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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저... 칭찬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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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순수의식 날짜 : 2019-12-06 (금) 19:36 조회 : 2148 추천 : 25  

 오늘 집으로 오다가

어느 지하철역 벤치에 지갑이 놓여 있는걸 보고

역무원에게 갖다 줬어요

주인 찾아 달라고,

지갑을 대충보니까 만원 한장과 신용카드 몇장이 꽂혀 있었네요

3초동안 망설였는데 애타게 지갑을 찾을 주인이 생각이 나

가는 길에 역무원에게 갖다주자고 마음먹었죠

아가씨 지갑은 아닐것 같고 아줌마 지갑같았는데

역무원에게 갖다 주니 연락처도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고맙다고 하네요 ㅎ

주인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명상의 본질적인 부분은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하는 일\'이다. 걸을 때나 앉을 때나 먹거나 말할 때도 \'내가 존재함\'을 기억하라. 이 자각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이 찾아온다.

달빛희루 2019-12-06 (금) 19:38
잘하셨습니다!!!!
     
       
글쓴이 2019-12-06 (금) 19:39
고마워요 칭찬해 주셔서 ㅎㅎ
1계단2계단 2019-12-06 (금) 19:39
심성이 고우시네요..ㅎㅎ

     
       
글쓴이 2019-12-06 (금) 19:42
심성이.고...아닙니다 ㅎㅎ
슈디크 2019-12-06 (금) 19:48
닉네임처럼 순수하시군요.
좋은일 하셨네요. 아주 칭찬해!
신성사회황국… 2019-12-06 (금) 19:59
잘하셨어요.
더조아 2019-12-06 (금) 20:43


 
아이즈원♡ 2019-12-06 (금) 21:17
이쁜 여친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해티 2019-12-06 (금) 21:47
칭찬 막 드립니다!
몇년전에 새로산지 1~2달된 새 핸드폰 지하철에 놓고내렸던게 생각나네요.
거의막차시간이라 사람도 없었을텐데 주우신분이 내리실역에 맡겨주시고 저장된 친구번호로 연락주셨더라구요.
너무감사했습니다.
흰귀신이밤에… 2019-12-06 (금) 22:52
추천!!!!!
고기볶음 2019-12-07 (토) 00:59

적은돈과 교통카드 그리고 평범해 보이는 지갑이라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것일 수 있는데, 잘하셨습니다.
궁금하냐 2019-12-07 (토) 08:35
그렇게 그는 결혼을 하게 되는데...
클매니아 2019-12-07 (토) 12:37
푼돈보다는 신용카드와 주민등록증 등의 신분증을 잃어버리면 하나하나 분실 신고하고 재발급 받는 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되찾는 사람도 꽤 고마워 할 겁니다.
잘 하셨습니다!
토렌굿1 2019-12-10 (화) 20:49
흑시나 하는 마음에 안그러길 바라겠지만 실제로 제가 봤습니다
전 일단 어떤 마트에서 일하는데 매장직원이 지갑을 주워 첮아줬는데 어떤 아줌마꺼더라구요
카드 센터에 전화해서 주인과 연락이 닿아서 나중에 주인왔는데 정말인지 거짓말인지 모르지만
지갑에 30만원이 있었는데 없다 찾아준 매장직원한테 당신이 가져간거 아니냐 그러는데 다행이 CCTV에는
지갑을 열어본 장면도 없었고 우리끼리는 저세끼 돈뜯어내려고 한다 그랬지만 댁에 가셔서 혹시 있나 다시 한번 찾아보세요 했지만 옆에 있던 과일로 한대 내려 치고싶었습니다
그 이후로 뭐 발견 하면 주인 찾아주지말고 그냥 지나치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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