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추미애가 장관 돼서 괜찮다 싶지만 문통 주변에 사람이 정말 없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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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 없었으면 조국같은 인물을 내세웠겠어요,
문통 곁에 인재가 없습니다. 나라 경제 엉망 되가는것 보면 알 수 있죠

오죽 없었으면 조국같은 인물?
교활이도 했는데.
나라 경제 엉망? 세계 경제 엉망으로 가는 와중에 나름 선방하고 있는데요.

반대로 말하면
검찰 개혁은 지위여하를 막론하고
모두가 꼭 이루고 싶은것 이라는거 반증

문통곁에 인재가 없다는 헛소리엔 동의가 안되나
대한민국 인재풀이 그리 풍부하지 않다는 건 인정해야 할라나...

껌,판새,언론, 꼴보수의 70년된 Food chain을 끊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오직 10%를 위한 세상을 만들기위해 90%의 노예를 양성하기위한 체제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아직도 조선시대의 문충 양반들의 패턴을 답습하고 있다..
20-30 을 위한 미래는 없다..  60-70 많을 위한 대한민국은 정치 후진국이다..

미래를위한 투자는 없고 대운하 사업같은 것만 할줄아는 정치 그에 붙어먹는 초 엘리트 공무원과 언론이 사회악이다..
이들의 특징은 암기력 밖에없다.. 창의력, 응용력, 사고력이 부족하다.. 이런 인간의 특징은 탐욕 그자체이다..
작금의 교육의 문제가 많다.. 이미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의 동력은 테크롤로지의 빠른 성장에 대응하지못하고 퇴물이 되어버렸다...

사대성인은 죽었다... AI새대로 가기위한 중도에 있다.. 4차 혁명을 넘어 종착역인 7차 혁명으로 나아간다..
그전에 오염된 지구에서 살아 남는것이 관건이다...

또 속세가 기웃거린다. ㅋㅋ ㄷㅅ

인재가 없는게 아니고
지금 자한당과 검찰과의 전쟁에 선봉장으로 나설만큼 용기 있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법무부장관이 된다는건 검찰총장하고 대꺼리하고 싸운다는 이야기고 조국처럼 모든 뒷조사를 하고 없는것도 만들어서 터트린다는 이야기

조국처럼 뚜둘겨 맞아도 버틸만한 맷집을 가진 인재가 추미애 밖에 없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욕얻어먹을거 각오 하고 닭대가리랑 영수회담도 제일 먼저 신청하고 위험을 감수하고도 계엄령에 대해서도 폭로한 사람이니 가능한거죠.

청문회 통과할만한 사람이 없는거죠...

물이 너무 맑아도 살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