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오오력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뭘 말하는거에요?

요즘은 노력의 가치가 무색해지는 부분이 많은게 사실이죠~괜히 수저따지는게 아니죠~

어짜피 그노오력이란것도  돈안되는것에는 신경도 안쓰는거자나
그노오력은  과거사람들은 안했을까? 
젊은애들만 뭐 더한거같아?

그런데 그 불평을 젊은애들은 유독 독출나단 말이지
현실이 어려운거 나이든사람들은 모를까?
그사람들은 불평불만 못해서 안했을까

개천에서 용안난다는건 이미 지금 나이 40대에 사람들도 알고있던거
그리고 과거에는 사회가 더 과부장적인 사회였던

그걸마치 자기세대때에만 유독 툭특히 피해입은거마냥

그래놓고 정치는 관심없고 
자기 이득만바라고 

그래도 젊은애들은 인구난때문에 나이들어서 직업걱정은 안하겠지
지금 40-50대 사람들은  이나이에도  더힘든 
나이들어서 떠들어
지금나이든사람은 몰라서 안떠드는줄아나 ㅋ

적당한 노오력만으로도 인간이 살아가는데 최소한의 안전보장이
되어있으면 돈만 쫓는 개가 됐을까

적당한 노오력으로 생존에 지장이 �榴摸�
누구나 음악을 듣고 커피를 마시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영상 제작 편집도 해보고 옷과 신발을 커스텀하며
책도 읽고 하지 않을까

과거엔 그렇게 살았다고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하는것일까

어짜피 그노오력이란것도  돈안되는것에는 신경도 안쓰는거자나
그노오력은  과거사람들은 안했을까? 
젊은애들만 뭐 더한거같아?

그런데 그 불평을 젊은애들은 유독 독출나단 말이지
현실이 어려운거 나이든사람들은 모를까?
그사람들은 불평불만 못해서 안했을까

개천에서 용안난다는건 이미 지금 나이 40대에 사람들도 알고있던거
그리고 과거에는 사회가 더 가부장적인 사회였던

그걸마치 자기세대때에만 유독 툭특히 피해입은거마냥

그래놓고 정치는 관심없고 
자기 이득만바라고 

그래도 젊은애들은 인구난때문에 나이들어서 직업걱정은 안하겠지
지금 40-50대 사람들은  이나이에도  더힘든 
나이들어서 떠들어
지금나이든사람은 몰라서 안떠드는줄아나 ㅋ

그리고 요세젊은애들은 지들 잘만벌어서 해외여행도가고 그러더만
40-50대 누가 해외여행을 돌아다녀 그럴 겨룰이 어딨어

그리고 진짜 돈잘번세대는 60대이상 부동산 세대고
40-50대는 집장만도 어려웠어 지금 젊은애들과 다를게 하나없어

그런 불평불만만 떠드는게 어디세대지?
그럼 정치에라도 관심가지던가 40-50대보다 관심도 없고

뭔노력이야 ㅋ
40-50대 사람들은 돈되는거만 �i지는 않았어 그렇게 잴시간도 없던세대임

글을 추가하셨네

민주주의 국가라는 곳에 사는 독재군부시대의 사람들이여

집에선 가부장적 부모고
밖에선 갑질을 일삼는 상사고
학교에선 권위적인 교수고

본인들이 이루고자 했던 정치 민주화
민주주의는 정치에서만 찾고
그 목표를 달성했지만 나아진게 무엇인가
본인들이 민주주의자가 아닌데

우리의 민주주의에 옛날과 비교하며 세대갈든 프레임잡고...
본문엔 세대갈든 프레임 의도를 전혀 넣지 않았는데

그러니 40-50대 사람들이 젊은애들 의견에 동조못하는거야
젊은애들 세대와 별반 다른환경이 아니거든 그래도 살아왔어
불평불만 해도 그걸 정치에 관심을 쏟았지 후세대를위해
그런데 젊은애들 정치는 관심없고 뭘어떻게 변화를 하자는거야
졸라 어리광 스럽기만 할뿐이지
그러니 동조를 못하지

의견을 표명하더라도 이기적이지 않고  공생할수있는 의견을 펴 그럼 동조가되지
그러니 그런의견이 나올정도의 연륜을 가지고 나서나 떠들라고
젊은애들 의견에 동조못하는 이유가 이것이니
너희들만 힘든거같지  살아봐 ㅋ

그리고 그렇게 힘들면 정치에 관심좀 가져  정치는 아몰랑하면서 뭔사회가 변하길 바래?
유투브 보닌까 러시아는 젊은애들도 정치관심 꽤있더만  그공산사회에서도

구시대적 도덕적 프레임을 가지고
도덕적 우월감에 사로잡혀
진짜 더 도덕적인 적을 만나보지 못 한 자들이여
앞으로의 도덕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정치민주의ㅡ도덕이 아닙니다

이미 한국은 세계에서 정치적 민주화에 선진국입니다
이 업적을 그대들의 힘으로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존경을 표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 구시대적 도덕적 우월감에 벗어나
우리들에게 정치에 관심을 갖으라는 공격뿐인
그대들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소서

우리도 이미 그대들 못지 않게
정치에 관심 많고 행동하는 사람들입니다

본문엔 세대갈등을 조장하는 뉘앙스나
의도가 전혀 없었음에도
우리의 이야기를 들을 자새도 되어있지 않고

지금의 우리 외침이 68년도에 닿지 못 했던
우리 세대 68 혁명의 시작이며

기존의 그대들이 만들어놓은 모든 질서는
이제 우리에겐 보수적 가치일뿐이고
우리 앞에서 그대들은 기득권을 지키려는 보수일 뿐입니다

진정한 진보적 도덕적 세상이 도래할 때입니다

니네탓 정치 참여 하던가
그땐 다 그랬다
이프래임 이제 벗어납시다

그땐 다그랬다가 아니라 그때도 지금이랑 별반다르지 않아
지들만 힘든줄알아 ㅋ
한국이 무슨 뭐  수백년 시절을 찬찬이 발전해온줄 아나보지?

방학 기간에 열심히 하면 등록금에 방세에 생활비까지 충당 가능하던 시대가 있었고

대학 졸업 그 자체가 스펙의 전부였던 시대도 있었고

분명 노력의 필요 절대치가 지금보다 한참 낮았던 시대가 있었음은 부정할 수 없는데

'라떼는 말이야'하면서 아랫세대의 고통을 폄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정치에 관심 어쩌고 하는데 아랫세대가 이렇게 힘들어진 이유는 윗세대가 아랫세대와 관련된 부분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도 있을 텐데

뭘 잘했다고 이렇게 함부로 입을 터는지.

4시간만 자는게 노력인게 아니라, 잠을 10시간 자더라도 깨있는 시간동안 남보다 어떻게 더 앞서나갈 수 있는지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고, 성취하는게 노력입니다. 반대로 별다른 고민도 하지 않고 시간만으로 노력을 평가하는걸 지적으로 게으르다고 할 수 있지요.

노오오력이 안 통한다 하지 말고 왜 안 통하고 어떻하면 통할지 궁리를 해서 그쪽으로 노력을 해. 노력은 어렵고 푸념은 쉬운거야,

기존의 질서 안에서 그런걸 궁리할 시간 없이
이미 그어놓은 선을 밟으며 따라가야 하기에
그런 충고는 의미가 없어...

그어놓은 선을 밟으며 따라가도 자살하지 않는 사회를
그런 사회구조를 만들어놓았어야하지만
그렇지ㅜ못 했고 그러면서도 그 선을 따라가라 교육했지

지금이라도 바꿀수 있다고 봐

그분들의 말은 그거죠.
경쟁율이 2대1이든. 100대1이든. 1등이면 되는거 아니냐...
네가 2등을 한건 1등 보다 노~~~오력이 부족하다는거죠.

과거보다 지금이 힘들다는것은 빼고 말함.

to가 정해져있어 성적으로 끊을수밖에 없는게 현실이고
모든사람이 서울에 살수 없는것도 현실이죠
모든 현상에는 독점적요소가 있고 거기엔 선도 악도 없는것인데
왜 현상을두고 악이라 강요하는거임?

누가 노오력을 하든말든 그건 중요한게 아님
그래서 성적이 얼마나 나오는데가 중요한거임
누군가가 노오력은 안해서 사짜직업 못가지고 대기업못가고 하는게 아니라
성적이 안나와서 못하는거임
성적이 올리고 싶다면 노력이라도 하라는거고
자꾸 인과관계를 빼먹으니 사회가 부조리해 보이는거지

정당한 비판

악이라고 한적 없지만
살인적인 경쟁을 선으로 볼수는 없음...
그 살인적인 경쟁을 만든 사회구조에
제 시선의 초점은 경쟁률을 통과한 사람이 아닌
낙오한 사람

본문에도 썼지만 구조적으로 5% 정도의 실업률을 가져야하는
자본주의 그렇다면 저 5% 에 속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전장치

또 5% 의 낙오자를 노오력이 부족한 개인의 탓으로 보지 않는
사회적 시선

개개인의ㅡ다른 능력을 발휘 할수 없고
이미 기존의 질서들이 그어놓은 선을 따라만 가야하는 부조리
그 선을 따라 결과를 중시하는 사회
그 안에서 독창성을 논하고 창의를 논하고
자기개발(계발) 을 논하고 못 하면 또 개인의 노력탓..
끝없는 굴레는 언제까지...

못 하면 채질직하던 시대가
이젠 자살하는 시대로 바뀜...

누가 그런 경쟁체제를 만들었는가
누가 우리 시장을 세계에 얼어재끼는가
미국은 왜 갑지기 보호무역으로 돌아섰는가
지금이라도 중소기업들은 보호무역주의를 하자고 하죠
하지만 안되자나요?
입술은 무한경쟁체제에 놓고
이빨엔 아무영향없어야 한다는건 정당한것인가

발전할수록 우량 일자리 줄어듬. 사회주의 복지정책을 강화할 수 밖에 .. 세금으로 거둬서 모두 살리는
북유럽 스타일로 갈 수 박에 없다고 봄.  노오오력은 일자리 많을 때 술주정.

모든 것을 노력이 부족해서 라고 해버릴 수 있거든요.
서로 이야기 하다가 서열이 위인 사람이 논리나 정당성 과 관련없이
노력이 부족하다 해버리면 그 이후로 서열이 낮은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 없죠.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성적이 나쁜것 공부를 못하는 것도 노~~~력이 부족해서
돈을 못벌고 가난한 것도  노~~~력이 부족해서
용감하지 못한 성격도  노~~~력이 부족해서
좋은 직장에 취업하지 못하는 것도  노~~~력이 부족해서
지식이 부족한 것도  노~~~력이 부족해서
체력이 약한 것도  노~~~력이 부족해서
대통령이 못된것도  노~~~력이 부족해서

등등...
 노~~~력이 부족해서
라고 해버리면 서열이 위인 사람은 모든 것이 해결되어 버리죠.
제가 볼때는 그냥 "꼰대질" "우월함 표출" "갑질" "권력남용" "내리갈굼" "잔소리" 인듯.


https://namu.wiki/w/노력충
처음에는 출처가 디시인사이드의 주식 갤러리라서 그저 갓수[2]들이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을 비웃기 위한 단어로 사용되었고, 지금도 이런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자칫하면 "모든 것을 노력 부족으로 돌리는 꼰대들을 비판하는 사람"이 아닌 "노력하는 사람을 비웃는 한심한 인간"이라는 비난을 받을 수 있으니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차라리 의지드립 혹은 만물노력설이란 단어를 사용하자.

https://namu.wiki/w/의지드립
최선의 결과를 내려면 강한 의지가 분명 필요하다. 하지만 의지가 문제를 해결해주진 않는다. 대부분의 의지드립은 거대한 조직이나 단체가 가진 구조적 문제 같은 전체적 문제를 그저 근성이나 정신력, 의지라는 단어만 운운하여 '나약하고' '개인적인' 문제로 격하시켜 본질을 흐리는 사례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 방법도 어느 정도 사태해결에 도움이 되지만 절대 완벽한 해결책은 될 수 없다. 원인분석 및 대책 마련과 실행, 검증을 모조리 생략하고, 그냥 만만한 사회구성원에게 다 네 탓이다, 라고 책임을 몰아버리기 때문이다

메시 호날두 미만
노력부족으로 전 선수로 취급 안함
그정도도 노력 안하면서 무슨 축구를 하겠다고
돈은 그렇게나 받는지

매우 어렵습니다.

https://namu.wiki/w/성적

비록 학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있지만, 요컨대 IQ는 대체로 학업 성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단일 요인으로는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지능 다음으로 가장 큰 요인은 거주지 주택 가격으로, 수능 성적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주택 가격이 높은 곳에 살면 부유할 것이고 부유하면 부모가 2세의 교육 문제에 정신을 많이 쓸 수 있는 여유가 있을 것이며, 사교육비를 많이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namu.wiki/w/개천에서%20용난다

70년대 이후에도 개천에서 용은 드물게 나왔지만 21세기 들어서 점점 개천에서 용이 나기 어렵게 변하고 있다.

예체능 분야의 경우에도 개천에서 용이 나는 게 과거보다 어렵다. 과거에는 능력이 되면 일단 진입해서 경쟁하던 시절이었지만, 요즘은 가수 되려면 큰 돈 내고 트레이닝도 받아야 하고 미용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진입하기 전에도 상당한 돈이 들 수밖에 없다.

https://namu.wiki/w/노력

하고 싶은 일을 꾸준히 하는 노력도 결국은 뇌의 작용 즉 재능[3]에 의한 것이라는 이론도 있다. 실제 심리학자나 행동분석학자들의 수많은 연구결과에서 드러나듯이 집중력이나 학습력같은 부분도 개개인마다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또한 노력을 위해 필요한 체력과 정신력도 개인별로 타고난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노력을 하지 못해서 노력을 안한다. 노력을 할려고 하는데 부실항 정신력으로 제대로 노력을 못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노력 또한 재능의 일종임을 강하게 부정하는 노력주의자일수록 타인의 주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충분히 하지 않고 그저 상대가 노력하지 않는 것이라고 일축한다.[4] 그러나 오히려 이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선천적 지능이나 후천적 환경과 같은 생득적 재능의 문제로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재능주의자의 사고이다.

https://namu.wiki/w/유전학

인생이 뽑기다라는 말의 근원[4] 유전학이 발전할수록 우리 몸에서 유전자가 많은 역할을 하고, 많은 특성을 드러낸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내성적, 외향적, 사교적, 모험심 등도 유전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목소리, 외모, 키, 지능, 운동능력, 운동신경, 집중력, 노력, 성실함, 게으름도 유전의 역할이 크다고 한다.

특히, 홧병, 조울증도 유전되는데, 엄마의 홧병, 조울증 같은 경우 딸에게 50~70퍼센트 유전된다고 한다. 이건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고통과 괴로움을 줄여주는 세로토닌 같은 호르몬을 유지,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유전자가 적으면 자신의 감정을 잘 통제하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유전자가 이렇게 많은 특성을 드러내고, 역할을 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고, 30~40% 정도의 부분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환경과 교육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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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의 각종 글 등을 보면 ...
노력하는 능력도 유전적 영향이 크다 하고
각종 능력 재능 등등도 타고나는 유전적 영향이 크다 하고
그 이후 환경적인 부분도 개인이 어떻게 하기는 힘든 부분이겠죠.
..
노력도 중요한것은 분명하고 나무위키에도 환경 노력 등에도 있기도 하죠.
기본적으로 유전이나 각종 타고나는 체력 정신력 등등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많죠.
그렇다고 해서 노력으로는 안된다 힘들다 라고 해버릴 수는 없고...
부모나 선생님 등의 입장에서 뭐라도 하게 만들려면 노력을 강조할 수 밖에는 없을 수도..

그렇다면 우리 사회는 각자의 재능과 한계를 인정하고
노력으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걸 인지 시킴과 동시에
각자 가장 잘 할수 있는 것으로
이 사회의 생산등애 기여해야한다는 방향으로
한 사람의 인생의 진로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할거같음

아 본문의 글 의도는 확전 시킬 의도는 없는데
막 확전 되네요 ㅋㅋㅋ 여러분야로

이거 매우 어렵습니다.

타고난것(재능,한계)을 계측하기 힘듭니다.(아직 못한다가 맞는듯 합니다)
타고난것에 따라 미리 정해 버리면 개인이 포기하고 인정할까 라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리고 잘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것 중에 하고 싶은것을 포기하도록 하는 사회가
행복한 사회일까? 하는 의문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태어나면서 부터 정해 버리면 우생학과도 비슷해 질 수 있을듯 합니다.
https://namu.wiki/w/우생학

계량을 직접적으로는 하지 않을지라도
결국 우월한 어떤 것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생존과 자손번영의 측면에서 유불리가 있는 것은 분명할테니까요.

어떻게 보면 그냥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하고 자연선택
(
https://namu.wiki/w/진화생물학
다윈의 이론에 입각한 정의는 자연선택, 돌연변이에 의해 이루어지는 생물의 변화다. 다윈의 진화론을 잘못 이해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특정 집단이나 특정 개체가 의도를 가지고 주도적으로 진화하는 듯이 이해하는 경우다.[3] '적자 생존'이라는 말 역시 오해되는 경우가 많은데 적자 생존이라는 말의 어감을 적응하여 생존하였다라고 개체가 적극적으로 주동적으로, 주체적으로 적응한 듯한 어감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적자생존은 "적합한 자가 살아남는다"라는 뉘앙스로 이해해야 한다. 다양한 유전자 급원 중에서 자연선택을 거쳐 살아남은 것들일 뿐이다.
)

같이 놔 두는 것이 나을 수도...

이건 정말 어렵습니다.

https://namu.wiki/w/사람#s-9
9. 인간도 계속 진화하고 있는가?

4차 산업 혁명
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인간의 노동력이 거의 필요치 않게되는 사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하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현재 인간이 하는 노동의 대부분은 인건비가 기름값(에너지비용) 보다 저렴하기 때문인것도 있다고 봅니다.
전 내일이라도 에너지혁명이 발생하면 급격하게 4차산업혁명으로 진행될것이라 봅니다.
그렇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이 백수가 될 수도 있을테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과 상관없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도 문제가 없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https://namu.wiki/w/4차%20산업%20혁명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로 양분되는 미래 예측들 중에서 조금이라도 유토피아에 가까운 미래를 달성하기 위한 전세계 지식인들의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4차 산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회 일각에서는 기본소득제를 주장하고 있으나 4차 산업 혁명 이전에 정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지는 미지수다.

전 세계의 실업자 수는 약 2억 명 근처 (2016)로 추산된다.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 학자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전체 일자리의 80~99%가 소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결론은 너무나 파괴적이어서, 가장 뛰어난 지성들조차도 미래를 예측하기 주저하게 만든다. 만약 우리가 현재의 경제 구조를 그대로 간직한 채로 이런 극단적인 노동 수요 감소를 맞이한다면, 그 결과는 전례 없이 끔찍한 대공황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