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년생 인정 해주면 안되나요?

1월에 학교에 들어가면 다 해결 됨

싫어요

빠른년생 없앴잖아여~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우리나라가 법적으로 음력을 기준으로 해요??
모든게 다 양력기준으로 올라가는데 뭔말이에요

만 나이로 가기때문에 입학일 기준으로 빠른 생일도 만 나이는 다 같음

안됨...
나라 족보가 개판됨...

이게 뭔...

빠른년생, 태어나자 마자 1살 등 이딴것들은 필히 없어져야 된다고 봄

회사나 군대도 짬밥순이니 학교다닐때 빠른으로 다녀서 한 학번 위라고 선배 대접 받고 ... 선배대우 해드리는건 문제 없습니다만
나이문제는 좀 제 생각은 글쓴분이랑 반대입니다.

민증에 찍힌대로 사세요 뭔

1년+2개월해서 학교가면 안될이유가?

사회에서는 나이보다 몇년생으로 통합니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제가 회사 대리로 있을때 신입이 들어왔는데 같은 년생인데 빠른년생이었음.
그러니까 나보다 1년 더 학교를 빨리간 선배인데 동갑임.

내가 몇살이냐 물어보니 빠른년생이라고 함. 아 나이는 동갑인데 형이구나 라고 생각함.
근데 회사 외부인이 두분 몇살이냐 물어보니 빠른년생이라고 안함 ㅋㅋ 동갑이라고 함 ㅋㅋ

1살 형인데 자기는 신입이고 나는 대리니까 쪽팔린지 동갑이라고 하고
내가 몇살이냐 물어보면 형대우 받을려고 빠른년생이라고 하고 ㅋㅋ


또 한번은 학교 1학년 위에 누님인데 빠른년생이었음. 그러니까 나랑 동갑이었음.
난 빠른년생인지 몰랐는데 암튼 내 친구를 소개 시켜줬음.

소개팅 자리에서 주선자인 나한테 친구가 이분 몇살이냐 물어보니 내가 우리보다 1살 위라고 했음.
그 누님이 "야 무슨소리야~ 나 너네랑 동갑이야" 이래서 뭔소리 하냐 했더니 빠른년생이라고 함.

학교다닐때는 온갖 선배 갑질해대더니 소개팅 나오니까 친구가 되네?

빠른년생들은 일관성이 없음.

빠른년생들이 욕먹는 이유죠. 자기 유리한대로 그때그때 바꾼다는거. 더 역겨운건 재수-군대 등등 겪으면서 대학생만 지나도 1-2년차이, 많으면 건너건너 3년차이까지도 서로이름부르며 친구먹는 경우도 생기는데, 그때까지도 이 인간들은 에헴거리며 그 몇개월차이로 갑질하려 든다는거..

군대선임도 한 두달 선임이 빡세게 구는거랑 비슷한듯

형동생 없애. +-5년까지는 친구
그럼 몇년생이 무슨 상관

이런글은 빠른년생들이 항상씀

멍청한 댓글이 많은듯.
빠른 연생 없애자 - 뭘 없애?! 뭘 없앤다는 건지도 모르는 바보들.

보통 빠른 연생 논란은 결국 한살이라도 위를 점위하여
형, 누나의 권력을 얻고 싶어하기 때문.

사실 아니라곤 하지만 형이란 권력은 어마어마하다.

형님이 되면 "야 이새끼야 ㅋㅋ" 할 수 있지만
동생이 형보고는 뭐라할 수 없는게 일반적이다.
보통 호구같은 형님, 선배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호구취급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나이는 곧 권력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빠른년생은 아무런 죄가 없다.
누가 빨리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고 학교 빨리가고 싶어서 빨리갔나.

그래서 빠른년생만 보면 잡아먹고 싶어서 안달난 놈들이 많은 것.

조선시대에는 2~3년 차이는 합의하에 친구를 먹는게 일반적이였다.
그러나 요즘같은 현대사회에서는
경쟁사회, 한살이라도 위를 점위하여 갑질을 하고 싶으니
"빠른년생" 이야기만 나오면
개염병 지랄을 하는 것이다.

1~3살 차이나는 형이 이 새끼야 시전하면 ...요샌 형 병신이야? 이런 소리 막 나옴. ㅋㅋ

ㄴㄴ 병 형신이야

순리?
빠른생이 무슨 순리인가요?

이건 무슨 병신같은 논리지.. 학교를 7살에 보낸건 부모들이고 1~2월생들 7살에 입학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이걸 인정해달라고? 그리고 족보꼬여서 짜증나면 부모한데 뭐라고 해 왜 학교 7살에 보냈냐고

빠른 년생은 조기입학제와는 다릅니다. 교육법에서 만6세가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시킨다는 것 때문에 빠른 년생이 생긴거죠. 아무것도 안해도 알아서 초등학교 입학시키라고 통지서 날라오고요. 제 나이에 입학시키려면 입학유예 신청해야합니다. 근데 입학유예를 하는 아이 중에는 인지발달이 부족하거나 장애가 있어서 유예하는 경우가 있어서 입학유예를 하면 문제 있는 아이라는 사회적 인식 때문에 일부러 유예 안하는 경우가 많았구요.

사실 다 떠나서 한국식 나이 때문에 갈등에 심화된 것. 빠른이든 아니든 입학 당시에는 다같은 만 6세. 하지만 한국식 나이로 따지면 빠른년생만 나이가 달라지죠. 만 나이로 따지면 같은 학년에서도 나이가 다른 것이 당연한 건데도요.

빠른년생이...

개인적으로 짜증나는 이유는...

모두는 아니겠지만... 빠른년생의 나이는 무슨 고무줄 나이입니다.

나이를 한살이라도 많아 보이고 싶을때는... 한국나이에... 빠른입니다라고 이야기 하고..
나이를 한살이라도 적게 보이고 싶을때는... 나이계산법이 한국만 특이하다고 하면서.. 나이를 줄이고..

그래서 일반사람들은.. 보통 나이가 1~2살 차이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만나이를 계산해도..
그러나 빠른년생을 따지는 분들은.. 무슨 나이가 3~4살은 기본으로 벌어지니...

빠른년생들 성인되고 사회생활하고 나이먹다보면
민증나이로 따지게 됨
한살이라도 어리고싶음
본인도 20대까지는 빠른나이로 빡빡우기면서 다녔는데
30대넘어가니까 한살이라도 어리고싶음
내가 빠른86인데 85년생들한테 형님 형님 이럼
20대 어릴때는 형이라고 부르는게 젓같았음
그리고 친구의 친구 만나면 족보도 꼬이게 됨
빠른년생들 솔직이 나이로 좀 간사함

원래 한국의 나이는 띠로 따지는 겁니다 빠른이면 거의 앞년생의 띠를 가지게 되니 앞년생과 동갑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빠른이라도 앞년생띠 아니라 그해의 띠이면 스스로 빠른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운좋게 학교만 빨리간거

우리나라 모든체계는 양력기준인데요

어릴때니까 이런 쓸데없는 소리에 에너지도 낭비하고 좋구나...
나이가 뭔 대수라고... 돈 들고 있어봐 ㅋㅋㅋ

음력 쓰는 곳이 어딘가요 요새..
집에서 어른들 생신?

우사인볼트하고 100미터 달려서 이기면 빠른년생 인정

빠른년생 극혐입니다 ...
자기 편할때 나이 줄였다 높였다 ㅡㅡ

하나만 해라. 줄인다고 욕하고, 올린다고 욕하면 어쩌란 말이냐?

응 니들은 둘다 욕먹어

이래도 저래도 욕먹으면 포지션이 필요없는거네?
꼬우면 빠른년생으로 태어나지 말던가 이런 말이지?
그러면 더 쉽지. 너도 꼬우면 빠른년생하던가.ㅋㅋ

댓글 쓰면서 이렇게 작성하면 차단당할 종자가 된다고 생각지 않았나요?

구름둥실아 뭔소리야? 너한테 차단당하면 나한테 무슨 불이익이 생기니?
그리고 차단할거면 그냥 해야지. 혼자 말하고 차단하는건 뭐야?
리플이 무서우면 글을 쓰지를 말던가..
어린애가 귀막고 소리지르는 것도 아니고 이건 너무 유치하잖아.

이미 폐지 되었습니다.

폐지 되기전에 빠른년생들이 인정 해달라는 이유는 2가지 엿죠
술집에 들어가게 해달라
담배 사게 해달라 이 게 끝

얼마나 빠르게 가려고 인정해달라는건지
차라리 그냥 태어난 년도로 계산하는게 빠릅니다.

[어차피 우리나라는 음력을 기준으로 하잖아요] 전혀 안그렇습니다만

달리기 빠르면 다들 인정해줌 ㅇㅇ

그래서 회사에서 빠른년생 따지시겠죠??? 말도안되는소리
그리고 학교에서조차도 이제 빠른 없어진지 꽤됐는데
순리같은 개소리하고앉아있네

족보 이상하면 서로 존댓말 하면됨..서로 반말못하게 하고 ㅋㅋ

빠른년생인데

전혀 공감이 되지 않아요

빠른년생에 집착하는건 빠른년생들밖에 없던데...

우리나라사람아니네

글쓴이 한국인 아니네:
우리나라 양력기준이고 만 나이가 법적 기준입니다.

빠른 인정해주는 나라 만들어서
거기서 대통령하고
빠른좋아하는사람끼리 사는건 어때요
천잰데?

문제가 있으면 원인을 제거해야지
그런 땜질식 처방은 또다른 부작용을 낳습니다.

빠른년생이랑 나이때문에 칼부림도 나는데 개족보 만들일 있나요
학교 동문회 나온것도 아닌데 사회나와서 빠른년생이라고 학번빠르다고
대접받길 원하는분들 꼴볼견입니다.

뭔가 게시글에 이질감이 느껴져서 작성글보기를 해봤더니 죄다 질문글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작성자 댓글은 하나도 안 달림.....
음... 이것도 나름 새로운 컨셉인가?

2월생인데 예를 들면 사회에서도 빠른년생 운운하면서 니친구 00년생이지 난 99년생이랑 친구야하는 새끼들이 제일 병신같아보임.
그런다고 지가 99년생 되는것도 아닌데 끝까지 우기다가 주위에 욕쳐먹고 궁시렁궁시렁
한살 많은게 뭔 자랑이라고 그걸 우겨서 이겨낼려고ㅋㅋㅋㅋ

국가에서 법적 나이를 만 나이로 잡고 있어요

나도 빠른인데 졸업 하는 순간...  노 빠른 삶

좆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빠른년생 존나 짜증나는게

지들 불리할때는 한살 줄여버리고 지들이 유리하다 판단될때는 내가 너보다 형이야 라고 빠른년생 강조함.

진짜 개좆같은 새끼들임. 학창시절부터 해서 대학교까지 빠른 운운하는 개새끼들은

이런 범주에서 항상 벗어나는 법이 없었음.  나이가 고무줄임.


님말대로 빠른 인정해줄테니 대신 상대방 한테 한살 어리다고 반말하지 말고 존댓말 하세요.

그럼 그 누구도 빠르건 말건 그딴건 신경 안쓸겁니다.

빠른년생이고 뭐고 그냥 같은해에 태어났으면 동갑임.

멍멍

이분 작성글 보기하니깐 재미있네요 ㅋㅋ
다 물음표로 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글보고 확인해보니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인가봄 ㅋㅋㅋ

애초에 1년 2년 차이로 형동생 따지고 대접받으려고 하는게...
지가  뭘 해준 사이면 몰라..

그냥 서로 존대 하고 살면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런데 빠른이라고 꼭 대우 받을려고 하는 "종자"들이 있어요

제가 직급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인사했는데도 불구하고 그양반이  빠른인지 나발인지 ㅅㅂ 뭔지 잘 모르겠는데 나이는 똑같죠? 그런데 생까더란 말입니다. 내가 "먼저" 인사했다구요

어디서 개념 ㅈ도 말아먹어서 대접을 ㅊ받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사회는 직급순입니다. 그래서 그양반 개박살 내줬어요. 개념을 뒤로 쳐 말아 드셔서 상급자가 먼저 인사를 하는데 빠른인지 나발인지 인사를 받는둥 마는둥 대꾸도 안하길래 윗줄부터 개 박살 내줬단말입니다.

대우를 받고 싶으면 똑바로 행동하세요.

다들 바쁘신분들이 저급 어그로에 낚이십니까
인간으로 생각하지말고
어그로꾼이라고 생각하세요

주변에 빠른한명 있으면 진짜 개족보됨

양력으로따지는게 젤. 깔끔함

빠른 년생은 뭔 개소리 1월에 태어나든 2월에 태어나든 같은해 태어나면 같이 다니면 되는거지. 그럼 2월 28일에 태어나서 3월 1일에 태어난 애들한테 형대접, 선배대접 받고 싶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게도 썼다.

사회나와서는 그냥 빠른은 빼자...
대학교까지는 어쩔수 없어도....
난 이래서 나이 안따지는 외국문화가 좋아...

여러분 저 빠른년생인데 일반화 하지말아주세요...

소수의 노개념이 진흙탕을 만들죠...

근데 제가 만나 본 빠른년생 여자들은 어린 걸 좋아하더라구요.

솔까 빠른문제보다 한 두 살 차이로 엄청 라떼 찾는 문화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함.

그런 것 때문에 똥군기같은거 생기는 거임.

적자아닌지 꽤 됐다고... 저격하심

빠른년생 친구로 족보 꼬이면 단군할아버지까지 친구가능함

그거시 머가 중요한지 어차피 2~30대 초반만  지나도  나이한두살쯤 의미도 없고 대접도 안해줌

그냥 똥글하나 던져놓고 댓글수집 잘하네..

개족보라서 좀 그렇긴 함..
내 친구가 빠른인데 내 친구의 친구는 나보다 한살 어리니 ㅋㅋㅋ
셋이 자주 만나서 친해졌는데 형 소리 듣기도 뭣하고 동생하고 친구 먹기도 좀 그렇고 걍 서로 존댓말 씀

깔끔하게 없어졌는데 개소리...

유리한것만 끌어다쓰는 이기적인 집단같아 보일 뿐

남들보다 빨리 학교가고 사회 나가는거 자체로 좋은거 아닌가.
왜 거기서 더 나가고 싶어하지..
빠른년생을 인정해달라하지말고 나이 한두살 차이로 갑질하는 문화자체를 타파하자고 하는게 맞다고 본다

빠른년생 없어진지가 언젠데요... 그리고 사회에서 빠른년생 따지는 순간부터 사람들 상종 안합니다..

제 경험입니다만.. 빠른년생중 빠른년생 따지는 것들이 지 유리할땐 빠른년생이라하고 불리하면 빠른년생 아니라고 하더군요...

싹 다 손절쳤습니다.

지들 유리할때나 불리할때 나이 바꾸는 사람들, 마치 조선족과 같은 박쥐들이라 상종안합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지들 유리할때만 호적나이, 만나이, 빠른년생 찾는데 뭐 어쩌라구??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가 벼슬도 아니고 아무 의미없는걸 나이로 대접받으려는데서 생기는 문제 아닌가 하는 생각이....

초등학교 입학기준을 모르시는듯
빠른년생이라는 법같은것도 없고
또한 폐지된지가 언제인데

사회에서 만난 놈이 이 사람 같은 빠른 어쩌구 소리 하면 사람 취급 안 함.
어차피 나이 한두살 더 먹고 말고 중요한 거 아닌데, 빠른 주장하는 놈들이 나이 따지면서 직급이나 다른 관계 무시하고 간잽이질 하는 걸 너무 많이 겪음. 빠른 소리 나오면 그냥 말도 안 검.

우리나라에서 음력이 쓰이는거라곤 실질적으로 설날 추석뿐인데
구정연휴(구정이 왜 구정인지 의미도 모르는듯)를 1월 1일로 맞추자는 양반이
여기선 어차피 우리나라는 음력을 기준으로 하잖아요?
아주 대놓고 어그로질 하고 닉값하시네요

빠른년생 진짜 어디서 나온건지...
나이들면 한두살차이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그걸로 형동생소리 들으며 대접받고싶나....

난 빠른년생이지만 위 글이는 반대.
빠른년생들 일관성 없는거 인정.
나는 친구들한테 미안해서라도 일관성있게함.
어디가서든 친구들나이대로 말함.
이러면 문제될게 없고 뭐라 하는사람도 별로 없음

병먹금이라는 말이 있죠.

새로운 단어 알아갑니다 'ㅡ 'ㅋㅋ

빠른아닌 입장 - 99% 족보가 꼬인다. 그렇게까지 해서 형대접 받고 싶나. 일관성 없이 나이를 바꾼다.
 빠른을 없애면 다 편하게 해결된다.
1. 족보가 꼬인다o
 - 맞다. 안 꼬일 수가 없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 빠른이오' 하지 않는 이상 꼬이는 건 당연지사..;;
2. 그렇게까지 해서 형대접 받고 싶나o
 - 한국에서의 '나이의 값어치'는 다들 알 듯 싶다..
근데 그게 아무렇지 않게 x살이었던 것이 사회에 나가면서 o살이 되어버리는데 그 손해감?는 굉장히 크다..
아직 어리기에 더 그렇고 학생시절에 친구들은 알아도 그냥 넘어가기에 더 그렇다..< 대책 생각도 안함 못함..
3. 나이 설명에 일관성 없다o
 - 그런 사람들 있다. 특히 적을때 많게 많을때 적게.. 나도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음 ㅇ_ㅇ.. 욕먹기 딱 좋은데
 한편으론 그거 좀 써먹는다고 인터넷 외에선 그렇게 욕먹지 않음..;; 평소 잘 아는 사람들을 속이는게 아니라 그런가..
4. 빠른을 없애면 편하게 다 해결된다x
 - 이상론이다; 아직도 나이값어치는 강력하다.. 진짜 편한건 빠른이 아닌 사람들 뿐..;;
 그리고 갑자기 사라지게 하거나 할 방법은 없고 없애는 방향으로 시간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빠른에 심하게 치인 사람이 많은지는 몰라도
인터넷엔 상당히 피터지도록 싸운다
나만 그런지는 몰라도 빠른 알려주고 각각 사람마다 서로 편할 스타일로 가자고 하는데
(뭐 대부분 빠른을 쳐주는 쪽으로 가는 사람이 많음 ㅎ;;;)
아직까지 그걸로 트러블이 생긴 적은 없다..

음.. 쓰고보니 빠른의 변명이 되어버린 듯한데
사람 맘이 그런걸 어쩌리 =ㅁ=.........................................
인정이고 뭐고 그냥 편한대로 살면 된다..(문제 없도록;;)
인터넷에서 이런 글 쓰지 말고;;

족보  기수 서열화 .. 이런거 나라를 조먹는 곰팡이임..

참고로 지금 중고딩은 빠른년생없습니다

오오.. 좋네요 그거

개족보 역사의 시작

나이먹어봐라 한살이라도 줄일라고하지

빨리 감
학번 높음
친구 안함
선배 대접 요구 안함
끝

그럼 한가지만해야죠
나이많은게 이득일때는 빨랐다가
나이적은게 이득일때는 줄이고 고무줄나이도아니고
이런게 많아지니 없어진거아닐까요 ?
기존에있던것도 다 없애야한다고봅니다.

법적으로 빠른년생 없앤지가 언젠데 그러냐

한살차이면 친구지...그랬는데...그게 한 다섯살까지 이어지더라....ㅡ,ㅡ

뭔 쉰소린지.. 빠른친구는 학교친구만 인정. 사회에서 나이로 딱 끊던가 아니면 경력으로 하고 상호존중하면 됩니다.

지들 꼴릴때만 음력 운운.. 나이 어리든 많든 존댓말써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