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재판부 "기록 열람·복사 늦어지면 보석 검토"

앞선 2차 재판 기일에 판사가 분명 떡검 머리 허연 검레기 새끼한테 수사 기록 복사 열람 하게 해주라 했는데 그게 아직도 제대로

안된 모양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보여줄게 없겠지요. 판사가 보고 헛웃음 지을 정도면 매의 눈으로 헛점을 찾는 변호인단이

봤을 때 어떻게 될거라는걸 떡검도 알테니, 핑계는 공범에게 정ㅂ보를 노출하게 될까봐 이지만 실상은 뭐 적어 넣을게 없는 웃긴

상황아니겠나 싶습니다.

검레기 새끼들이 말도 안듣고 판사가 봐도 허술한 수사 기록, 공소장이다 보니 재판부는

"이번주까지 하세요. 알겠습니까. (기소 한 지) 한달이 지났다"며 "이번 주까지 제대로 안되면 보석청구 여부를 검토하겠다"

고 재차 언급했다는데 참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이번주 안으로 다 해주라는데 이거 뭐 딱봐도 그냥 시간 끌면서 인질

잡고 있는거 밖에 안되는데 이런 떡검 새끼들을 한 칼에 못날리는게 분통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