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와대 “2주택자 청 공직자, 1채만 남기고 처분하라”

와 이걸 공식적으로 하네 좋긴한데 가족으로 확대해야지 ㅡㅡ;;;; 와이프 자식 부모 1촌 2촌간에는 무조건 처분.

가족은 좀 .. 가구당이면 몰라도..

해야죠. 직계는 그나마 믿고 재산 옮기지만 2촌은 요즘세상에 배신이 기본이라 절대 안맞김.
 우리나라는 이렇게 부패온상이 된게 바로 그 연좌제를 안해서 그럼. 직계는 무조건 연대 책임.

솔선수범 할꺼면 양도세 내리기 전에 진즉에 처분해야지.
왜? 양도세 내리고 팔라고하네. 양심없지

쓰레기는 세탁해도 쓰레기 역시 크툴루!👍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명박근혜때는 부동산투기 막 해도 언론에서 입 꾹 다물고 쳐 있더니
민주당이 집권하면 물어 뜯어
그럴꺼면 과거정권때 청와대 임직원 주택수도 같이 조사해야지 말이야

올랐으니 파라라?

ㅋㅋㅋㅋ 쇼에 불과할 뿐 입니다.

눈가리고 아~웅 할듯 친인척 명의로 위장매매 하겠군여

청와대 고위공직자는 수도권내에 집구매 수량이 되려 증가 했고
그로인해
눈치껏 집좀 처분 하라고 하는 모양새 군요

문재인 정부 출범 뒤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했거나 현재 재직중인 참모진65명이
보유한 집값가격이 8억2천에서 11억4천으로 무려 40%나 올랐고
2주택자는 2017년 11명에서 올해13명으로 2명 늘었고, 특히 3주택 이상 보유한 청와대 참모진은 2명에서 5명으로 증가

이건 문대통령과 청와대 비서진 까는 뉴스군요
보유한 집값 가격도 어마무시한데 그건 일단 제껴두고
2년새 오른 가격이
서민 20년 일해도 모으기 빡신 만큼 올랐네
2년에 집 한채마다 3억2천을 버는 인간들이 수도원 집값을 안정시키는데 동참을 할까요?

차액 기부한다고 기사 나왔습니다.

솔선수범 참 빠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