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감찰서 유재수 비리확인' 檢발표 반박.."텔레그램방 없었다"(종합)

새날 2019-12-15 (일) 18:52 조회 : 1090 추천 : 19

靑 '감찰서 유재수 비리확인' 檢발표 반박.."텔레그램방 없었다"(종합) |

윤도한 "감찰 범위·한계서 판단해 인사조치..결정권한은 靑에 있어"

'김경수·윤건영·유재수 등 텔레그램방서 금융위 인사논의' 보도 부인

"천경득 '피아구분' 발언 안해..윤건영, 감찰 무마 부탁한 적 없다"

"김기현 하명수사 없었고 관련첩보 수집하지 않아"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청와대는 15일 검찰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비리를 '청와대가 사전에 확인됐거나 확인이 가능했다'고 밝힌 것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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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주변을 털어 협박하고 조작하여 “죽이려는 수사로 명성을 얻고, 덮으려는 수사로 부를 축적한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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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kor 2019-12-15 (일) 19:06

이제 검찰이 콩으로 메주 쑨다고 해도 믿을 사람이 있을까...큰일 날 사람 조국? 그런데 벌써 몇개월..지금은? 정경심....확실한 증거가 있어 기소한다...그런데? 짜가 기소장은?....조폭 양아치 집단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