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이런 새끼있으면 뒤통수 한대 쳐 주시길

글쓴이 : 스타렉스6밴 날짜 : 2019-11-23 (토) 07:13 조회 : 1335


생각보다 이런 류의 쓰레기들 많은거 같은데


우리 이토회원님들 중엔 없겠죠?? ㅜㅜ 


넘나 화남


한응대지발춘… 2019-11-23 (토) 08:34
경중이 있겠지만.. . 대부분 청년이 그러지 않나요.ㄷㄷ 
기간이 한두달 저렇다가 일하며 먹고 사는 사람도 있고 몇년 저러다 일하며 먹고 사는 사람도 있죠.ㄷ  경중의 차이지 저런 과정 안겪는게 이상한거 아닌가.ㅎ

유재석의 '말하는 대로'라는 노래가 저런 상황을 담고 있고...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이라는 시에서도 방구석에서 뒹굴뒹굴하며 무기력함에 힘들어하는 화자의 마음을 담고 있죠.


저도 비슷한 상황을 지나왔는데 그시절 나에게 ... 괜찮다. 놀고 싶으면 더 놀아라....  게임을 해도 맘편하게해라. 쫒긴마음에 불안함을 잊기 위해 게임하지 말고...  그리고 너무 높은 꿈(경쟁률 높은 직장) 꾸지말고 쉬운꿈을 성취하면서 살아라....  그리고 중고 경차라도 사서 여행 많이 다녀라.  라고 조언해주고 싶네요.   

 취업해서 차타고 여행다닐려니 시간이 없네요.ㅠ 백수일때 조금씩 알바라도해서 놀러 많이 다녀야;;;  오후에 혼자 1박2일 여행가는데 이걸 20대때 많이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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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개이2 2019-11-23 (토) 08:46
기간의 차이지 한 때 저런 경우 다반사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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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immad 2019-11-23 (토) 11:41
전역 후 저런 생활 2년 넘게 하다가,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해외 나와서
성실히 사는 가장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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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브붑 2019-11-23 (토) 12:47
누구나 대부분 겪는 현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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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kt082 2019-11-23 (토) 12:53
저런놈 하나 몇년을 옆에서 쪼아대봤으나
지가 안바뀌면 안바뀌더만. 그냥 냅둬요. 지인생 지가 사는거지.

제가 인생을 살면서 요즘 사회풍습을 보면 그냥 지할일 지가 알아서하고, 남한테 민폐만 안끼치고 살면된다 라는 세상이예요. 간섭하지 말고, 남한테 도움 주지도말고, 받지도 말고, 선의,호의도 베풀지말고. 오롯이 자기만 생각하고
오롯이 자기만 위해 살아가야되는 세상. 그게 현시대의 흐름인가보다. 라는걸 주변,뉴스등을 보면서 느끼고있네요.

뭐 그렇다고 진짜 저렇게 사는 사람은 없겠지요. 베풀고 서로 돕고 삽시다.. 세상살이 삭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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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레이 2019-11-23 (토) 13:37
저런사람 의외로 많더라구요
보통 처음부터 그렇진 않지만, 하루하루 저런생활이 이어지면...저렇게 변해 가더라구요. 비빌 언덕이 있거든요. 일하기 귀찮고 무섭고 한데 비빌언덕은 있으니까요.
저럴땐 그냥 지원 싹 끊어버리면 알아서 잘 살아남는데, 부모들이 모질게 못하는게 더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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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보선짱 2019-11-23 (토) 16:49
얼마전 까지의 제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지금 달라진건 난 모든지 할 수있어도 아니고 난 특별하지도 않다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있는게 무엇인지를 찾아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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