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션 기사는 이제 걸러 들어야 할꺼 같습니다.

꿈꾸는순수 2019-12-10 (화) 18:55 조회 : 674 추천 : 9

이번에 어이없는 기사가 난 계기로 체크해 봤는데

2015년 일본에게 매각됐고 2018년부터 아시아 기사는 사실상 새로 설립한 일본 지사에서 총괄하고 있더군요.

한마디로 파이낸셜 아시아 기사는 일정부분 일본인들의 시각으로 세계에 한국을 보여주게 되고

서구언론으로 포장되서 한국인들에게 수입된다는 겁니다.

진짜 이 새끼들 공작은 대단한거 같아요. 은근슬쩍 이상해서 찾아보면 일본 영향력이 어김없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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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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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삼춘 2019-12-10 (화) 19:03

왜놈들 이런건 치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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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bea 2019-12-10 (화) 19:27

왜구의 조선은 내선일체화와 외선일체화로 나눌수있슴..
내선일체화는 말과 언어를 사용금지,, 창씨개명으로 시작
외선일체화는 유명산에 쇠못박기,, 금강송을 Japan pine tree라고 국제사회 명명, 왕개미를 일본개미라 국제사회 명명,,
김영삼 대통령이 제일 좋아하는 거산 ... (소나무 아래에서 남정네들이 벌거벗고 소나무의 피톤치드를 만끽하는것)을 좋아하는 조선시대의 풍습을 없에기 위해 일제시대 때부터 소나무에 송충이를 풀어놓아 거산을 못하게 하였고 이는 다까끼마사오 시대인 70년대 초 까지 이짓거리가 계속 되었다.. 자료를 모으면 한박스는 니올것 같다... 차고 넘친다...

파이낸션 기사는 이제 걸러 들어야 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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