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 마트 진상고객편 보니 다 겪은 일이라 웃프군요.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해서 벌금 날라오니
마트 직원이 거기 주차하지말라고 말을 안했다고
마트에 벌금 내달라던 벤츠 차주...
결국 마트 잘 못 반 있다해서 벌금 반 내줌.
마트 직원이 니가 거따 차댄줄 어떻게아냐...

쌀은 전년도걸 파는게 당연한건데
반이나 먹고 작년쌀이라며 환불하로 왔던 진상고객...
직원이 6월인데 올해쌀이 나올리 있냐며 팩트로 조지자
창피했는지 반남은쌀 고객센터 직원에게 손수 뿌려주신후
결국 환불해간 아줌마...
덕분에 앞으로 개진상 부리는 손님은 경찰 부르기로함...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