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게시판

↑맨위로 ↓맨아래

   
[고민] 

월세 임대인이랑 곰팡이 문제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네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단팥찡 날짜 : 2020-01-17 (금) 19:13 조회 : 3292 추천 : 9  

 월세 1년 6개월 (저는 겨울 2번내고 총 4년된곳입니다.) 살고 전세로 이사가려는데


공인중개사가 집 보면서 곰팡이가 심하다고 저보고 도배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집이 창문이 두개가 한쪽으로 나있는데 튀어나와 있는부분 쪽 창 주변으로 곰팡이가 심하고


반대쪽은 창문 밑으로만 곰팡이가 좀 났습니다.


저는 결로때문이지 않냐 그리고 입주할때 곰팡이가 좀 있지 않았냐 (이부분은 시인 했습니다)


왜 내가 해야하냐 하는데 원상복구 시킬 의무가 있다고 우기길래


일단 알았다고 하고 여기 저기 알아보니


공인중개사도 대체로 월세면 임대인보고 도배 해달라고 한다고 하는데


여기는 거래 계속할려고 하는지 첨부터 임대인 편들고 임대인도 막무가내로 저보고 하라고 하네요


곰팡이가 좀 있었다고 해도 이정도로 되는건 너무 심하다고 관리소홀이라고


도배업자한테 문의 해보니 어떤분은 결로 때문이라하고 어떤분은 아니라하고


다른집은 어떤가보니 곰팡이가 난집도 있는데 대체로 없다는거 같더라구요


복층이어서 지금 견적내보니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와가지고


제입장에서는 곰팡이난데만 하면 될거같은데 도배업자는 전체 다해야된다고 하고..


처음 집나와서 살다보니 이런부분도 관리해야되는걸 몰랐었네요


법싸움으로 가봤자 저만 손해 볼꺼 같은 느낌이고..


이사한다고 중개료에 이사비 기타등등 돈도 엄청 깨지고


최대한 안내볼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2주동안 엄청 스트레스 받고 속이 상하네요




디아블로하고… 2020-01-17 (금) 19:21
하실필요없어요. 어짜피 임차인 바뀌면 임대인이 도배를 하는건데 ㅋㅋㅋ

무슨 월세임차인보고 도배를 하라구 해요

공인중개사 새끼들은 하여간 다쓰레기들임.
     
       
글쓴이 2020-01-17 (금) 19:25
이미 임대인쪽에서 저보고 내라고 통보 한상태입니다
만약 안내면 보증금에서 떼고 주겠죠..
          
            
디아블로하고… 2020-01-17 (금) 19:31
완전 사기꾼새끼들이네요..

이거 변호사나 법무사 찾아가서 상담받아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아요.

의례 다들 말씀하신것처럼 월세는 집주인이 전세는 자기가 하는걸로 관행처럼 하고있는데.

결로현상은 근원적인 하자로 인해서 생기는거라.. 생활하면서 생기는 경우는 없어요.
               
                 
Smile에스 2020-01-17 (금) 19:44
근원적 하자라고 누가 그래요?
그런 곳도 있고
아무리 결로 방지 시공해도 한계점 넘으면 결로 생겨요.

내외부 단열도 하고 그래도 습기가 온도차로 벽에 맺히기에 페인트가 습기를 머금는게 결로 방지 시공이에요.
카더라 금물.
                    
                      
디아블로하고… 2020-01-17 (금) 19:50
글에도 나오자나요..

저는 결로때문이지 않냐 그리고 입주할때 곰팡이가 좀 있지 않았냐 (이부분은 시인 했습니다)
          
            
메디아 2020-01-17 (금) 19:35
곰팡이가 핀다는건 건물에 결함이 있다는 말 아닐까요?  채광이나 통기 통풍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문제가 건물의 결함 때문 인지 글쓴이의 생활 습관의 문제인지 잘 따져 보시고 만약 건물에 문제가 있다면 역으로 곰팡이 때문에 내 건강에 이상이라도 생겼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라고 역으로 따져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Smile에스 2020-01-17 (금) 19:41
결로 시공을 해도 무적이 아니에요.
페인트가 습기를 머금는 방법인데 한계가 있어요.
일반적 사용은 결로 시공이 커버하지만 도가 넘은 사용은 뭘 해도 결로 생겨요.

신축 아파트 들도 마찬가지...
                    
                      
사용기 2020-01-18 (토) 00:19
결로시공이라는 말같지 않은 소리 하지마세요.
이건 단열문제입니다.
신축아파트가 결로생기면 단열문제입니다.
     
       
터진벌레 2020-01-17 (금) 21:02
4년이면 보통 도배 새로합니다
개새끼들이네요
인상더러븐 친구들이랑 함 가서 따져보세요
Smile에스 2020-01-17 (금) 19:33
세입자 바뀔때 상태봐서 도배해주기는 하는데.
같은 건물에서 20여년간 세입자 바뀌는 과정을 보니
멀쩡한 집도 사용법에 따라 곰팡이 결로가 생깁니다.

주로 겨울철 창가에 늘 습기가 차서 물이 줄줄 흐르는게 밖에서도 보이는 세입자는 아주 높은 확률로 어딘가 곰팡이가 있더군요.

뭘 어떻게 써야 창문에 물이 흐를 정도로 습기가 가득해지는지 모르겠어요.

주방 마루바닥도 다 까지고 썩고..
화장실 원목 문짝 왁구도 다 갈라지고.
원목 보호하라고 샤워 커튼 이중으로 달아놓으면 세입자 나갈때마다 하나씩 없어지고.
다음 보수땐 그냥 장판이나 깔고 플라스틱 문짝으로 해놓으렵니다.

평소에 환기등 안하고 막 쓴다는 얘기.

악덕 임대인이라 엎어씌우는 경우가 아니라면 임대인 입장도 있을지 모릅니다
     
       
글쓴이 2020-01-17 (금) 19:47
환기를 아예 안한건 아닌데 매일 하지 못한점으로 기존에 있던 곰팡이를 키운 제 과실도 있긴 한거 같습니다
다만 기존에 곰팡이가 아예 없었다면 이런 문제는 생기지 않았을거 같은데
입주시에 조금있던 곰팡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 제 잘못이기도 하구요
          
            
Smile에스 2020-01-17 (금) 19:53
그래서 그런가
주변에 보니 입주시 아예 구석구석 사진을 찍기도 하던데.
부분 도배 같은것도 안돼나요.
아쉽군요.
          
            
사용기 2020-01-18 (토) 00:30
환기문제가 아니라 건물의 단열문제입니다.
세입자의 문제가 아니라 건축할때 단열에 신경을 안써서 결로가 생기는 겁니다.
밖은 찬데 안이 따듯하면 벽에 이슬이 맺히죠. 그게 결로인데 단열을 제대로 못해서 생기는 겁니다.
건축 제대로 하면 결로 안생깁니다.

저 지금 은퇴해서 강원도 산골 사는데 진짜 한겨울에 영하 20-30 됩니다. 집안은 25-26 되고요. 그러면 저희집 당연히 결로 생기나요? 말같지 않은 소리 하는 분 계시네요.
환기가 문제면 우리나라 집들 다 매일 환기해서 살아야 하나요?

총각때 양재 살면서 비슷한 문제 있었지만 절대 세입자가 도배에 신경쓸 문제가 아닙니다.
부동산 새끼가 진짜 개새끼입니다.
집보러 오는 사람이 곰팡이 보고 계약안하니까 글쓴이한테 떠넘기는 소리입니다.

참고로 정 스트레스 받으시면 물에 락스 아주 조금 연하게 풀어서 곰팡이 핀 곳에 군데군데 바르세요.
그러면 없어집니다.
그리고 그런 집 빨리 이사가세요~
               
                 
Smile에스 2020-01-18 (토) 01:01
님 이슬이 왜 맺혀요?
습도 때문이죠.
님네집 온도가 어떻든 그 집도 포화습도 넘기면 백퍼 이슬 맺혀요.
밀폐 시켜놓고 국 치게 샤워 잔뜩해서 포화습도 넘겨 올려보세요.
우리나라 집만 그런게 아니고 지구상 어느 집도 다 마찬가지.

결로 시공은 포화습도 가까이 갔을 때 좀 더 지연시킬수 있는 방법들.

단열우 물론 페인트나 창틀 따위도 있죠.

님네집 단열만 하고 결로시공 안돼있을것 같나요?
창틀같은데 이미 결로시공 돼있어요.
요즘 집들 건축때부터 안해놓은데가 더 드물건데.

님네 집 습도가 포화 안된건 생각 못 하고 환기시키라는 말에만 울컥하시나요?

내가 말 같잖은 소리한대는건
포화습도 개념이 말 같잖다는건데.

오 시대의 과학을 뒤집는 이론 나왔네요.
무지 용감하시네요.
                    
                      
어륀쥐 2020-01-18 (토) 12:09
개소리 구구절절에 걍 지나가려다 댓글답니다
건조한 겨울철 가습기로 습도 억지로 높일래도 안높아지는데 뭔놈의 포화습도 타령입니까 가정집이 무슨 사우나입니까?
집의 결로에 영향주는 포화습도는 온도의 영향이 절대적입니다 온도가 높으면 포화습도도 같이 올라가는데 단열시공을 개떡같이 해놔서 차가워진 공기가 습기를 머금지 못하고 차가운 벽면에 응결되는게 결로입니다
포화습도와 온도의 상관관계도 모르고 어설픈 지식으로 아는척하지 마시구요
님이 겨울철 찬공기에 낮아질대로 낮아진 포화습도 넘기지 말라는 말은 결국 창문다 열고 살라는 말과 같습니다
피에른 2020-01-17 (금) 19:39
저도 보통 월세면 집주인이 해주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도 잘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이런 내용이 있네요 참고해 보세요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121458&memberNo=7653935
     
       
커트다 2020-01-17 (금) 20:02
블로그 보기 귀찮은 사람을 위한 요약.

원칙 >>> "계약할때 도배해주기로 하지 않았다면 집주인이 부담해야 된다."
현명함 >>"계약할때 도배,장판에 관해서 미리 정해두는게 분쟁안생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디아블로하고… 2020-01-17 (금) 19:52
생활스타일이 다다른데 저집에 들어가면 환기를 꾸준히 해줘야 하는건가요?

원래부터 곰팡이 존재해왔고.. 그걸 임차인에게만 비용을 쓰면서 도배하라고 하는건 억지고 사기임..
구름에달가듯 2020-01-17 (금) 20:00
입주자의 관리부실에 의해 곰팡이가 생겼느냐 아니면 방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한거냐의
문제인데 법적으로 따지면 입주자에게 유리하나 분쟁이 오래가면 골치아프죠.
곰팡이가 아니어도 입주자가 오래 살다 나가면 임대를 위해 도배를 새로하게 마련인데 그 비용을
전입주자에게 전가하는 모양새네요. 일부 부담하는 방향으로 적당히 타협하세요.
사실 그 정도 결로현상은 단열 등이 아주 잘된 방이 아니면 생기게 마련인데 임대인 뭐 같은 마인드네요.
에스록 2020-01-17 (금) 20:06
님 이사들어올때 임대인이 벽지 새걸로 해놨다 하면 통상 해주는편이 깔끔했고
님 이사들어올때 벽지 기존 임차인이 쓰던 그대로 되어있었다면 할필요없습니다,
청소도 마찬가지구요 님들어올때 임대인이 청소업체로 청소다해놨으면 나가실때 청소해주시는게좋고
님돈주고 청소불러서 해놨으면 나갈때 해놓을필요없습니다,
더군다나 월세의경우 월마다 이용료를 내는부분에있어서
임차인이 생활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하자부분에대한 보상의무도 임대인에게 있을겁니다,
계약기간 살면서 생기는 자연하자는 언제든 복구해달라고 임대인에게 요구가능합니다,
계약서에 적힌 원상복구해야하는 의무는 자연적인 하자가아닌
임차인이 살면서 임의로 손상시킨 부분입니다,
개를키워서 개가 물어뜯어 벽지가 찢어진다던지, 물건을 떨어뜨려 바닥아 파인다던지,
빌트인 되어있는 냉장고나 세탁기를 발로차서 망가트린다던지 이런 부분입니다,
만약 구린창문으로 인해 결로가생겨 곰팡이가 생기는 하자라면 보상해줄필요 없습니다,
임차인이 결로를 막기위해 삼중창을 사가지고 들어올수도없는부분이니까요
제경험에 커다란 이중창쓰는 복층을살았었는데 층고가 높아서인지
결로때문에 모서리며 창문실리콘이며 곰팡이가 꽤 많이생겼었네요
이부분은 부동산에서 깔끔하게 정리를 해야합니다, 중개사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임차인이 집주인과 마찰이 생기기시작하면 끝도없이 문제가 생기며 스트레스받기 시작합니다,
담당했던 중개사에게 자초지정을 말해서 현명하게 선을 그어달라고 해주셔야합니다
월세이사를 너무 많이다녀봐서 임대인들을 많이만나봐서 더궁금하신거있으시면 말해주세요
     
       
글쓴이 2020-01-17 (금) 20:31
답변 감사드립니다
문제는 현재 공인중개사가 임대인하고 지속적으로 거래를 하려고 완전 임대인 편을 들어버립니다
그래서 임대인이랑 직접적으로 대화하고 있구요
임대인도 이런저런 이유를 얘기해도 이렇게까지 된건 임차인 탓이다
원상복구 해놓고 나갈 의무가 있다 같은 소리를 반복합니다
얘길해도 듣질 않으니 법적으로 갈수밖에 없는데 거기까지 가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에스록 2020-01-17 (금) 20:48
지금상황에 임차인분이 더이상 임대인과 의견조율은 의미가 없을꺼같습니다,
중개수수료를 부담한 부동산측과 대화를 해서 원상복구에대한 부분을
부동산측과 이야기해서 선을 그어야 할거같습니다,
관리소홀로 인해 생긴 곰팡이인지, 설계로인해 생긴 곰팡이인지,
님 이사오기전부터 곰팡이가 있었던 흔적이 있었는지 구석구석 찾아보시고
이사올때 벽지를 새로해놨던건지 등등 물어보세요,
제경험에 겨울철 창문에서 물이 줄줄흐를정도면 곰팡이를 못막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부분은 보상안해주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임대인과의 마찰은 피하세요,
서로 감정이 더깊어지면 임대인이 바닥까지 갈확율이있습니다,
벽지는 그나마 정리가 깔끔한편인데 바닥은 정말 기준이없습니다.
경험에 의하면 임대인과 마찰의 끝판왕은 바닥이었습니다.
미쿠하게해줄… 2020-01-17 (금) 20:24
와 저도 월세를처음살아보고  올겨울 현관문쪽벽에 곰팡이가피길래 집주인에게얘기하니 어쩔수없다고 그냥닦아내고 사는식으로말하던데 이게 나갈때 도배를 해줘야하는경우도 생길수있나보네요ㅡㅡ
곰팡이제거제 사놓고아직 닦지는않았는데 주말에 얼른 청소해봐야겠습니다
초코초코a 2020-01-17 (금) 21:32
집이 그지같은 건데 집주인 개 쓰레기네요 절대 주지마세요
화이팅샴푸 2020-01-17 (금) 21:40
곰팡이 제거 하는 스프레이가 있어요 그 스프레이 칙칙 뿌리니 지워지더라구요 완전히는 안지워지고 어느정도...
iker 2020-01-17 (금) 23:03
다가구, 아파트 월세준지 10년이상됐는데 나가는 세입자한테 도배하라한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계약기간을 채우던 안채우던 복비나 관리비문제가 있었을지언정, 새로 세입자 들어올때마다 요구하면 도배 장판 새로 해줬고, 2년 재계약시 결로나 습기때문에 세입자가 요구하면 도배 장판 다시 해주기도 했습니다. 집주인하고 부동산 장난질이 넘 심하네요.
미돌군 2020-01-18 (토) 01:08
원룸살았을때 원룸 복도에 붙어있는 방 벽이랑 베란다에 붙어있는 방벽에 곰팡이 생겼는데 그쪽은 단열에 신경안쓰고 지었나보더라구요
한 3~4년 살았는데 첨엔 집주인께 얘기 해서 닥아주셨는데
살다보니 심하지 안아서 그려려니 살다가 별문제 없이 나왔습니다
pierce 2020-01-18 (토) 08:29
1년젼  저랑  엄청 비슷한 상황이네요.  환기 안시켜서 곰팡이 핀다는  말 =  건물에 문제 있다는 말이랑 똑같습니다.  몇몇 극한 상황제외 하고는  제대로 지어진 건물에 환기 부족으로 곰팡이 생기는거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전 건물주가 그나마 상식있는 사람이라  건물주가 해결했죠. 쌈이 생기실꺼 같으면  돈들더라도  습도계  레이져 온도계 사서  체크하고 사진찍어두세요.  자료는 항상 남기는게 제일 좋습니다.
힘찬도약 2020-01-18 (토) 10:05
겨울철 햇살 비추는 낮에 몇시간 창문 열어서 환기 하고서

창문 닫고 1시간 지나니 습도 80%까지 치솟는 곳도 있습니다.

밖에 이슬비 조금만 내려도 방 습도 95%까지 올라서 한여름 장마 시작된 줄 알았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이불 밑바닥에 물이 흥건하기도 했습니다.

집주인 왈 : 문제 없다.
하니우 2020-01-18 (토) 10:56
개소리 같은데요 .. 원상복구 조항의 경우 집자체의 하자로 발생한 경우는 도리어 주인이 책임져야됩니다 ... 습기가 찬다는건 단열이 개판으로 되어있다는 말인데요 ....
궈뉼 2020-01-18 (토) 11:06
결론현상으로 인한 곰팡이 등은 무조건 시공문제입니다
저도 예전에 11월쯤에 월세로 들어간 원룸에서 겨울을 지내면서 현관문 결로가 생겼고 아침마다 흥건한 물들과함께 곰팡이들이 피어나더군요 곰팡이제거제, 탈취제, 현관문에 이중으로 뽁뽁이 비닐문같은거나 문에 습기제거 스티커등등도 붙이고 별걸 다해봤는데 결론은 시공문제더군요 환기고 뭐고 그런건다 정말 사소한거고 무조건 집문제입니다
다행히 저는 들어올때 미리 방을 사진찍어둔게 있었고 곰팡이등이 피어나는것을 계속 사진찍어둔게있어서 2개월만에 공인중개사에게 직접적으로 문제들을 얘기해서 상호 동의하에 계약해지하고 집을나왔습니다 집에 입주하기전과 문제가 생긴경우 지속적으로 사진등을 남겨주는게 문제를 확실하게 인지시켜주는데 도움될것같습니다
글쓴이같은경우는 중개인이 집주인을 편드는것같은데 골치아프겠군요ㅠㅠ 뷰디 원만히 잘해결되길 바랍니다
마르시아노 2020-01-18 (토) 11:30
외벽 쪽은 이중벽으로 시공하지 않으면 크게든 작게든 곰팡이가 생길 능성이 농후합니다.
미장질한 벽에 그대로 벽지 바르면 겨울철 밖의 온도와 방 내부 온도 차로 인해서 100% 습기 차고 곰팡이 생긴다고 봐야죠.
미장질한 벽에 다래끼(일본어지만 아직도 이걸 대체할 마땅한 건설 용어가 없군요,,;;)를 대서 뼈대를 만들고 그 위에 석고보드 시공 정도는 해줘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은 방들도 솔직히 많죠.
만약 이중벽 시공인데도 곰팡이가 꼈다면 세입자 관리 소홀로 곰팡이가 꼈다고 집주인이 목소리를 높일 수도 있겠네요.
     
       
오비탈레인 2020-01-18 (토) 13:08
벽과 벽 사이에 충진재(?)를 넣는 것인가 보네요
유투브로 목조주택 건설하는거 보면 뭘 체워넣던데요

철근콘크리트 주택도 비슷한 방식인가 보네요
domachi 2020-01-18 (토) 11:53
뭘 관리 어짜구에 마음이 넘어가십니까? 곰팡이 생기는 집에 돈주고 살면서 건강해친거 위자료 받아도 모자랄 판에... 곰팡이 생기게 지은 집입니다... 개떡 같은 집주인놈들..
マキナ中島 2020-01-18 (토) 12:19
임대인이고 공인중개사고 개쓰레기 병신들이네요.
미친깡패 2020-01-18 (토) 13:22
셀프 도배하는 쪽으로 타협을 해 보세요
dfea23 2020-01-18 (토) 14:34
락스 원액 뿌려서 곰팡이만 안보이게 해놓고 나가시는것도...
쭈아 2020-01-18 (토) 15:18
아니 집이 원천적 하자가 있어서 그런걸 세입자에게 원상복구를 하라니 정말 황당한 경우네여!

거기다 전세여도 전세입자 잘못으로인한 고의 파손 등이 아닌한 원상복구 의무 없는데

월세입자인 경우는 더더욱 100% 복구의무 없습니다.

임대인과 부동산 업자가 짜고 억지를 부리는 겁니다.
카카오닢스 2020-01-18 (토) 18:17
이런게 집없는 설움이죠
진진자리 2020-01-19 (일) 11:58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안주려는

법적 논리적으로 대응해야죠
   

    (구)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시사포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8-06 34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26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8-06 10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15
3167 [일반]  남산의 부장들이 벌서 나왔네요?ㄷㄷㄷㄷ 이미지첨부 빈폴 01:15 0 93
3166 [일반]  하루에 손 몇 번이나 씻나요? 흰둥흰둥 00:59 0 61
3165 [잡담]  정말 퇴근하고 싶네요 블록틱스 00:58 0 62
3164 [일반]  내일은 주 중반이네요. 신성사회황국… 00:49 0 56
3163 [잡담]  전기요금 통지서가 왔는데요 (3) 순수의식 00:43 0 271
3162 [일반]  어제가 대구 지하철참사 17주기였네요. (2) 근쓸이 00:20 1 132
3161 [잡담]  가끔 너무선명한것보단 옛날화질 감성 (3) 오십구키로 00:17 0 189
3160 [날씨]  2020년 2월 19일 [오늘의 날씨] 이미지첨부 5180 00:08 0 57
3159 [잡담]  지금 불청 보는 중......ㅎ 하얀손™ 00:04 2 121
3158 [일반]  2월 18일 과학&공학 뉴스 (명왕성 발견 90주년)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02-18 1 57
3157 [잡담]  중국에서 오늘(02/18) 상황 보고드립니다. (3) 이미지첨부 아르모돈 02-18 7 275
3156 [뉴스]  부산대·부산교대·신라대에 교사 대상 AI교육학과 개설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02-18 0 115
3155 [잡담]  모텔에있는 마사지는 뭔가요 (7) ψ오크 02-18 0 655
3154 [일반]  중국 식문화 보니 문득 삼국지 맹획 생각 나는데.. (3) 잇힝e 02-18 0 234
3153 [뉴스]  봉준호 '타여초' 감독에 오스카 트로피 안겼다 "당신이 받았어야.." (2) 이미지첨부 순수의식 02-18 7 404
3152 [일반]  이유없이 슈가송 故최진영의 영원듣다 잠이 안오네용.. (7) 소울워커 02-18 0 249
3151 [잡담]  누전때문에 하루종일 고생했네요 (8) 베르너하이젠… 02-18 0 226
3150 [일반]  엘리트 여성이 원했던 남성 (13) 삶과죽음의경… 02-18 1 782
3149 [잡담]  일하는 청년통장 타먹기 힘드네요 ... (4) 짱카이 02-18 0 529
3148 [뉴스]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하정우 측 “남용 없었다” (1) 기후변화 02-18 0 278
3147 [잡담]  턱수염 콧수염 왁싱 할지말지 고민되네요.. (2) 루다 02-18 0 168
3146 [일반]  위 대장 내시경 할때 프로포폴 느낌 못 느끼시는분들이 많네요 (19) 강냉이달린다 02-18 1 414
3145 [일반]  4도어 냉장고 사려는데요~ (4) 철수야호 02-18 0 200
3144 [잡담]  소박한 혼술 ,, (7) 이미지첨부 yohji 02-18 7 282
3143 [일반]  무도가 진짜 레전드이긴 레전드인가보네요 (9) 전소바리 02-18 2 682
3142 [뉴스]  법원 "메르스 80번 환자 유족에 정부가 2천만원 배상" (3) 기후변화 02-18 2 315
3141 [뉴스]  서울대, 단과대 수석 66명만 불러 졸업식 계획 (7) 기후변화 02-18 1 399
3140 [일반]  프로포폴이 위 수면내시경 검사 받을때 맞는거죠?? (18) 카일러스 02-18 0 396
3139 [뉴스]  "50~60도 기관실서 12시간 이상 중노동…터질 게 터져" (1) 기후변화 02-18 3 349
3138 [잡담]  낭만닥터 김사부 (1) 바보자슥 02-18 1 29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