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호의로 쓴 댓글을 쪽지와 대댓글로 욕설을 퍼붓고 차단까지 해버리니

선의로 도와준 행위를 악행으로 갚아버리고 차단까지 해버리니 뭐라 위로의 말조차 해줄 방법이 없네요.

그리고 저격성 글 써서 어그로끌고 싶으면 얼마든지 하세요. 어차피 운영진에 계속 신고하면 그만이니까.

나는 그 시점에서 하고 싶었던거 못해서 억울한 거였고  지금은 내 밥벌이 알아서 하고 있습니다.

밥벌이가 시원찮아서 몇년 전 남의 글이라도 뜯어먹고 싶나보죠?

추신: 쿨한척 해봐야 당신만 어그로꾼입니다. 근거도 없이 비꼬기만 하면 자기만 똑똑해지는 줄 알았죠? 머리 나쁘고 하루 12시간 인터넷에 매달리는 경우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흔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