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여러분 운동 하세요..

글쓴이 : snapzoo 날짜 : 2019-11-20 (수) 10:38 조회 : 7034



40대 초반에 아이 둘 있는 유부남 입니다.


둘째가 태어나고 나서 부터는 


아침 텐트를 까먹고 살았지요...-_-;;




가족끼리 공통된 취미 생활을 해보자 라는 취지로

복싱을 시작한지 한 달 되었습니다.


그 한 달 동안 술이 줄어서 그럴까요?


하체 운동을 해서 그럴까요?



생각 하지 않았던 아침 텐트가 튼튼해 졌습니다.

대박 입니다.


셋째 딸내미 생각이 간절해 지내요..ㅋㅋㅋ




물론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다..-_-


윙크사치코 2019-11-20 (수) 10:41
텐트가 튼튼하다면 아이와 캠핑을 다니세요.. ㅎㅎ
아이가 엄청 좋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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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20 (수) 10:42
캠핑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10년된 캠프타운 이지만 튼튼하고 넓게 자리를 지켜 주고 있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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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민솔파 2019-11-21 (목) 10:05
10된 캠프타운 모델이면 노란색 돔형 텐트든가요.

전 이제 10년이 되어가는 코베아 블랙홀 텐트입니다(단종된 모델이라, 치고나면 캠핑 늦게 시작한 분들은 저런 코베아도 있었어??? 한다는)

출퇴근에 4시간 가까이 쓰다보니, 아우 운동이라 쩝, 술 먹을 시간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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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21 (목) 10:30
네~ 노랭이 입니다..ㅋㅋㅋㅋ
저도 출퇴근 시간이 4시간에서 30분으로 줄어서
시작 했습니다..ㅋㅋㅋㅋㅋ

4시간일때는 출근하면 퇴근하기 싫고
퇴근 하면 출근하기 싫지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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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민솔파 2019-11-21 (목) 10:48
진짜 부럽내요 출퇴근에 30분,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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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모두 2019-11-20 (수) 10:44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면서 바깥에서 세째를 구해오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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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20 (수) 10:46
어...... 와이프는 자기는 소명을 다했다며
밖에서 구해오라고...ㅋㅋㅋ



아. 물론 입양 이야기 입니다.
신중하고 깊게 생각 해서 입양을 해보는건 어떨까
의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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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tad 2019-11-20 (수) 10:46
니들은 결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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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20 (수) 1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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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속삭임 2019-11-20 (수) 10:52
힘들지 않나요? 복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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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20 (수) 11:05
힘 듭니다... 죽을것 같습니다...
운동 끝나고 나오면 애들과 와이프가 떡볶이나 핫도그 같은걸 먹습니다.
전 아무것도 못먹습니다...-_-
힘들어 음식이 땡기지도 않는군요..

한 달 정도 지나고 나니
여전히 힘들고 죽겠습니다..-_-

3개월 지불 한거 후회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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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 2019-11-20 (수) 11:03
헬스 2개월차 입니다... 헬창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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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20 (수) 11:06
이해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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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2019-11-20 (수) 13:22
일헌 무서운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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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자 2019-11-20 (수) 13:34
오줌 마려워서 그래요,, 큰 기대 마세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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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urbe 2019-11-20 (수) 14:30
복싱이라... 나중에 체력 올라가면 은근 중독됩니다.

꽤 오래했었는데 이젠 늙어서 그런지 스탭이 꼬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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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사악 2019-11-20 (수) 14:45
빨리 묶으시죠? 사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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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20 (수) 22:31
가족 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다.
술도 밖에서 안 마십니다. 집에서 소주 반병 정도로 끝내고 있습니다.

 
요즘 가끔 밖에서 돌아 다닐때 손 잡고 다니는데.... 좀 찝찝 합니다..-_-
묶기보다는 잘라야 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는 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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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수홀릭 2019-11-20 (수) 14:50
운동하면 와이프가 좋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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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뭐하겡 2019-11-20 (수) 17:43
잘때  오줌 싸고 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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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토 2019-11-21 (목) 07:48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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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1986 2019-11-20 (수) 18:20
호르몬이 살아 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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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순수 2019-11-20 (수) 18:20
근데 아침텐트는 자면서 3번정도 총 20~40분정도 발기 하는데 그 타이밍에 맞춰 깨서 텐트쳐있는거지 건강이랑은 큰 관련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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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20 (수) 22:33
아.... 그렇군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은 15년째 변함이 없는데
그 타이밍이 변한건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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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사랑 2019-11-20 (수) 19:00
복싱 재밌어요. 헬스보단 훨씬 재밌음ㅎㅎ
주구장창 줄넘기를 가장 많이하지만ㅠ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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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20 (수) 22:34
오늘도 열심히 줄넘기 하고 쨉 쨉 원투 원투 하고 왔습니다.

토 할거 같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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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조아 2019-11-20 (수) 19:41
아이셋 만드세요 너무너무 좋아요 둘보다는 셋이 좋아요  전 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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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20 (수)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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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20 (수) 22:34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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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20 (수) 22:35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속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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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찬열정 2019-11-20 (수) 23:56
텐트 어떤걸 말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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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21 (목) 10:31
아... 전 10년된 캠프타운 노랑이 가지고 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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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빛 2019-11-21 (목)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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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 2019-11-21 (목) 00:04
운동하셔가지고 의무방어전 많이 하셧으면 좋겟습니다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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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구키로 2019-11-21 (목) 00:10
아침텐트치면 부인이 아침부터 캠프파이어 하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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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21 (목) 10:31
불장난 하면 오줌 쌉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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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장군 2019-11-21 (목) 08:51
복싱 7년했었는데 여전히 죽도록 힘듭니다-_- 동체시력이 좋아져서 게임할때 좋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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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21 (목) 10:32
와~ 와~ 와~~
대단 하십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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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2019-11-21 (목) 09:42


텐트는 인생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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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21 (목) 10:3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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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서 2019-11-23 (토) 19:47
설...마  회광반조? 

운동이 젤 좋죠~  지금처럼 추울땐 집에서 이것저것 하는게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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