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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악몽을 꾸니 미치겠네요 자기가 싫어요

글쓴이 : 햄촤딩 날짜 : 2019-12-08 (일) 07:42 조회 : 1176
꿈 내용을 말해도 되나 모르겠지만..

첫째날은 누가 귀에다가 야!야!야!하면서 계속 소리질러서 깼는데 가위에 눌렸네요. 온몸에 압박이 느껴져서 소리도 안나오고 창문 겨우겨우 두들기고 하다가 다시 깼습니다.

다시자니 좀비꿈 한번.. 또 깼다가 자니 대홍수난 꿈..

이튿날은 어머니와 다투는 꿈이었는데 그 표정 섬뜩한거 있죠 그런표정으로 계속 싸웠어요 별거 아닌일로 그러다가 깨고 다시 자니 귀신의집?같은 그런곳에 있는 꿈을 꿨네요.

셋째날도 가위..

오늘이 진짜 최악인데 친한 지잉이랑 공중화장실에서 나오는데 눈이 하얀 누군가가 길을 막아서 부딪혔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하는데도 별 반응이 없고 가만히 있다가 다짜고짜 칼로 절 찌르려는데 넘어지면서 피하고.. 지잉이 그 사이에 도망치다가 목을 계속 난도질당해서 죽고 전 그 사이에 어찌어찌 도망가서 경찰부리고 왜 화장실에있을지 모르는 cctv로 그 장면을 보고 하는 꿈인데 그 쑤욱쑤욱 들어가는 소리가 너무 소름끼쳤어요...

하..

뭐 최근에 집에 들인 물건도 없고

기가약해졌나..

계속 악몽꾸니까 잠도 선잠에 몸도 무겁고 누구한테 뚜까맞은것처럼 몸도 나른하고 뻐근하고 죽것네요..

아파카트 2019-12-08 (일) 07:53
근래 새집으로 이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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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2-08 (일) 07:54
아뇨.. 17년째 사는 집에 배치도 물건도 따로 옮긴적은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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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포효 2019-12-08 (일) 07:56
자는방에 크랙이 생겨서 웃풍이 들어와서 찬기운을 느끼고 몸이 반응하는걸 잠결에 느끼는걸수도 있어요 오한이 든다고 하는데 이게 굉장히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합니다. 방 주변벽을 물묻힌 손등으로 훑어보세요 찬바람이 들어오는 느낌이 들면 거의 확실합니다. 머리를 반대방향으로 두고 자면 조금 증상이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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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2-08 (일) 08:06
침대가 창문옆에있어서 외풍이 있긴합니다.. 그게 문제면 다행일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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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똥집똥침 2019-12-08 (일) 08:08
예전에 과학 다큐인가 .....
잘때... 신체 일부 피부가 찬 물건이나 바닥에 닿아 있을때
심한 악몽을 꾸게 된다던가 뭐 근거는 없지만 그런거 본 기억이 나네요..
주변을 따뜻하게 해서 잠을 청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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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2-08 (일) 12:48
외풍이 조금 있어서 장판을 키고 극세사 덮고 자는데도 그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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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초코바나… 2019-12-08 (일) 08:13
칼에 찔리는 꿈 길몽입니다.  걱정마시고 해몽은 나중에 찾아보시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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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2-08 (일) 12:48
제가 찔리진 않고 지인이 찔렸어요.
근데 그 내용조차 너무 괴기스러운꿈이라 길몽인진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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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2019-12-08 (일) 08:52
보통 악몽은 긴장하면서 자거나 불안함, 심리적 스트레스 등이 원인입니다.

악몽때문에 잠을 설치고, 그로 인해서 잠에 대해 불안감이 생기고 더 강한 악몽을 꾸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죠.

근심이 있다면 털어놓거나 조속히 해결하고, 당장 해결이 어렵다면 내면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거나 취미활동을 통해 해소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보시지요. 약간의 액티브한 활동도 좋습니다. 운동도 좋고 놀이공원가서 격렬한 놀이기구를 타도 좋고, 아드레날린이 나온다는걸 체감할 정도의 활동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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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2-08 (일) 12:49
요새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긴 했습니다..
풀곳도 마땅치 않고 해서 혼자 쌓아놓고 있기는 한데..ㅠㅠ
스트레스와 추운환경이 가장 큰 원인이려나요..ㅠㅠ
취미활동도 안한지 좀 되버린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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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ng 2019-12-08 (일) 09:25
제가 하는 방법입니다.

youtube에서 불경(반야심경,천수경 등등) 낭송하는 거 틀어놓고 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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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2-08 (일) 12:49
데이터 무제한이 아닌지라 하나 다운받아서 작게 틀어놔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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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쑤시개살인 2019-12-08 (일) 09:40
혹시 최근에 마그네슘 드시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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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2-08 (일) 12:50
따로 마그네슘챙겨먹고 그러진 않았어요..
음식도 그냥 평상시먹는 집반찬들뿐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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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몰리나 2019-12-08 (일) 09:49
일상생활에 스트레스가 많으면 그런 꿈 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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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2-08 (일) 12:50
스트레스를 최근들어 많이 받아서 과부화가 오고 있긴 한데..
당장 해결할 수가 없는것들인지라..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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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마함 2019-12-08 (일) 10:15
침대나 잠자리에서 거꾸로 자보세요. 저도 가위눌리는 침대가 있었는데 거꾸로 자면 가위 안눌렸어요.
(가위 눌리는 침대 라고 한건 군대 갔을때 누나가 그 침대에서 잤는데 가위 눌리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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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2-08 (일) 12:51
거꾸로 한번 자보겠습니다.. 잠을 설치니 피곤하고 피곤하니 자잘한 스트레스에도 민감하고 그러니 밤에 심적으로 지치고 다시 자면 악몽꾸고 또 잠설치고.. 악순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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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마함 2019-12-08 (일) 15:49
저가 저 침대 전에 한번 한3일에 한번꼴로 가위 눌리기가 한 5달?? 정도 있었는데
집에 큰일이 한번 지나고
이사가자고 엄청 얘기 해서 이사가고 좀 줄다가
글쓴이 님이 말한 자다가 가위눌리는 상황이 한참 있었어요.
(그 침대)
근데 군대서 파견나가서 가끔 눌리고 해서
왜 그러나 했는데
200m 지점쯤에 묘지 있고.....
아 나 체질인가 했는데
같이  파견나온 아저씨중 가위 또 엄청 눌리는 사람 한분 있었는데
그 아저씨는(아저씨는 아니지만 그때 23살이었으니..)
자기도 엄청 눌려서
달마사진(손가락 두마디 만한거) 그거 갖고 다니니깐
그때 좀 안눌렸다고
그러다가 한참 안눌리길래
놓고 다니니깐 또 바로 눌렸다고 하고
좀 그런 사이비적인 이야기도 있어요.
전 한참 눌리다 보니깐 이제 눌릴꺼 같은날은
잠자기 전에 대충 느낌이 옵니다.
아 오늘 쎄한대....하고
거꾸로 자보고 이사하면서 그침대 버리고
대충 안눌린지 이제한 3년정도 지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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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매니아 2019-12-08 (일) 13:39
1. 가슴에 손을 얹고 자는 경우
2. 위에 내용물이 가득 찬 상태로 자는 경우(자기 전에 음식물을 많이 먹고 소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는 경우)
3. 찜찜하고 우울한 생각을 깊이 오래 하다가 자는 경우

이럴 때 악몽을 꾸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침대 때문에 악몽을 꾼다는 건 좀 이해가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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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마함 2019-12-08 (일) 15:51
아 좀 미신같긴 한대
저도 잠자다가 귀신한테 쫓기는 꿈 꾸다 아 이거 가위 아냐? 한 생각하니깐
잠깨면서 바로 가위 눌리고
컴퓨터 하는 꿈 꾸는데
마우스 줄이 자꾸 뒤로 당겨 지길래
아이씨 $#&$# 하면서 아 뭔데?? 하고 꿈에서 말하니깐
깨면서 바로 가위 눌리고...
그런 경험을 가져준 침대였어요...(꿈꾸다 가위 눌린건 저거 말고 한 3번정도 더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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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매니아 2019-12-08 (일) 16:04
과학적으로 해석한다면 침대가 많이 낡아서 허리가 아프다든지 기타 이유로 잠자리가 불편해서 그런 악몽을 꾸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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