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윗집 애들 뛰는거때메 넋두리 글도 올렸었는데

일단 이사가는게 가장좋긴한데 이건쉽지않죠

소송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무료상담 한번 받아보시고요 대충 방법은 이렇습니다

일단 경찰에 신고하세요. 이걸로 해결 거의 안되겠죠. 증거를 남기기 위한 작업입니다

(될사람이였으면 경비실통해서 이야기하면 해결됐겠죠)

그리고 녹음을 하시고 일지를 쓰셔요. 몇일날 몇시

기록이 많이 누적하면서 병원을 가셔서 층간소음때문에 신경쇠약이나 그런걸로 치료받으시고요

그다음에 변호사를 선임해서 민사를 걸면 됩니다.

센터명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 ☎ 1661-2642 )

운영시간: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
( 오전에는 전화량이 많아 상담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추진배경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가 이웃간의 분쟁에서 사회문제로 확대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

사업내용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을 관리주체를 통하여 조정하기 위한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개설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접수된 민원에 대하여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중재 하에 현장방문상담 및
층간소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입주민간의 이해와 분쟁해결을 유도

신청대상

전국 공동주택의 관리주체 및 거주자

접수방법

온라인 접수 : 국가소음정보시스템 홈페이지(www.noiseinfo.or.kr)
( 팩스 접수 불가 )

http://www.noiseinfo.or.kr/about/stairsreqinfo.jsp?pageNo=1201

저라면 빡쳐서 층간소음 스피커 5대정도 사서

24시간 노골송 틀겁니다

보복성으로 더 크게 울린다구요?

진짜 보복이 먼지 보여주겠습니다

그러다 아파트 밖으로 나온 순간 벽돌 맞음

이사, 민사 소송, 맞소음 중 택 1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 역시 위층과 대화도 안통하고, 빌라라 경비실이 따로 없어서 공동 게시판에 그리고 문앞에 종이까지 붙였는데 소용없더군요. 몇번을 그렇게 반복해도 변화가 없어 결국 전동 안마기로 천장에 대고 작동해줬습니다.  진짜 무슨 굴삭기로 땅을 파는것처럼 천장이 크게 울릴정도로 강으로 작동해줬더니 조용하더군요.

님 정신병 걸려 죽게 만드려고 하는데 참니 마니 하는게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