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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신비' 밀양 사명대사 표충비, 오늘 1리터 '땀' 흘렸다

rank 수타가이 2019-11-19 (화) 00:01 조회 : 1098 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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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pim.com/news/view/20191118001147

먼 일이 터질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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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거지 같은 신념을 강요하는 자여!

난 너희들을 쓸어버릴 버서커가 될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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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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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동부가스 2019-11-19 (화) 00:21
정은이 부산 오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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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The미래 2019-11-19 (화) 00:23
신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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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수타가이글쓴이 2019-11-19 (화) 00:30
밀양사람에겐 전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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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The미래 2019-11-19 (화) 00:30
레전드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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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수타가이글쓴이 2019-11-19 (화) 00:33
구전으로 내려오는 진짜 전설 입니다. 기사대로 대소사가 있을때 저리 흘린경우가 한두번이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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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소라게 2019-11-19 (화) 00:23
결로현상 으로 국민의 30%는 또 갹출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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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수타가이글쓴이 2019-11-19 (화) 00:29
이미 당하고 있어요 네이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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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Alichino 2019-11-19 (화) 01:08
어차피 조사해 보면 과학적 이유가 있을 것이지만..

조사한다고 하면 난리 칠듯~~~

그런데, 도움이 되는 큰일도 있었고, 반대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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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수타가이글쓴이 2019-11-19 (화) 01:24
이미 온도차로 인한 결로현상으로 판명나있지만 타이밍이 딱 그렇게 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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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정서순화 2019-11-19 (화) 10:30
아마 토착왜구당이 총선지고 알바들이랑 후쿠시마로

돌아가는 큰일이 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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