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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린노무 자식들이 뜻도 모르면서 영어?라고 써대며 노는 소리를 듣고있는대 기가차네요..;;

rank 녹차한잔 2020-01-17 (금) 16:46 조회 : 927 추천 : 0  

현재 세종시의 한 주민센터 지하에서 근무 하고있는대 같은 지하에 어린이집은아니고 어린애들을 맞아주는곳 같은곳이 있는대


창문밖에서 초딩도 언된 꼬맹이들끼리 영어랍시고 서로 떠드는거 듣고 있으니 뭐


뻐큐 그러고 또 유마더 뻐큐 이러고 꺄르르 거리며 노네요;; 


뭔 의미도 없는 단어들을 써대는대 주된 단어는 뻐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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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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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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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해티 2020-01-17 (금) 17:14
빠큐는 일찍 배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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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요약하자면 2020-01-17 (금) 18:51
어느언어를 배우든 인사 다음에 배우는게 욕 아닐까...싶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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