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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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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93년생 날짜 : 2019-12-13 (금) 16:12 조회 : 2595 추천 : 17  







9수..  거의 2년에 걸쳐서 지원한 끝에 드디어 의경 합격했습 니다!

내년 6~7월로  입대날짜 나올테니 나이 28에 입대,  제대하면 30 이군요ㅋㅋ..


입대까지 남은 반년동안 바짝 일좀 해야겠습니다!

계속 떨어져서 초조했는대 드디어 군문제 해결되니 속이 시원합니다ㅎㅎ




123456ff 2019-12-13 (금) 16:14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군생활에서는 건강과 안전이 최고입니다
     
       
글쓴이 2019-12-13 (금) 16:21
감사합니다!  이제 남은 반년동안 운동좀 하면서 열심히 체력좀 만들어볼까 합니다ㅎㅎ
수학지존 2019-12-13 (금) 16:15
어후 개토나와
     
       
글쓴이 2019-12-13 (금) 16:23
두달에 한번 시험에 경쟁률이 높다보니 전 정말 안붙더군요ㅠ  아는분은 9:1 경쟁률 한방에 뚫던대요 부럽..
블록틱스 2019-12-13 (금) 16:15
이름은 지우세요. 당신의 개인정보는 소중하니까요
     
       
글쓴이 2019-12-13 (금) 16:19
성 빼고 모자이크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뿡탄호야 2019-12-13 (금) 16:15
와...
     
       
글쓴이 2019-12-13 (금) 16:23
금기자 2019-12-13 (금) 16:21
너무 늦게 가신다앙~~ 암튼 파이팅!! 아까 이름 봤는데 제 아들과 동명예요. ㅎㅎ 제 아들도 내년 6월에 군대 갑니다.
     
       
글쓴이 2019-12-13 (금) 16:39
제대할때쯤 서른이니 제가 자대내 현역들중 최고령이지 않을까요??..;;

고등학교 마치고 지금까지 계속 일한다고 미루고 미룬게 결국 이래 되더군요ㅠㅠ..
그래도 늦게 가는만큼 그간 어느정도 목표했던건 이뤄내서 후회는 없어요ㅋ

아직 반년 남았지만ㅎ, 잘 다녀오겠습니다~^^
자축인묘진샤… 2019-12-13 (금) 16:49
기대마 운전 질리도록 하시겠네여 화이팅~
     
       
글쓴이 2019-12-13 (금) 17:24
지금 자대에 운전병은 많은대 자리가 없어서 상경쯤 되야 운전교육대로 간다는 말도 들리더군요.
특히 얼마안있음 폐지되는 의경이라 더 그럴꺼 같은대 언제쯤 운전대 잡을수 있을지..ㄷㄷ
CivilWar 2019-12-13 (금) 17:01
비슷한 나이에 입대해서 아는데 장단이 있죠.
무조건 사회나이는 집에 두고 형님들 모시고 산다 생각하심 편합니다.ㅋㅋ 저는 자대갔을 때 실세하나가 겁나 짜증나게 굴었는데 알고 보니 같으대학 같은학부 5년 후배더군요. 늦게 온 게 죄라고 속으로 참을인 수 없이 새겼네요.
     
       
글쓴이 2019-12-13 (금) 17:33
당연하죠!  이 입대문제 1년반만 버티면 남은생애 놀 일만 남았기 때문에 그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어요ㅋ
델핀 2019-12-13 (금) 17:07
친구가 의경 갔다왔는데 구타, 가혹행위가 일상인 곳이라고 하던데... 요즘에는 괜찮겠죠?
     
       
글쓴이 2019-12-13 (금) 17:27


사촌동생이 2년전 의경 제대했는대 정말 꿀이라는 소식을 전달해줬습니다ㅋ..
     
       
자축인묘진샤… 2019-12-13 (금) 17:54
그건 너무 옛날얘기에요 요즘은 가고싶어도 못가요 경쟁률 너무쌔서..
부처님ㅋ 2019-12-13 (금) 17:08
9수까지 해서 의경가는 이유가 뭐죠? 육군이나 공군에 비해서 많이 편한가요?
     
       
yohji 2019-12-13 (금) 17:16
저도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 ,,,
     
       
글쓴이 2019-12-13 (금) 17:53
육군에 비해 편한것도 있고..  지금 하는일이 있다보니 자대배치후 1주일에 한번 외출이 크더군요.
아자 2019-12-13 (금) 17:52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
     
       
글쓴이 2019-12-13 (금) 17:53
감사합니다ㅎㅎ  아직 반년이상 남았지만 잘다녀오겠습니다^^!!
다구장닭 2019-12-13 (금) 19:29
축하드립니다 ~~~ 항상 건강이 1순위죠
수타가이 2019-12-13 (금) 21:21
우선은 운전쪽이라 다행이긴 합니다. 20년 전의경이 같이 공존 했을때 시위가 폭력적일땐 욕 나왔죠...
달우디 2019-12-13 (금) 21:53
꿀빨러가시네요 ..
개후 2019-12-14 (토) 00:47
출동나가서 추위나 더위에 노출되지 않고 버스를 지켜야하기 때문에 혼자 공부할 수 있어서 개꿀이긴 한데

운전 자체가 사고 위험이 있고 출동때문에 항해사(운전병)이 최소 4명 이상 중대에 있어야하기 때문에

휴가 나가는 것도 제약이 좀 있죠
 
저때는 소대 항해사가 코너돌다가 장애인 한명 치는 바람에 난리가 났었는데.. 운전 조심 또 조심하세요

나중에 빠질 수 있으면 그냥 지휘거마나 서장차 모는게 그나마 나을거에요

말년에 본부 소대에서 일반 소대로 빠질 수 있으면 그것도 좋고요
고기볶음 2019-12-14 (토) 01:57
25년전 저 의경 신청해서 합격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지원 했을때는 현역보다 빨리 갈 수 있다고 해서 지원했었죠.
인기가 별로 없을때라 대부분 지원자 합격
6월 지원해서 합격 후 11월 입대
Beramode 2019-12-14 (토) 08:50
요즘은 1년 6개월인가요?
짜리 2019-12-14 (토) 09:31
의경 들어가도 경찰학교에서 교육받을때 시험 성적순으로 자대배치 받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96년도 입대해서 전경으로 착출되고 경찰서에 배치 받았을때, 상황실에서 근무했는데, 내무반에 행정병으로 되어 있어서 의경들하고 같이 점호 했거든요.(부서마다 각 방은 따로 있고), 의경 편한 순서는 1.서장 비서실(서장 부속실에서 전경 한명이랑 같이 잠. 점호 그런거 필요없음. 맨날 공부만 함. 터치할 사람 없음.) 2. 전산실(형사과에서 전산 입력하는 의경. 따로 방이 있고 2명 정도 앉아서 작업하는 공간인데, 여름에 항상 에어컨 빵빵하게 틈. 눈치 전혀 안 봄. 혹시 컴퓨터 열받아서 다운될까봐 켜 놓아야 한다고 함.공무원이랑 똑같이 근무함. 공휴일 휴무. 방범순찰대에서 착출되서 온거라 언제 방순대로 갈수도 있음.)3. 교통 내근(공무원이랑 똑같이 근무는 하는데 일이 많은지 주말에도 나가서 일하다가 옴. 주말 외출 외박 자주함) 4. 과장 운전사(근무시간내 가끔 운전 정도 함. 대기해야 하는 불법함이 있는데 가끔 ㅇㅕ친 만날려고 구라치고 차 끌고 나갔다 오는 애들 있음) 5. 교통외근(밥값이 20-30만원 정도 나왔음. 그때 전경 월이 3-5만원 정도 했던거 같음. 하지만 식당에서 밥 못 먹음. 직원식당에서 돈 내고 먹던지 밖에서 사먹던지.. 추울때 고생함). 내근직이라서 외근에서 군생활 하는 사람하고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편하죠. 하지만 미친 변퇴같은 놈들도 있어요. 방범순찰대 구타 엄청 심함. 교통외근도 심함. 나머지 위에 있는 부서들 거의 없었네요.
마우리시오쇼… 2019-12-14 (토) 10:10
흐흐흐...
아직도 의경 편하다고 지원가는 남자있네요...

난 299기일세...
전설에...

왜 전설이냐면
아침이건 저녁이건
점호시간에
300단위 대가리박아
튀나와 하며
쳐맞을땐
난 299기 200단위라...
열외였지...
하지만 그뿐,,,,
내뒤 후임은 6개월이 넘어서야 한도놈씩들어옴...
수경즉 병장까지
식당에
식기딱으러감.... ㅡㅡ+

참고로 90년입대고...
32개월 근무....
입영열차노래처럼
3년이라는 세월동안... ㅜㅜ
나도 좀더 편할라구 갔는데 편하긴 개뿔...
기동대 빠져서
백화점앞에서
방패깔고 자고
번화가한복판에서
사과탄매운맛 버무려서
빵과 우유먹음....

요즘은 구타 마니 없어졌나 모르겠네...

잘다녀와요~!
요즘은 복무기간 후딱지나가니....
     
       
시골쥐 2019-12-14 (토) 10:36
우와 299기...거의 화석뻘이시네요..
의인 2019-12-14 (토) 15:31
897기인데요 의경 요즘 가기 힘든가봐요 옛날엔 그냥 다 갔었는데.....
미국패씽 2019-12-15 (일) 17:58
응원합니다.
저도 의경(교통)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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