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동거 커플을 법적으로 더 인정해줘야 좋을듯

여자가 이거 저거 조건 넣어라 해서 안 할듯

근친혼 동성혼 아니면 법적으로 인정 받아요

예 얼마전에 법적 인정을 받았죠 그에 더해서 좀더 많은 혜택을 결혼한 커플이나 결혼 안한

사실혼 커플이나 동등하게 인정 받고  법적을 떠나 일반인들도 이젠 결혼은 원하는 사람들이 하는것이고

꼭 결혼을 안해도 그러니까 이런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다  라는걸 보편적으로 인정해주는

분위기면 좋겠다는 거죠

사실혼이 있습니다만, 혹시 혼인 신고 안하고 기혼자 혜택 받으려는 건지요?

너무 깊게 생각하셨네요 . 게 아니라  흔히 친척끼리 모여도 이 동거커플이 결혼하지않아도

괜찮다는 인식이 널리 일반인들도  그런것도 괜찮다  라는 게  인정하는 분위기였으면 좋겠다..는 거죠

전 솔로입니다

그런거라면
"법적으로" 라는 표현이 붙으면 안될듯

순진하시네요

2017년 영국에서 일정기간(5년)이상 동거한 후 이별시에도 재산분할가능하도록 법개정(일명 페미법)
난리난 사건을 모르나요?

유럽 사람들이 동거하는 주목적중 하나가 저건데.
영국사람들사이에 동거는 '4년 11개월'이란 유행어가 생겼다나 뭐다나...
저게 유럽으로 확산되고 있음.

이토 보다가 이런 의견 글 보면 꼭 순진하다면서 잘못된 사례를 보여주는데

순진한거랑 대체 무슨 상관일까

이토보면 꼭 이런~~ 쫄리니 바로 대댓글도 못 달고,

모르면 나대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지혜가 필요한데...

유럽사람들이 하는 동거를 다양성을 부여하는 환상과 선입견에 잡힌 무지한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혼이 아닌 저짝 동네의 동거는 대부분 개인주의 성향의 발로에서 보편화 된거임.

니껀 니꺼 내껀 내꺼. 각자 사생활 노터치

동거라는 주제의 다큐 한 편이나 책한권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면 이딴 소리를 안하지

자기가 모르면 잘못된 사례래 ㅋㅋ

재산분할가능하게 만든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나...

아니 위에 다른 사람이 법적으로 기혼자의 혜택이라고 딱 써 있구만...

한글이해능력이 이러면 본인 뇌를 탓해야지...

유럽사람은 사람이 아닌가? 개인적인 성향을 가진 유럽인들이 인생은 실전임을 더 잘 알면 알지...

정조에 대한 구시대적 발상이 뇌에 꽉 차 있는데, 어떻게 설명해도 못 알아먹겠지...

동거에 대한 의미부여를 환타지로 알고 있으니 순진한게 아닌가?

제 말을 이해를 1도 못하신거 같은데 모르면 알려주면 되요

꼭 그거르 순진하다고 비아냥 거리면서 꼰대짓거리를 하니까 문제라는 거임; 지금 댁처럼

울나라도 점점 외국처럼 될겁니다.

남자는 같이 살지만 혼인신고 안하고

여자는 혼인신고좀 해달라고 난리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