..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직급 상관없이 친하지 않더라도 가는게 예의겠죠

저는 저런경우엔 가시는분한테 부탁해서 부조만하네요

전 특별한 경우 아니면 친구 할머니도 안감ㅋㅋㅋ물론 나도 안부르고요

친구 장인장모상도 요즘은 잘 안가요 거기가 멀먼 더더욱

부모님 아니면 안갑니다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친구도 안불렀는데 직장동료라..

애초에 조부모상 때는 부르지도 않습니다. 저도 아무한테도 오라고 안 함.

왜감

직장 생활 같이 할땐 상가집이 먼거리도 아니라 갔었는데.
직장생활 같이 안하니까 우리 할머니 돌아가시니까 부의금도 없고 안옵디다. 먼거리도 아닌데.
직장 관둔지 10년 된것도 아니고 3년만에요.

조문 가도 없을확률이 있을수 있습니다..;;  상주가 아니고,,  평소 많은 왕래가 없었다면,
자리 비우는경우도 꽤 있음,...

같은부서면 가는게 맞긴합니다.
보통은 부서끼리 부의금 모아서 가는 인원들편에 맡기고 방문하는게 보통..

조부모님 상 알리면 욕먹지 않나요...?

보통 같은 부서직원이 상당하면 부서장이 부서직원들 다 데리고 상가집에 방문해서 상당한 부서직원을 위로하는게 직장문화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없어진건지.. 잘 안챙기더라고요..

가고 싶은데 실례가 될까봐 물어보시는건지

가기 싫은데 예의도 모르는 사람이 될까봐 물어보시는건지

본문보면 후자 같은데

가기 싫으면 그냥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