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보수들의 집회에 관한 유트브를 보면 한 마디로 "돈줘!"네요.

친일 매국노들을 옹호하며 그들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칭 보수라는 인간들의 유트브 실시간 스트리밍들을 살펴본 느낌을

말하자면 어떨게든 관심을 끌고자 하는 관심종자들의 쇼와 이에 

편승해서 순수한(?) 호구들의 돈을 털어먹고자 발악하는 쇼호스트들과

토왜들의 묘한 콜라보의 향연인 것 같습니다.

보고 있자니 평범한 국민들이라면 저렇게 비상식적이고 논리도 없고

뇌피셜로 가득한 x소리에 귀와 눈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이며 차라리 술 마시는 것이 더 건전할 것 같습니다.

끼리끼리 논다더니 저런 사고를 하는 인간들이 30%에 가깝다니

우리나라에 왜구들이 남긴 악한 잔재를 언제나 정리할지 염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